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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link>http://moastone.pe.kr/tc/</link>
		<description>원화가 이야기와 여러가지 리뷰를 중심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게임 원화에 관심있는 모든 분들을 환영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Fri, 12 Mar 2010 17:56:23 +0900</pubDate>
		<generator>Textcube 1.7.8 : Con moto</gener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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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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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원화가 이야기와 여러가지 리뷰를 중심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게임 원화에 관심있는 모든 분들을 환영합니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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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원화가 이야기 - 와시미 츠토무</title>
			<link>http://moastone.pe.kr/tc/255</link>
			<description>&lt;blockquote&gt;&lt;span style=&quot;color: #006699&quot;&gt;F&amp;C 출신인 와시미 츠토무(&lt;span style=&quot;font-family:Meiryo;&quot;&gt;鷲見努&lt;/span&gt;)는 현재 리프의 모기업인 아쿠아플러스 이사이자 리프 동경개발실 총괄 부장을 맡고 있습니다. 아쿠아플러스 사장인 시모카와 나오야를 제외하고는 가장 고위직에 있는 사람이지요. F&amp;C에 근무할 때는 게임 개발과 원화일을 같이 진행했는데 1998년 리프로 이적한 후 게임 원화 작업은 접고 게임 디렉터로서 개발 전반을 관리하고 있습니다. 와시미 츠토무는 게임 원화일과 동인 작업을 할 때 CHARM이라는 펜네임을 사용합니다.&lt;/span&gt;&lt;/blockquote&gt;
&lt;p&gt;
와시미 츠토무는 그림 실력도 좋지만 개발 관련 경험이 많아 게임 프로덕션의 전과정을 관리할 수 있는 몇 안되는 원화가 중 하나입니다. 사실 원화를 맡은 게임이 3개밖에 안되고, 더구나 단독으로 원화를 맡은 작품은 하나도 없어 원화가라 칭하기도 뭐하지만 미츠미 미사토, 아마즈유 타츠키와 함께 피아3인방이라고 불리고 있어 정리 차원에서 원화가 이야기에 포함시켰습니다. :)
&lt;p&gt;&lt;br&gt;
&lt;p&gt;
&lt;div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anidol.cdn2.cafe24.com/illustrator/047_charm/047_charm_02.jpg&quot;&gt;&lt;/div&gt;
&lt;p&gt;
&lt;div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span style=&quot;color: #006699&quot;&gt;VoiceMix 시리즈에 수록된 오리지널 일러스트&lt;/span&gt;&lt;/div&gt;
&lt;p&gt;&lt;br&gt;
&lt;p&gt;
Charming Software라는 동인 서클을 운영하고 있으며 CG나 보컬 중심의 동인 CG를 제작해 코미케에 참가하고 있습니다. 제법 유명한 성우들이 참여한 VoiceMix 시리즈가 특히 유명한데 여기서 미츠미 미사토는 노래까지 불렀습니다. 간간히 플래시 게임이나 Windows용 악세사리를 만들어 자신의 홈 페이지(Charming Square Garden)를 통해 무료로 배포하기도 합니다. 결과물을 보면 그림뿐만 아니라 다방면에 재주가 많은 작가인 듯.
&lt;p&gt;
게임 원화는 피아캐롯2까지만 담당했고 리프 이적 후 첫 작품인 코믹파티부터는 디렉터로 개발 과정 전반을 관리했습니다. 코믹파티 이후로 발매된 동경개발실의 주요 작품(&lt;span style=&quot;font-family:Meiryo;&quot;&gt;うたわれるもの, 天使のいない12月, ToHeart2, フルアニ, ToHeart2 AD&lt;/span&gt;)이 그의 손을 거쳐 제품화되었다고 보시면 되겠네요. 신작 관련 발표나 잡지 인터뷰 때 사장인 시모카와 나오야와 항상 함께 나올 정도로 회사 내에서 중요한 위치에 있는 사람입니다.
&lt;p&gt;
이제 와시미 츠토무가 원화를 담당했던 게임들을 살펴 보겠습니다. 3개밖에 안되고 미츠미 미사토, 나카무라 타케시, 아마즈유 타츠키편에서 이미 소개한 내용들이라 보신 분들은 그냥 넘어가셔도 됩니다. 모두 에로게라 가렸으니 취향이 아니신 분들은 클릭하지 마세요.
&lt;p&gt;
&lt;p id=&quot;more255_0&quot; class=&quot;moreless_fold&quot;&gt;&lt;span style=&quot;cursor: pointer;&quot; onclick=&quot;toggleMoreLess(this, &#039;255_0&#039;,&#039; open.. &#039;,&#039; close.. &#039;); return false;&quot;&gt; open.. &lt;/span&gt;&lt;/p&gt;&lt;div id=&quot;content255_0&quot; class=&quot;moreless_content&quot; style=&quot;display: none;&quot;&gt; &lt;p&gt;&lt;br&gt;
&lt;p&gt;
&lt;div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anidol.cdn2.cafe24.com/illustrator/047_charm/047_charm_03.jpg&quot;&gt;&lt;/div&gt;
&lt;p&gt;
&lt;div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span style=&quot;color: #006699&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Meiryo;&quot;&gt;きゃんきゃんバニープルミエール2 - カクテル・ソフト&lt;/span&gt;, 1996년 12월 26일 발매&lt;/span&gt;&lt;/div&gt;
&lt;p&gt;&lt;br&gt;
&lt;p&gt;
인기 캐릭터 스와티가 처음 등장했던 &lt;span style=&quot;font-family:Meiryo;&quot;&gt;きゃんきゃんバニープルミエール&lt;/span&gt;의 속편이자 와시미 츠토무, 미츠미 미사토가 처음 원화를 맡은 작품입니다. 공동으로 원화를 맡기는 했지만 히로인 6명 중 미츠미 미사토가 5명을 그렸고 와시미 츠토무는 위 스샷의 시노하라 토모에 달랑 한 명만 맡았습니다.
&lt;p&gt;
천녀 스와티가 떨어뜨린 알에 동화된 주인공이 자신의 운명을 바꾸기 위해 10일동안 주변 여자들과 인연을 만들어가는 가벼운 분위기의 연애물로 많이 달라진 그림체와 스와티의 성격 때문에 말이 좀 나오긴 했지만 괜찮은 완성도라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네비게이터의 도움을 받아 히로인들을 공략한다는 시리즈 전통에 스와티와의 스토리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며 에로도가 낮아 1997년 12월 20일에는 18추 등급을 받고 새턴으로 이식되었습니다. 이식한 회사는 콘솔용 미소녀 게임에선 빠질 수 없는 KID. &lt;a href=&quot;http://moastone.pe.kr/tc/132&quot; target=&quot;_blank&quot;&gt;(리뷰)&lt;/a&gt;
&lt;p&gt;&lt;br&gt;
&lt;p&gt;
&lt;div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anidol.cdn2.cafe24.com/illustrator/047_charm/047_charm_04.jpg&quot;&gt;&lt;/div&gt;
&lt;p&gt;
&lt;div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span style=&quot;color: #006699&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Meiryo;&quot;&gt;Piaキャロットへようこそ!! - カクテル・ソフト&lt;/span&gt;, 1996년 7월 26일 발매&lt;/span&gt;&lt;/div&gt;
&lt;p&gt;&lt;br&gt;
&lt;p&gt;
칵테일소프트를 대표하는 피아캐롯 시리즈의 첫 작품으로 여름 분위기에 맞는 깔끔한 연애 이야기에 캐릭터 성장이라는 시뮬레이션 요소를 가미하며 대박을 터뜨린 작품입니다. 인기 만큼이나 버전이 많은데 우선 PC-9801 DOS 버전은 1996년 7월 26일, PC-9821 DOS 버전은 1996년 9월 20일에 발매되었습니다. 같은 해 10월 18일에 Windows로 이식되었고 콘솔용은 1997년 5월 23일에 PC-FX판이, 1998년 3월 12일에 새턴판이 발매되었습니다. 그리고 1999년 8월 12일에는 1편과 2편, TOYBOX 합본이 나오기도 했습니다.
&lt;p&gt;
패밀리 레스토랑 피아캐롯 창업자의 아들이 친구들과 여름 여행 계획을 세우면서 아버지와 내기를 합니다. 기말고사에서 낙제를 면하면 여행 경비를 지원받고, 낙제하면 여름 방학 내내 레스토랑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기로... 결과는 낙제. 이렇게 아르바이트를 시작한 주인공과 주변 히로인들의 담백한 연애담이 게임의 주된 스토리 라인입니다. 지루하지 않으면서도 코믹하게 전개되는 미소녀들과의 사랑 이야기가 좋은 평가를 받았지요.
&lt;p&gt;
모두 4명의 원화가가 개발에 참여했는데 아마즈유 타츠키가 히로인 모리하라 사토미와 칸나즈키 시호, 키노시타 루미를 담당했고 CHARM이 이나바 쇼코, 코쿠보 레이카, 이마이 사오리를 맡았습니다. 나카무라 타케시는 &lt;span style=&quot;font-family:Meiryo;&quot;&gt;NAK村&lt;/span&gt;라는 펜네임으로 카와이 유키코, 카타가와 키요미, 타치바나 유카리를 그렸고 마지막으로 마츠오 유키히로는 새턴판 추가 캐릭터 카시쿠라 아이리를 담당했습니다.
&lt;p&gt;
위 버전 중 개인적으론 KID에서 이식했던 새턴판을 추천합니다. (풀 음성 지원부터 시작해 공략 캐릭터 추가, 미니 게임 등 즐길 요소가 아주 많아졌습니다.)
&lt;p&gt;&lt;br&gt;
&lt;p&gt;
&lt;div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anidol.cdn2.cafe24.com/illustrator/047_charm/047_charm_05.jpg&quot;&gt;&lt;/div&gt;
&lt;p&gt;
&lt;div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span style=&quot;color: #006699&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Meiryo;&quot;&gt;Piaキャロットへようこそ!!2 - カクテル・ソフト&lt;/span&gt;, 1997년 10월 31일 발매&lt;/span&gt;&lt;/div&gt;
&lt;p&gt;&lt;br&gt;
&lt;p&gt;
판매량이나 인지도면에서 피아캐롯 시리즈 최고의 히트작이지만 이 작품을 마지막으로 개발의 주역 피아 3인방(미츠미 미사토, 아마즈유 타츠키, 와시미 츠토무)이 리프로 이적해버려 칵테일소프트에 큰 타격을 주었던 가슴 아픈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전작의 4년 후 이야기로 호평받았던 육성+호감도 시스템을 잘 계승해 편리하게 업그레이드했으며, 전작 이상으로 매력적인 캐릭터들이 대거 등장해 큰 인기를 누렸습니다.
&lt;p&gt;
1998년 10월 8일에 새턴으로 이식되었으며 게임보이 컬러를 거쳐 2001년 6월 21일에는 DC판이 발매되었습니다. 세 이식판 모두 아이자와 토모미라는 신 캐릭터가 추가되었고 일부 이벤트도 보강되었지만 전체적인 이식도는 전작에 비교하면 많이 떨어지는 수준.
&lt;p&gt;
등장 캐릭터 중 와시미 츠토무는 에니시 사나에, 시노하라 미키코의 캐릭터 디자인을 맡았습니다. (불행히 인기 순위에서는 최하위권) 이 작품을 마지막으로 와시미 츠토무는 원화일을 접고 게임 프로듀싱에 전념해 오늘에 이르고 있습니다.
&lt;p&gt;
원화가 홈페이지: &lt;a href=&quot;http://www.os.rim.or.jp/~charm/&quot; target=&quot;_blank&quot;&gt;http://www.os.rim.or.jp/~charm/&lt;/a&gt;&lt;/div&gt;
&lt;p&gt;</description>
			<category>원화가 이야기</category>
			<category>CHARM</category>
			<category>LEAF</category>
			<category>리프</category>
			<category>에로게</category>
			<category>와시미 츠토무</category>
			<category>원화가</category>
			<author>(모아)</author>
			<guid>http://moastone.pe.kr/tc/255</guid>
			<comments>http://moastone.pe.kr/tc/255#entry255comment</comments>
			<pubDate>Fri, 12 Mar 2010 16:45:07 +0900</pubDate>
		</item>
		<item>
			<title>원화가 이야기 - 미츠미 미사토</title>
			<link>http://moastone.pe.kr/tc/254</link>
			<description>1972년생 여성 일러스트레이터 미츠미 미사토(&lt;span style=&quot;font-family:Meiryo;&quot;&gt;みつみ美里&lt;/span&gt;)는 캐릭터 디자인과 원화 뿐만 아니라 기획부터 프로그래밍, 디버깅에 이르기까지 게임 개발의 전공정에 관여하고 있는 만능 크리에이터입니다. 의아해하실지 모르겠지만 위 내용은 자신의 웹사이트나 인터뷰에서 직접 밝힌 내용이며 이를 위해 게임 원화일만 맡겼던 F&amp;C에서 리프로 이적했다고 하네요. (물론 돈과 동인활동 보장도 큰 역할을 했겠지만) 리프로 이적해서 만든 첫 작품 코믹파티의 경우 기획에서 시나리오, 그래픽, 시스템 개발에 모두 참여했고 애니메틱 마작 풀애니에서는 캐릭터 디자인 뿐만 아니라 동화 작업을 하기도 했습니다. 확실히 일 욕심은 많은 아줌마.
&lt;p&gt;&lt;br&gt;
&lt;p&gt;
&lt;div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anidol.cdn2.cafe24.com/illustrator/046_mitsumi/046_mitsumi_misato_02.jpg&quot;&gt;&lt;/div&gt;
&lt;p&gt;
&lt;div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span style=&quot;color: #006699&quot;&gt;평범한 인상이지만 일 할 땐 열정적이라고 합니다.&lt;/span&gt;&lt;/div&gt;
&lt;p&gt;&lt;br&gt;
&lt;p&gt;
어릴 적부터 만화를 그리기 시작했고 중고등학교 시절에는 관련 서클 활동도 열심히 했다고 하네요. 중학교 시절 거물 일러스트레이터 이노마타 무츠미의 그림에 반해 관련 업계에서 일할 결심을 했지만 취업에 유리하다는 이유로 경제학과에 입학했고(계산이 빠른 성격인 듯) 졸업 후 비전공자라는 핸디캡을 고려해 규모가 큰 게임 회사보다는 에로게 업계쪽으로 눈길을 돌렸다고 합니다. 이 때 눈에 띈 회사가 F&amp;C의 전신 IDES. (동인 시절 스승이었던 나카무라 타케시의 영향 때문이기도 했지요.) 데뷰작 &lt;span style=&quot;font-family:Meiryo;&quot;&gt;きゃんきゃんバニープルミエール2&lt;/span&gt;에서 당시 인기 캐릭터 스와티를 멋지게 재창조해 주목을 받았으며 두번째 작품 &lt;span style=&quot;font-family:Meiryo;&quot;&gt;Pia♥キャロットへようこそ!!2&lt;/span&gt;의 대성공으로 단숨에 업계의 메이저 원화가로 자리매김합니다. 1998년 절친한 동료였던 아마즈유 타츠키, CHARM과 함께 리프로 이적해 업계를 떠들썩하게 만들었으며 이적 후 첫 작품 코믹파티부터 지금까지 손대는 작품마다 큰 성공을 거두면서 승승장구하고 있습니다. 아마즈유 타츠키와 황금 콤비를 이뤄 오늘날의 리프를 만든 일등공신이기도 하지요. (이면에는 돈만 밝히는 이기적인 동인녀라는 소문이 있는데 셈이 빠른 개인 성향이 어느 정도 와전된 것 같기도 합니다. 진실은 저 너머에...)
&lt;p&gt;&lt;br&gt;
&lt;p&gt;
&lt;div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anidol.cdn2.cafe24.com/illustrator/046_mitsumi/046_mitsumi_misato_03.jpg&quot;&gt;&lt;/div&gt;
&lt;p&gt;
&lt;div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span style=&quot;color: #006699&quot;&gt;동인지 뿐만 아니라 매년 나오는 달력도 인기가 많습니다.&lt;/span&gt;&lt;/div&gt;
&lt;p&gt;&lt;br&gt;
&lt;p&gt;
펜네임인 미츠미 미사토의 유래는 분명하지 않지만 고등학교 시절부터 사용했다고 합니다. 본인은 줄여서 미츠미라고 쓰기도 하고 더 줄인 &lt;span style=&quot;font-family:Meiryo;&quot;&gt;み&lt;/span&gt;3, 323을 사용할 때도 있습니다. 코미케의 아이콘격인 메이저 서클 Cut a Dash!!를 이끌고 있으며 아마즈유 타츠키, 나카무라 타케시와 공동으로 회지를 낼 때가 많습니다. 여제 나나세 아오이가 활동을 중단한 이후 동인계의 여왕으로 군림하고 있는데 조만간 나나세 아오이가 동인 활동을 재개할 예정이라고 하니 둘의 대결이 볼만하겠네요. 펭귄을 무척 좋아해 회지 제작 때 마스코트로 자주 사용하곤 합니다. (홈페이지 이름도 PLATINUM PENGUIN BOX) 덕분에 펭귄여사라고 불리기도 하지요. 회지 제작 이외에도 코스프레를 한 적이 몇 번 있고 CHARM이 제작했던 동인 CD VoiceMix 시리즈에서 직접 노래를 부르기도 했습니다. (일 욕심 많기는 동인 활동도 매한가지네요.)
&lt;p&gt;
전술한 것처럼 아마즈유 타츠키와 업계 최고의 콤비를 이루고 있으며(만장 이상이면 히트작으로 간주되는 에로게 시장에서 두 사람이 원화를 맡으면 기본이 5만장입니다.), 스승인 나카무라 타케시와 작품 활동을 같이 할 때도 많습니다. 친동생도 같은 회사에 근무한다고 하네요. (리프 동경개발실 소속 스크립터 후지와라 류) 재미있는 건 스즈히라 히로의 단짝 니시마타 아오이와도 친해 서로의 동인지에 게스트로 참가하기도 하고 코스프레 사진집을 같이 내기도 했다네요. 업계의 메이저답게 많은 작가들에게 영향을 주었는데 대표적인 몇명을 살펴보면 러브히나로 유명한 아카마츠 켄, 유명 일러스트레이터 코마츠 에지와 하시모토 타카시 등이 있습니다. 특히 피아캐롯3의 하시모토 타카시와 G.O.의 히나타 무츠키는 미츠미 미사토를 동경해 F&amp;C에 입사했다는 후문이 있습니다.
&lt;p&gt;
이제 미츠미 미사토가 원화를 담당한 게임들을 살펴 보겠습니다. 모두 에로게라 가렸으니 취향이 아니신 분들은 클릭하지 마세요.
&lt;p&gt;
&lt;p id=&quot;more254_0&quot; class=&quot;moreless_fold&quot;&gt;&lt;span style=&quot;cursor: pointer;&quot; onclick=&quot;toggleMoreLess(this, &#039;254_0&#039;,&#039; open.. &#039;,&#039; close.. &#039;); return false;&quot;&gt; open.. &lt;/span&gt;&lt;/p&gt;&lt;div id=&quot;content254_0&quot; class=&quot;moreless_content&quot; style=&quot;display: none;&quot;&gt; &lt;p&gt;&lt;br&gt;
&lt;p&gt;
&lt;div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anidol.cdn2.cafe24.com/illustrator/046_mitsumi/046_mitsumi_misato_04.jpg&quot;&gt;&lt;/div&gt;
&lt;p&gt;
&lt;div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span style=&quot;color: #006699&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Meiryo;&quot;&gt;きゃんきゃんバニープルミエール2 - カクテル・ソフト&lt;/span&gt;, 1996년 12월 26일 발매&lt;/span&gt;&lt;/div&gt;
&lt;p&gt;&lt;br&gt;
&lt;p&gt;
원화가의 에로게 데뷰작이자 &lt;span style=&quot;font-family:Meiryo;&quot;&gt;あ&lt;/span&gt;가 그리지 않은 스와티가 출연하는 유일한 캉캉바니 시리즈입니다. CHARM이 서브 원화가로 참여했으며 기존 스타일과 다르게 성숙한 느낌의 스와티가 등장해 팬들 사이에 호불호가 갈렸던 작품이지요. (주인장은 &lt;span style=&quot;font-family:Meiryo;&quot;&gt;好&lt;/span&gt;) 스승인 나카무라 타케시의 권유로 1995년에 발매된 &lt;span style=&quot;font-family:Meiryo;&quot;&gt;DORADORAエモーション ～聖牌伝～&lt;/span&gt;의 일부 이벤트신을 그렸다는 얘기도 있는데 확실하지 않고 몇몇 에로게 정보 사이트 약력에는 이 게임이 공식 데뷰작이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lt;p&gt;
천녀 스와티가 떨어뜨린 알에 동화된 주인공이 자신의 운명을 바꾸기 위해 10일동안 주변 여자들과 인연(...을 빙자한 붕가)을 만들어가는 가벼운 분위기의 연애물로 신인 답지 않은 원화가의 멋진 그림체가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네비게이터의 도움을 받아 히로인들을 공략한다는 시리즈 전통에 스와티와의 스토리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며 에로도가 낮아 1997년 12월 20일에는 18세 이상 권장 등급을 받고 새턴으로 이식되었습니다. 이식한 회사는 콘솔용 미소녀 게임에선 빠질 수 없는 KID. &lt;a href=&quot;http://moastone.pe.kr/tc/132&quot; target=&quot;_blank&quot;&gt;(리뷰)&lt;/a&gt;
&lt;p&gt;&lt;br&gt;
&lt;p&gt;
&lt;div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anidol.cdn2.cafe24.com/illustrator/046_mitsumi/046_mitsumi_misato_05.jpg&quot;&gt;&lt;/div&gt;
&lt;p&gt;
&lt;div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span style=&quot;color: #006699&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Meiryo;&quot;&gt;Piaキャロットへようこそ!!2 - カクテル・ソフト&lt;/span&gt;, 1997년 10월 31일 발매&lt;/span&gt;&lt;/div&gt;
&lt;p&gt;&lt;br&gt;
&lt;p&gt;
판매량이나 인지도면에서 피아캐롯 시리즈 최고의 히트작이지만 이 작품을 마지막으로 개발의 주역 피아 3인방(미츠미 미사토, 아마즈유 타츠키, CHARM)이 리프로 이적해버려 칵테일소프트에 큰 타격을 주었던 가슴 아픈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전작의 4년 후 이야기로 호평받았던 육성+호감도 시스템을 잘 계승해 편리하게 업그레이드했으며, 전작 이상으로 매력적인 캐릭터들이 대거 등장해 큰 인기를 누렸습니다.
&lt;p&gt;
1998년 10월 8일에 새턴으로 이식되었으며 게임보이 컬러를 거쳐 2001년 6월 21일에는 DC판이 발매되었습니다. 세 이식판 모두 아이자와 토모미라는 중학생 꼬맹이가 신 캐릭터로 추가되었고 당시 신인이었던 하시모토 타카시가 토모미의 캐릭터 디자인을 맡았습니다. 미츠미 미사토를 동경해 F&amp;C에 입사한 하시모토 타카시의 이름을 본격적으로 알린 작품인 셈이죠.
&lt;p&gt;
등장 캐릭터 중 미츠미 미사토는 에노모토 츠카사, 후타바 료코, 미나세 아오이, 카구라자카 준의 캐릭터 디자인과 원화를 맡았습니다. 에로게 뿐만 아니라 동인쪽으로도 수많은 미츠미 미사토 이미테이션을 만들어 낸 기념비적인 작품.
&lt;p&gt;&lt;br&gt;
&lt;p&gt;
&lt;div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anidol.cdn2.cafe24.com/illustrator/046_mitsumi/046_mitsumi_misato_06.jpg&quot;&gt;&lt;/div&gt;
&lt;p&gt;
&lt;div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span style=&quot;color: #006699&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Meiryo;&quot;&gt;こみっくパーティー&lt;/span&gt; -Leaf, 1999년 5월 28일 발매&lt;/span&gt;&lt;/div&gt;
&lt;p&gt;&lt;br&gt;
&lt;p&gt;
동인지 판매회 코믹파티를 배경으로 미대 진학의 꿈을 버리지 못한 주인공이 친구의 꼬임에 넘어가 동인 작가로 데뷰하면서 벌어지는 여러가지 소동을 그린 시뮬레이션 어드벤쳐 게임입니다. 피아캐롯 시리즈의 주역이었던 미츠미 미사토, 아마즈유 타츠키, CHARM 등이 리프로 이적해서 만든 첫 작품으로 상업적으로 큰 성공을 거둬 리프가 메이저 제작사로 도약하는데 공을 세운 타이틀이죠. 활발한 콘솔 이식과 함께 여러 차례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되어 많은 인기를 끌었습니다.
&lt;p&gt;
1999년 5월 28일에 발매된 Windows판(18금)은 미츠미 미사토와 아마즈유 타츠키가 원화를 그렸고 나카무라 타케시는 DC판에 추가된 미카게 스바루의 캐릭터 디자인과 원화를 맡았습니다. 특촬물 매니아에다가 행동 하나하나가 귀여워 인기가 많았던 캐릭터. &lt;a href=&quot;http://moastone.pe.kr/tc/183&quot; target=&quot;_blank&quot;&gt;(리뷰)&lt;/a&gt;
&lt;p&gt;&lt;br&gt;
&lt;p&gt;
&lt;div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anidol.cdn2.cafe24.com/illustrator/046_mitsumi/046_mitsumi_misato_07.jpg&quot;&gt;&lt;/div&gt;
&lt;p&gt;
&lt;div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span style=&quot;color: #006699&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Meiryo;&quot;&gt;天使のいない12月&lt;/span&gt; - Leaf, 2003년 9월 26일 발매&lt;/span&gt;&lt;/div&gt;
&lt;p&gt;&lt;br&gt;
&lt;p&gt;
남에게 상처를 주거나 자기가 상처받는 것을 극도로 싫어해 타인과의 관계를 꺼리는 주인공, 아무에게도 인정받지 못한다고 생각하는 어두운 성격의 히로인. 이 둘과 주변 인물들이 엮어가는 일상의 우울한 이야기로 요약할 수 있는 나른한 분위기의 어드벤쳐 게임입니다. 시작하자마자 나오는 토우코와의 섹스신이 꽤 강력하긴 했는데 우울한 분위기+무기력한 인간 관계가 스토리 전반에 깔려 있어 호불호가 갈렸던 작품입니다. 주인장은 &lt;span style=&quot;font-family:Meiryo;&quot;&gt;不好&lt;/span&gt;. (게임이 도대체 뭘 말하려고 하는지 모르겠어요.)
&lt;p&gt;
이 작품은 미츠미 미사토와 나카무라 타케시가 공동으로 원화를 맡았고 아마즈유 타츠키가 전체 CG를 감수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캐릭터 디자인과 색감은 지금 봐도 극상. 미츠미 미사토는 스마데라 유키오, 아소우 아스나, 키다 에미리를 담당했습니다.
&lt;p&gt;&lt;br&gt;
&lt;p&gt;
&lt;div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anidol.cdn2.cafe24.com/illustrator/046_mitsumi/046_mitsumi_misato_08.jpg&quot;&gt;&lt;/div&gt;
&lt;p&gt;
&lt;div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span style=&quot;color: #006699&quot;&gt;ToHeart2 - AQUAPLUS, 2004년 12월 28일 발매&lt;/span&gt;&lt;/div&gt;
&lt;p&gt;&lt;br&gt;
&lt;p&gt;
1997년에 발매된 ToHeart의 후속편이자 Leaf Visual Novel 시리즈 5탄입니다. 뭔 비주얼노블? 하시겠지만 패키지엔 써있지 않아도 제작사의 게임 소개 페이지엔 &#039;Leaf Visual Novel Series Vol.5&#039;라고 당당히(!) 기록되어 있습니다. 2004년 12월 28일에 발매된 것은 PS2 버전이고 2005년 12월 9일에는 에로신과 미니 게임, 신 캐릭터 쿠스가와 사사라를 추가한 18금 이식판 ToHeart2 XRATED가 발매되었습니다. 2009년 7월 30일에는 ToHeart2 PORTABLE이라는 이름의 PSP판이 나왔습니다.
&lt;p&gt;
워낙에 이름값하는 타이틀이다 보니 원화와 시나리오쪽에 리프의 간판 스텝들은 모두 참여했습니다. 미츠미 미사토 여사는 유즈하라 코노미, 토나미 유마, HMX-17a 이루파의 캐릭터 디자인을 맡았고, 아마즈유 타츠키는 코우사카 타마키, 코마키 마나카 파트를 맡았습니다. 나카무라 타케시는 히메유리 상고, 히메유리 루리, 쿠사카베 유우키를 맡았고, 카와타 히사시는 사사모리 카링, 루시 마리아 미소라, 쿠스가와 사사라 캐릭터 디자인과 원화를 담당했습니다. 캐릭터들을 자세히 보면 각 원화가 그림체의 특징이 보이긴 하지만 기획 때 의도된 것인지 몰라도 미츠미 미사토와 아마즈유 타츠키 화풍을 기준으로 나머지 두 원화가들이 비슷하게 따라가 캐릭터간 위화감을 줄이는 것 같았습니다. 시나리오 역시 4명의 라이터(&lt;span style=&quot;font-family:Meiryo;&quot;&gt;三宅章介, 菅宗光, まるいたけし, 枕流&lt;/span&gt;)가 투입돼 2~3명의 히로인 파트를 나누어 담당했습니다. 모두 한가닥 하는 사람들이라 역할 조율하느라 디렉터 머리 꽤나 아팠을 것 같네요. :)
&lt;p&gt;&lt;br&gt;
&lt;p&gt;
&lt;div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anidol.cdn2.cafe24.com/illustrator/046_mitsumi/046_mitsumi_misato_09.jpg&quot;&gt;&lt;/div&gt;
&lt;p&gt;
&lt;div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span style=&quot;color: #006699&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Meiryo;&quot;&gt;フルアニ&lt;/span&gt; - Leaf, 2006년 7월 28일 발매&lt;/span&gt;&lt;/div&gt;
&lt;p&gt;&lt;br&gt;
&lt;p&gt;
2인 대전 탈의 마작 게임으로 제목답게 처음부터 끝까지 잘 움직이는 것이 특징. 1995년에 발매된 &lt;span style=&quot;font-family:Meiryo;&quot;&gt;DR2ナイト雀鬼&lt;/span&gt; 이후 11년만에 제작된 마작 타이틀인데 외관은 전작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고급스러워졌지만 스토리는 전작보다 못하다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하지만 플레이 내내 쉬지 않고 움직이는 압도적인 애니메이션 연출이 인상적이었던 작품.
&lt;p&gt;
온라인 게임에 푹 빠져 사는 주인공이 어느 날 히로인과 다투다 모니터에 빨려 들어가버립니다. 깨어난 곳은 자신이 플레이하고 있었던 온라인 게임 세계. 겁 먹은 주인공은 출구를 찾아 헤매지만 마작 승부를 벌이자는 이형의 미소녀들이 자꾸 나타납니다. 이들과 대결을 벌이면서 주인공과 히로인을 모니터 안 세계에서 탈출할 수 있을까요?
&lt;p&gt;
미츠미 미사토는 여기서 캐릭터 디자인 뿐만 아니라 동화 작업도 병행했습니다. 의외로 원화가의 취향이 인간 아닌 것이라고 하던데 그래서 그런지 수인 캐릭터들이 많이 나옵니다. :) 개인적으론 다양한 애니메이션 연출이 돋보였던 마작 대전 장면만 기억에 남네요.
&lt;p&gt;&lt;br&gt;
&lt;p&gt;
&lt;div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anidol.cdn2.cafe24.com/illustrator/046_mitsumi/046_mitsumi_misato_10.jpg&quot;&gt;&lt;/div&gt;
&lt;p&gt;
&lt;div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span style=&quot;color: #006699&quot;&gt;ToHeart2 AnotherDays - Leaf, 2008년 2월 29일 발매&lt;/span&gt;&lt;/div&gt;
&lt;p&gt;&lt;br&gt;
&lt;p&gt;
ToHeart2 XRATED의 외전으로 ToHeart2 XRATED 히로인들과 관계가 있는 신캐릭터와 스토리 진행상 잠깐씩 등장하는 조연/NPC(?)를 공략할 수 있는 일종의 팬디스크입니다. 하루카 아줌마 루트가 애매해 많은 유부녀 팬들을 실망시키긴 했지만 캐릭터 게임으로선 제 역할을 한 타이틀이라 생각합니다. (주인장은 XRATED 보다 이쪽 캐릭터들이 더 맘에 들더군요.)
&lt;p&gt;
이 작품도 리프의 간판 원화가들이 캐릭터들을 나누어 그렸습니다. 미츠미 미사토는 요시오카 치에, 야마다 미치루를 맡았고 아마즈유 타츠키는 코마키 이쿠노, 코우사카 유우지, 레오나, 카오루코, 카스미를 그렸습니다. 카와타 히사시는 메인 히로인이라고 할 수 있는 마량과 나나코를 담당했습니다.
&lt;p&gt;&lt;br&gt;
&lt;p&gt;
&lt;div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anidol.cdn2.cafe24.com/illustrator/046_mitsumi/046_mitsumi_misato_11.jpg&quot;&gt;&lt;/div&gt;
&lt;p&gt;
&lt;div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span style=&quot;color: #006699&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Meiryo;&quot;&gt;君が呼ぶ、メギドの丘で&lt;/span&gt; - Leaf, 2008년 12월 26일 발매&lt;/span&gt;&lt;/div&gt;
&lt;p&gt;&lt;br&gt;
&lt;p&gt;
주인공 베이글 로코는 마을 외곽에서 정신을 잃고 쓰러져 있는 소녀 리논을 구해줍니다. 리논의 정체는 세계를 관리하기 위해 만들어진 세 악마 중 하나. 베이글은 이 만남을 계기로 나머지 두 악마 소녀들와 함께 세상을 멸망시키려는 존재와 맞서기 위해 여행을 떠납니다. 창조주의 자손인 자신의 의무를 이행하기 위해...
&lt;p&gt;
이벤트 장면을 제외하고 풀 3D로 제작된 RPG입니다. 리프의 간판 원화가 미츠미 미사토, 아마즈유 타츠키, 나카무라 타케시, 카와타 히사시가 모두 참여했고 아리스에서 퇴사한 Karen이 오랬만에 원화를 맡은 작품이었습니다. 기독교 세계관을 모티브로 한 설정과 캐릭터들의 개성은 좋았지만 거창해 보이는 도입부에 비해 결말이 싱거워 스토리면에선 좋은 평가를 못받았습니다. 미츠미 미사토는 성기군의 리더인 강인한 여기사 세시리아의 캐릭터 디자인과 원화를 맡았습니다.
&lt;p&gt;&lt;br&gt;
&lt;p&gt;
&lt;div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anidol.cdn2.cafe24.com/illustrator/046_mitsumi/046_mitsumi_misato_12.jpg&quot;&gt;&lt;/div&gt;
&lt;p&gt;
&lt;div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span style=&quot;color: #006699&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Meiryo;&quot;&gt;愛佳でいくの!!&lt;/span&gt; - Leaf, 2009년 12월 18일 발매&lt;/span&gt;&lt;/div&gt;
&lt;p&gt;&lt;br&gt;
&lt;p&gt;
리프의 5번째 어뮤즈먼트 팬 디스크이며 ToHeart2를 중심으로 &lt;span style=&quot;font-family:Meiryo;&quot;&gt;うたわれるもの, 君が呼ぶ、メギドの丘で, フルアニ&lt;/span&gt; 관련 컨텐츠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ToHeart2 히로인들이 다수 등장하는 3D 던전 RPG FINAL DRAGON CHRONICLE, 스테이지 클리어형 액션 게임 &lt;span style=&quot;font-family:Meiryo;&quot;&gt;まじかるFight&lt;/span&gt;, 카드 게임 Princess Collection, 3D 마나카가 등장하는 이색 어드벤쳐 게임 &lt;span style=&quot;font-family:Meiryo;&quot;&gt;まななつ&lt;/span&gt;가 메인이며 각종 Windows 악세사리가 보너스로 수록되어 있습니다. 특히 FINAL DRAGON CHRONICLE은 단품으로 내놔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잘 다듬어져 있었습니다.
&lt;p&gt;
원화가 홈페이지: &lt;a href=&quot;http://mitsumi-web.com/&quot; target=&quot;_blank&quot;&gt;http://mitsumi-web.com/&lt;/a&gt;&lt;/div&gt;
&lt;p&gt;</description>
			<category>원화가 이야기</category>
			<category>미츠미 미사토</category>
			<category>에로게</category>
			<category>원화가</category>
			<author>(모아)</author>
			<guid>http://moastone.pe.kr/tc/254</guid>
			<comments>http://moastone.pe.kr/tc/254#entry254comment</comments>
			<pubDate>Thu, 11 Mar 2010 16:51:58 +0900</pubDate>
		</item>
		<item>
			<title>원화가 이야기 - 아마즈유 타츠키</title>
			<link>http://moastone.pe.kr/tc/253</link>
			<description>리프 동경개발실 소속인 아마즈유 타츠키(&lt;span style=&quot;font-family:Meiryo;&quot;&gt;甘露樹&lt;/span&gt;)의 첫 직장은 F&amp;C의 전신 IDES. 처음부터 원화일을 한 것은 아니고 그래픽팀에 들어가 인물이나 배경 채색을 하다 96년에 발매된 &lt;span style=&quot;font-family:Meiryo;&quot;&gt;Piaキャロットへようこそ!!&lt;/span&gt; 메인 원화가로 발탁되었습니다. 1997년 &lt;span style=&quot;font-family:Meiryo;&quot;&gt;Piaキャロットへようこそ!!2&lt;/span&gt; 대히트 후 미츠미 미사토, CHARM과 함께 리프로 이적했고(98년 중반), 99년 코믹파티, 2002년 칭송받는 자, 2004년 ToHeart2를 연속적으로 히트시키면서 업계를 대표하는 원화가로 성장해 오늘에 이르고 있습니다. 미츠미 미사토와 업계 최고의 콤비를 이루고 있으며(만장 이상이면 히트작으로 간주되는 에로게 시장에서 두 사람이 원화를 맡으면 기본이 5만장입니다.), 나카무라 타케시를 스승이라고 따르면서 작품 활동을 같이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전에 소개한 원화가 &lt;span style=&quot;font-family:Meiryo;&quot;&gt;あ&lt;/span&gt;의 팬이었다고 하네요. (그래서 그런지 2000년대 초반까지 나카무라 타케시와 &lt;span style=&quot;font-family:Meiryo;&quot;&gt;あ&lt;/span&gt; 스타일이 섞인 미소녀를 많이 그렸습니다.)
&lt;p&gt;
그림 그리는 것 만큼이나 게임 플레이를 좋아해 스스로를 코어 게이머라 칭하고 있습니다. (두근두근 메모리얼, 아스카 120%, 록맨 시리즈를 상당히 좋아해 자신의 동인지에 자주 출현시킵니다.) 여기에 소문난 성우 매니아이기도 해 칭송받는 자 애니판 성우를 직접 추천하기도 했다고 하네요. 사진을 본 적은 없지만 상당히 곱상한 외모라 일부 팬들은 나이스 가이라고 부른답니다.
&lt;p&gt;&lt;br&gt;
&lt;p&gt;
&lt;div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anidol.cdn2.cafe24.com/illustrator/044_amaduyu/044_amaduyu_tatsuki_02.jpg&quot;&gt;&lt;/div&gt;
&lt;p&gt;
&lt;div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span style=&quot;color: #006699&quot;&gt;Blazer-One에서 나온 동인지 표지. 요즘은 합동지 작업을 더 많이 합니다.&lt;/span&gt;&lt;/div&gt;
&lt;p&gt;&lt;br&gt;
&lt;p&gt;
IDES 입사 전에는 &lt;span style=&quot;font-family:Meiryo;&quot;&gt;甘味堂&lt;/span&gt;이라는 동인 서클을 이끌었는데 97년말에 해체하고 98년 Blazer-One이라는 서클을 새로 결성해 지금까지 활동하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미츠미 미사토가 이끄는 Cut a Dash!!와 합동 동인지를 내는 경우가 많으며, 여기에는 나카무라 타케시도 게스트로 자주 참여합니다. (인기가 워낙 많아 코미케의 아이콘같은 존재지요.)
&lt;p&gt;
아마즈유 타츠키는 데뷰 초기부터 리프 이적 때까지는 스승인 나카무라 타케시와 선호했던 &lt;span style=&quot;font-family:Meiryo;&quot;&gt;あ&lt;/span&gt;의 화풍을 섞은 것 같은 그림을 그리다가 코믹파티부터는 미츠미 미사토 그림체를 닮기 시작합니다. 물론 누가 누구의 그림을 따라 그렸다는 소리가 아니라 항상 같이 작업을 하다 보니 본인도 모르게 서로의 그림체에 영향을 받았다는 소리지요. (눈과 코를 그리는 방식이 조금씩 다르기 때문에 잘 보면 구별할 수 있지만 동인지에서 별 생각 없이 페이지를 넘기면 같은 작가의 그림으로 착각할 정도입니다.) 개인적으로 긴머리에 안경 미소녀는 나카무라 타케시가 베스트고, 보이시한 단발머리는 미츠미 미사토가 가장 잘 뽑아내며, 인간 아닌 것들은 아마즈유 타츠키가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lt;p&gt;
이제 아마즈유 타츠키가 원화를 담당한 게임들을 살펴 보겠습니다. 모두 에로게라 가렸으니 취향이 아니신 분들은 클릭하지 마세요.
&lt;p&gt;
&lt;p id=&quot;more253_0&quot; class=&quot;moreless_fold&quot;&gt;&lt;span style=&quot;cursor: pointer;&quot; onclick=&quot;toggleMoreLess(this, &#039;253_0&#039;,&#039; open.. &#039;,&#039; close.. &#039;); return false;&quot;&gt; open.. &lt;/span&gt;&lt;/p&gt;&lt;div id=&quot;content253_0&quot; class=&quot;moreless_content&quot; style=&quot;display: none;&quot;&gt; &lt;p&gt;&lt;br&gt;
&lt;p&gt;
&lt;div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anidol.cdn2.cafe24.com/illustrator/044_amaduyu/044_amaduyu_tatsuki_03.jpg&quot;&gt;&lt;/div&gt;
&lt;p&gt;
&lt;div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span style=&quot;color: #006699&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Meiryo;&quot;&gt;Piaキャロットへようこそ!! ～We’ve been Waiting for you～ - カクテル・ソフト&lt;/span&gt;, 1996년 7월 26일 발매&lt;/span&gt;&lt;/div&gt;
&lt;p&gt;&lt;br&gt;
&lt;p&gt;
엘프에 동급생이 있으면 칵테일 소프트에는 피아캐롯이 있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인기를 끌었던 타이틀. 인기 만큼이나 버전이 많은데 우선 PC-9801 버전은 1996년 7월 26일, PC-9821 버전은 1996년 9월 20일에 발매되었습니다. 같은 해 10월 18일에 Windows로 이식되었고 콘솔용은 1997년 5월 23일에 PC-FX판이, 1998년 3월 12일에 새턴판이 발매되었습니다. 그리고 1999년 8월 12일에는 1편과 2편, TOYBOX 합본이 나오기도 했습니다.
&lt;p&gt;
모두 4명의 원화가가 개발에 참여했는데 아마즈유 타츠키가 히로인 모리하라 사토미와 칸나즈키 시호, 키노시타 루미를 담당했고 CHARM이 이나바 쇼코, 코쿠보 레이카, 이마이 사오리를 맡았습니다. 나카무라 타케시는 &lt;span style=&quot;font-family:Meiryo;&quot;&gt;NAK村&lt;/span&gt;라는 펜네임으로 카와이 유키코, 카타가와 키요미, 타치바나 유카리를 그렸고 마지막으로 마츠오 유키히로는 새턴판 추가 캐릭터 카시쿠라 아이리를 담당했습니다.
&lt;p&gt;
원래 나카무라 타케시가 메인 원화를 맡기로 되어 있었는데 정중히 사양하고 당시 신인이나 마찬가지였던 아마즈유 타츠키에게 양보했다고 합니다. 위키에선 CHARM이 추천했다고 하던데 다른 정보 사이트에선 얘기가 달라 정확한건 아닙니다. 하지만 신인에게 원화가 자리를 자주 양보했던 나카무라 타케시라면 충분히 가능했을 것 같네요. 암튼 데뷰작인 이 작품의 큰 성공으로 아마즈유 타츠키는 단숨에 인기 원화가로 자리매김합니다.
&lt;p&gt;&lt;br&gt;
&lt;p&gt;
&lt;div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anidol.cdn2.cafe24.com/illustrator/044_amaduyu/044_amaduyu_tatsuki_04.jpg&quot;&gt;&lt;/div&gt;
&lt;p&gt;
&lt;div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span style=&quot;color: #006699&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Meiryo;&quot;&gt;Piaキャロットへようこそ!!2 - カクテル・ソフト&lt;/span&gt;, 1997년 10월 31일 발매&lt;/span&gt;&lt;/div&gt;
&lt;p&gt;&lt;br&gt;
&lt;p&gt;
판매량이나 인지도면에서 피아캐롯 시리즈 최고의 히트작이지만 이 작품을 마지막으로 개발의 주역 피아 3인방(미츠미 미사토, 아마즈유 타츠키, CHARM)이 리프로 이적해버려 칵테일소프트에 큰 타격을 주었던 가슴 아픈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전작의 4년 후 이야기로 호평받았던 육성+호감도 시스템을 잘 계승해 편리하게 업그레이드했으며 전작 이상으로 매력적인 캐릭터들이 대거 등장해 큰 인기를 누렸습니다. (특히 히로인 아즈사를 붕가로 제압하면 배드엔딩으로 직행해 주인장같은 연약한 게이머에게 큰 충격을 안겨주기도 했습니다.)
&lt;p&gt;
1998년 10월 8일에 새턴으로 이식되었으며 게임보이 컬러를 거쳐 2001년 6월 21일에는 DC판이 발매되었습니다. 세 이식판 모두 아이자와 토모미라는 중학생 꼬맹이가 신 캐릭터로 추가되었고 당시 신인이었던 하시모토 타카시가 토모미의 캐릭터 디자인을 맡았습니다. 지금은 아마즈유 타츠키에 버금가는 인기를 누리고 있는 하시모토 타카시의 이름을 알린 작품인 셈이죠.
&lt;p&gt;
등장 캐릭터 중 아마즈유 타츠키는 메인 히로인 히노모리 아즈사, 히노모리 미나, 야마나 하루에, 야마나 카오루, 키노시타 루미를 맡아 자신의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습니다.
&lt;p&gt;&lt;br&gt;
&lt;p&gt;
&lt;div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anidol.cdn2.cafe24.com/illustrator/044_amaduyu/044_amaduyu_tatsuki_05.jpg&quot;&gt;&lt;/div&gt;
&lt;p&gt;
&lt;div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span style=&quot;color: #006699&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Meiryo;&quot;&gt;きゃんきゃんバニー1・Primo - カクテル・ソフト&lt;/span&gt;, 1997년 12월 12일 발매&lt;/span&gt;&lt;/div&gt;
&lt;p&gt;&lt;br&gt;
&lt;p&gt;
캉캉바니 시리즈의 유일한 리메이크작으로 1989년에 발매된 1편을 새로 만들었습니다. 풀 음성 지원에 그래픽을 일신했고, 일부 이벤트와 엔딩도 추가되었는데 스와티를 기대했던 사람들이 많았는지 그렇게 인기를 끌지는 못했습니다. 하지만 아마즈유 타츠키 뿐만 아니라 요즘 날리고 있는 나키우사(&lt;span style=&quot;font-family:Meiryo;&quot;&gt;啼兎☆&lt;/span&gt;)도 참여했던 작품이라 기억에 남네요. &lt;a href=&quot;http://moastone.pe.kr/tc/132&quot; target=&quot;_blank&quot;&gt;(리뷰)&lt;/a&gt;
&lt;p&gt;&lt;br&gt;
&lt;p&gt;
&lt;div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anidol.cdn2.cafe24.com/illustrator/044_amaduyu/044_amaduyu_tatsuki_06.jpg&quot;&gt;&lt;/div&gt;
&lt;p&gt;
&lt;div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span style=&quot;color: #006699&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Meiryo;&quot;&gt;こみっくパーティー&lt;/span&gt; - AQUAPLUS, 2001년 8월 9일 발매&lt;/span&gt;&lt;/div&gt;
&lt;p&gt;&lt;br&gt;
&lt;p&gt;
동인지 판매회 코믹파티를 배경으로 미대 진학의 꿈을 버리지 못한 주인공이 친구의 꼬임에 넘어가 동인 작가로 데뷰하면서 벌어지는 여러가지 소동을 그린 시뮬레이션 어드벤쳐 게임입니다. 피아캐롯 시리즈의 주역이었던 미츠미 미사토, 아마즈유 타츠키, CHARM 등이 리프로 이적해서 만든 첫 작품으로 상업적으로 큰 성공을 거둬 리프가 메이저 제작사로 도약하는데 공을 세운 타이틀이죠. 활발한 콘솔 이식과 함께 여러 차례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되어 많은 인기를 끌었습니다.
&lt;p&gt;
1999년 5월 28일에 발매된 Windows판(18금)은 미츠미 미사토와 아마즈유 타츠키가 원화를 그렸고 나카무라 타케시는 DC판에 추가된 미카게 스바루의 캐릭터 디자인과 원화를 맡았습니다. 특촬물 매니아에다가 행동 하나하나가 귀여워 인기가 많았던 캐릭터. &lt;a href=&quot;http://moastone.pe.kr/tc/183&quot; target=&quot;_blank&quot;&gt;(리뷰)&lt;/a&gt;
&lt;p&gt;&lt;br&gt;
&lt;p&gt;
&lt;div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anidol.cdn2.cafe24.com/illustrator/044_amaduyu/044_amaduyu_tatsuki_07.jpg&quot;&gt;&lt;/div&gt;
&lt;p&gt;
&lt;div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span style=&quot;color: #006699&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Meiryo;&quot;&gt;うたわれるもの&lt;/span&gt; - Leaf, 2002년 4월 26일 발매&lt;/span&gt;&lt;/div&gt;
&lt;p&gt;&lt;br&gt;
&lt;p&gt;
한 남자가 에루루라는 수인족 소녀에게 구조되지만 자신이 누구인지도 기억을 못합니다. 이상한 모양의 가면을 쓰고 있던 남자는 하쿠오로라는 이름까지 받게 되고 도움을 받은 에루루가 사는 수인족 마을에서 여러 사건을 겪으며 동료들을 만납니다. 벗겨지지 않는 가면과 잃어버린 자신의 기억, 아루루, 에루루 자매와 얽힌 실타래를 풀어가는 것이 게임의 주요 스토리로 시대물과 SF풍의 분위기를 섞어놓은 것이 꽤 흥미있긴 하나 스케일 탓인지 리프의 전매 특허인 감성을 움직이는 아련함은 찾기 힘들더군요. 여기에 종족간의 전쟁 이야기가 주를 이루기 때문에 기존의 리프 게임들과는 다른 분위기를 만들어냈습니다. 엔딩의 잔잔한 여운이 게임의 세련됨을 돋보이게 하는 것이 인상적.
&lt;p&gt;
게임은 어드벤쳐 파트를 중심으로 스토리가 진행되고 간간히 전투가 벌어지는 SRPG입니다. 어드벤쳐 파트가 중심이라 그런지 다른 SRPG에 비해 전투 횟수가 적은 것이 특징이며 성장 시스템도 간결하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무기나 방어구를 없애 불필요한 노가다를 피했으며 레벨업도 중요한 서너가지의 능력치에 원하는 만큼 배분할 수 있어 캐릭터를 마음대로 커스터마이즈할 수 있습니다. 간결한 시스템과 적절한 난이도가 상당히 맘에 들더군요. 여기에 디테일한 SD 캐릭터들과 동작, 확대/축소를 이용한 깔끔한 전투 장면, 멋진 필살기 연출 등이 게임의 재미를 더했습니다. 오프닝 애니메이션도 상당한 수준이었고 어드벤쳐 모드의 이벤트 그래픽은 지금 봐도 톱클래스 수준입니다.
&lt;p&gt;
유명세 만큼이나 버전이 많은데 우선 Windows용 CD-ROM 버전(18금)은 2002년 4월 28일에 발매되었습니다. CD 3장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호평을 받은 게임성에 비해 초기 버그와 실행의 무거움 덕분에 패치가 여러 번 나왔습니다. 버그를 모두 수정하고 전투 난이도 조절과 같은 일부 기능을 추가한 DVD-ROM 버전(18금)은 2003년 12월 12일에 발매되었습니다. 2004년 4월 28일에는 리프 어뮤즈먼트 소프트 4탄인 &lt;span style=&quot;font-family:Meiryo;&quot;&gt;アルルゥとあそぼ!!&lt;/span&gt;가 발매되었습니다. 칭송받는 자 관련 컨텐츠로 모두 채워진 소프트는 아니지만 메인이 진히로인 아루루라 주인장 임의대로 포함시켰습니다. :) 2006년 4월부터는 TV 애니메이션으로 방영되었고 2006년 10월 26일에는 &lt;span style=&quot;font-family:Meiryo;&quot;&gt;散りゆく者への子守唄&lt;/span&gt;라는 부제를 가진 PS2 버전이 발매되었습니다. PS2판은 전연령판으로 바뀐 대신 전투 시스템이 크게 강화되었는데 이유는 BLACK/MATRIX, 서몬 나이트 시리즈로 유명한 Flight Plan이 이 파트를 제작했기 때문입니다. PC판에 비해 난이도가 잘 다듬어져 있는 것이 이 때문이지요. 이 PS2 버전은 발매 2개월만에 10만장 이상이 판매되는 기염을 토했고 2006년 아마존 게임 판매 순위에서 4위를 기록했습니다. 파이널 판타지같은 쟁쟁한 타이틀들이 즐비했는데도 말이죠. 2007년 3월 27일 팬디스크 &lt;span style=&quot;font-family:Meiryo;&quot;&gt;うたわれるもの・デスクトップキャラクターズ&lt;/span&gt;가 발매되었고 2009년 5월 28일에는 PSP판이 나왔습니다. &lt;a href=&quot;http://moastone.pe.kr/tc/217&quot; target=&quot;_blank&quot;&gt;(리뷰)&lt;/a&gt;
&lt;p&gt;&lt;br&gt;
&lt;p&gt;
&lt;div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anidol.cdn2.cafe24.com/illustrator/044_amaduyu/044_amaduyu_tatsuki_08.jpg&quot;&gt;&lt;/div&gt;
&lt;p&gt;
&lt;div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span style=&quot;color: #006699&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Meiryo;&quot;&gt;アルルゥとあそぼ!!&lt;/span&gt; - Leaf, 2004년 4월 28일 발매&lt;/span&gt;&lt;/div&gt;
&lt;p&gt;&lt;br&gt;
&lt;p&gt;
&lt;a href=&quot;http://moastone.pe.kr/tc/217&quot; target=&quot;_blank&quot;&gt;칭송받는 자(&lt;span style=&quot;font-family:Meiryo;&quot;&gt;うたわれるもの&lt;/span&gt;)&lt;/a&gt;를 중심으로 한 리프의 4번째 어뮤즈먼트 팬 디스크입니다. 칭송받는 자를 소재로 한 액션 게임 &lt;span style=&quot;font-family:Meiryo;&quot;&gt;ウィツァルネミテア戦記&lt;/span&gt;, 기존의 리프 캐릭터들이 다수 등장하는 탈의 마작 &lt;span style=&quot;font-family:Meiryo;&quot;&gt;りーぽん&lt;/span&gt;, Routes 추가 시나리오 2편, 매지컬 안티크를 소재로 한 SRPG &lt;span style=&quot;font-family:Meiryo;&quot;&gt;グエンディーナの魔女&lt;/span&gt;, 던전 탐색 RPG &lt;span style=&quot;font-family:Meiryo;&quot;&gt;リーフバトルキャラクターズ&lt;/span&gt; 등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6천엔대 가격에 비해 구성이 알차 많은 인기를 끌었습니다.
&lt;p&gt;&lt;br&gt;
&lt;p&gt;
&lt;div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anidol.cdn2.cafe24.com/illustrator/044_amaduyu/044_amaduyu_tatsuki_09.jpg&quot;&gt;&lt;/div&gt;
&lt;p&gt;
&lt;div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span style=&quot;color: #006699&quot;&gt;ToHeart2 - AQUAPLUS, 2004년 12월 28일 발매&lt;/span&gt;&lt;/div&gt;
&lt;p&gt;&lt;br&gt;
&lt;p&gt;
1997년에 발매된 ToHeart의 후속편이자 Leaf Visual Novel 시리즈 5탄입니다. 뭔 비주얼노블? 하시겠지만 패키지엔 써있지 않아도 제작사의 게임 소개 페이지엔 &#039;Leaf Visual Novel Series Vol.5&#039;라고 당당히(!) 기록되어 있습니다. 2004년 12월 28일에 발매된 것은 PS2 버전이고 2005년 12월 9일에는 에로신과 미니 게임, 신 캐릭터 쿠스가와 사사라를 추가한 18금 이식판 ToHeart2 XRATED가 발매되었습니다. 2009년 7월 30일에는 ToHeart2 PORTABLE이라는 이름의 PSP판이 나왔습니다.
&lt;p&gt;
워낙에 이름값하는 타이틀이다 보니 원화와 시나리오쪽에 리프의 간판 스텝들은 모두 참여했습니다. 미츠미 미사토 여사는 유즈하라 코노미, 토나미 유마, HMX-17a 이루파의 캐릭터 디자인을 맡았고, 아마즈유 타츠키는 코우사카 타마키, 코마키 마나카 파트를 맡았습니다. 나카무라 타케시는 히메유리 상고, 히메유리 루리, 쿠사카베 유우키를 맡았고, 카와타 히사시는 사사모리 카링, 루시 마리아 미소라, 쿠스가와 사사라 캐릭터 디자인과 원화를 담당했습니다. 캐릭터들을 자세히 보면 각 원화가 그림체의 특징이 보이긴 하지만 기획 때 의도된 것인지 몰라도 미츠미 미사토와 아마즈유 타츠키 화풍을 기준으로 나머지 두 원화가들이 비슷하게 따라가 캐릭터간 위화감을 줄이는 것 같았습니다. 시나리오 역시 4명의 라이터(&lt;span style=&quot;font-family:Meiryo;&quot;&gt;三宅章介, 菅宗光, まるいたけし, 枕流&lt;/span&gt;)가 투입돼 2~3명의 히로인 파트를 나누어 담당했습니다. 모두 한가닥 하는 사람들이라 역할 조율하느라 디렉터 머리 꽤나 아팠을 것 같네요. :)
&lt;p&gt;&lt;br&gt;
&lt;p&gt;
&lt;div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anidol.cdn2.cafe24.com/illustrator/044_amaduyu/044_amaduyu_tatsuki_10.jpg&quot;&gt;&lt;/div&gt;
&lt;p&gt;
&lt;div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span style=&quot;color: #006699&quot;&gt;ToHeart2 AnotherDays - Leaf, 2008년 2월 29일 발매&lt;/span&gt;&lt;/div&gt;
&lt;p&gt;&lt;br&gt;
&lt;p&gt;
ToHeart2 XRATED의 외전으로 ToHeart2 XRATED 히로인들과 관계가 있는 신캐릭터와 스토리 진행상 잠깐씩 등장하는 조연/NPC(?)를 공략할 수 있는 일종의 팬디스크입니다. 하루카 아줌마 루트가 애매해 많은 유부녀 팬들을 실망시키긴 했지만 캐릭터 게임으로선 제 역할을 한 타이틀이라 생각합니다. (주인장은 XRATED 보다 이쪽 캐릭터들이 더 맘에 들더군요.)
&lt;p&gt;
이 작품도 리프의 간판 원화가들이 캐릭터들을 나누어 그렸습니다. 미츠미 미사토는 요시오카 치에, 야마다 미치루를 맡았고 아마즈유 타츠키는 코마키 이쿠노, 코우사카 유우지, 레오나, 카오루코, 카스미를 그렸습니다. 카와타 히사시는 메인 히로인이라고 할 수 있는 마량과 나나코를 담당했습니다.
&lt;p&gt;&lt;br&gt;
&lt;p&gt;
&lt;div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anidol.cdn2.cafe24.com/illustrator/044_amaduyu/044_amaduyu_tatsuki_11.jpg&quot;&gt;&lt;/div&gt;
&lt;p&gt;
&lt;div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span style=&quot;color: #006699&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Meiryo;&quot;&gt;Tears to Tiara -花冠の大地-&lt;/span&gt; - AQUAPLUS, 2008년 7월 17일 발매&lt;/span&gt;&lt;/div&gt;
&lt;p&gt;&lt;br&gt;
&lt;p&gt;
청동의 시대가 끝난지 1200년이 지난 철의 시대, 대륙의 신흥 세력 &#039;신성 제국&#039;은 파죽지세로 세력을 확장해 고대 왕국의 영광을 넘볼 정도가 되었습니다. 변방에 위치한 에린섬에서 평화로운 나날을 보내고 있던 게르족 족장의 딸 리아논은 신성 제국 신관에 의해 전설의 마왕 아로운을 부활시킬 제물로 끌려갑니다. 이에 분노한 게르족 전사들이 신관 일행을 쫒기 시작했지만 의식은 예정대로 거행되어 마왕 아로운이 부활합니다. 신성 제국에 대항하기 위한 게르족의 대이동과 겹쳐 마왕이 부활하자마자 대륙은 전란에 휩싸이게 되는데...
&lt;p&gt;
2005년 4월 28일에 발매된 &lt;span style=&quot;font-family:Meiryo;&quot;&gt;Tears to Tiara ～ティアーズ・トゥ・ティアラ～&lt;/span&gt;의 PS3 이식판입니다만 세계관과 주요 캐릭터 설정을 제외하고는 게임의 모든 요소를 다 뜯어고쳤기 때문에 신작이라고 봐도 무방합니다. Windows판은 애매한 느낌의 리얼타임 시뮬레이션 게임이었는데 PS3로 넘어오면서 일반적인 턴제 RPG로 변경되었으며 게임 그래픽도 일신했습니다. 나카무라 타케시가 대부분의 캐릭터 디자인과 원화를 맡았고 아마즈유 타츠키가 남자 캐릭터를 담당했습니다. 콘솔 RPG로서는 평범한 편이었지만 캐릭터 디자인과 이벤트 그래픽은 더할나위 없이 나이스한 수준이었습니다.
&lt;p&gt;&lt;br&gt;
&lt;p&gt;
&lt;div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anidol.cdn2.cafe24.com/illustrator/044_amaduyu/044_amaduyu_tatsuki_12.jpg&quot;&gt;&lt;/div&gt;
&lt;p&gt;
&lt;div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span style=&quot;color: #006699&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Meiryo;&quot;&gt;君が呼ぶ、メギドの丘で&lt;/span&gt; - Leaf, 2008년 12월 26일 발매&lt;/span&gt;&lt;/div&gt;
&lt;p&gt;&lt;br&gt;
&lt;p&gt;
주인공 베이글 로코는 마을 외곽에서 정신을 잃고 쓰러져 있는 소녀 리논을 구해줍니다. 리논의 정체는 세계를 관리하기 위해 만들어진 세 악마 중 하나. 베이글은 이 만남을 계기로 나머지 두 악마 소녀들와 함께 세상을 멸망시키려는 존재와 맞서기 위해 여행을 떠납니다. 창조주의 자손인 자신의 의무를 이행하기 위해...
&lt;p&gt;
이벤트 장면을 제외하고 풀 3D로 제작된 RPG입니다. 리프의 간판 원화가 미츠미 미사토, 아마즈유 타츠키, 나카무라 타케시, 카와타 히사시가 모두 참여했고 아리스에서 퇴사한 Karen이 오랬만에 원화를 맡은 작품이었습니다. 기독교 세계관을 모티브로 한 설정과 캐릭터들의 개성은 좋았지만 거창해 보이는 도입부에 비해 결말이 싱거워 스토리면에선 좋은 평가를 못받았습니다. 아마즈유 타츠키는 상인 기질이 다분한 소녀 에레미아의 캐릭터 디자인과 원화를 맡았습니다.
&lt;p&gt;&lt;br&gt;
&lt;p&gt;
&lt;div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anidol.cdn2.cafe24.com/illustrator/044_amaduyu/044_amaduyu_tatsuki_13.jpg&quot;&gt;&lt;/div&gt;
&lt;p&gt;
&lt;div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span style=&quot;color: #006699&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Meiryo;&quot;&gt;ティアーズ・トゥ・ティアラ外伝 -アヴァロンの謎-&lt;/span&gt; - AQUAPLUS, 2009년 9월 17일 발매&lt;/span&gt;&lt;/div&gt;
&lt;p&gt;&lt;br&gt;
&lt;p&gt;
2008년 7월에 발매된 &lt;span style=&quot;font-family:Meiryo;&quot;&gt;Tears to Tiara -花冠の大地-&lt;/span&gt; 후일담을 다룬 외전입니다. 전작의 팬들을 위해 스토리 파트가 강화되었고 전투 파트에도 체인지링 시스템 같은 새로운 요소가 추가되었습니다. (캐릭터 레벨업을 방해해 오히려 병맛이 되었다는 원성을 사기도 했지요. 덕분에 전투 난이도는 급상승) 등급이 CERO-C로 높아져 므흣한 이벤트가 다수 추가된 것이 눈길을 끌더군요. (본편은 CERO-B) 에로게로 따지면 팬 디스크 수준의 타이틀이었습니다.
&lt;p&gt;&lt;br&gt;
&lt;p&gt;
&lt;div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anidol.cdn2.cafe24.com/illustrator/044_amaduyu/044_amaduyu_tatsuki_14.jpg&quot;&gt;&lt;/div&gt;
&lt;p&gt;
&lt;div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span style=&quot;color: #006699&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Meiryo;&quot;&gt;愛佳でいくの!!&lt;/span&gt; - Leaf, 2009년 12월 18일 발매&lt;/span&gt;&lt;/div&gt;
&lt;p&gt;&lt;br&gt;
&lt;p&gt;
리프의 5번째 어뮤즈먼트 팬 디스크이며 ToHeart2를 중심으로 &lt;span style=&quot;font-family:Meiryo;&quot;&gt;うたわれるもの, 君が呼ぶ、メギドの丘で, フルアニ&lt;/span&gt; 관련 컨텐츠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ToHeart2 히로인들이 다수 등장하는 3D 던전 RPG FINAL DRAGON CHRONICLE, 스테이지 클리어형 액션 게임 &lt;span style=&quot;font-family:Meiryo;&quot;&gt;まじかるFight&lt;/span&gt;, 카드 게임 Princess Collection, 3D 마나카가 등장하는 이색 어드벤쳐 게임 &lt;span style=&quot;font-family:Meiryo;&quot;&gt;まななつ&lt;/span&gt;가 메인이며 각종 Windows 악세사리가 보너스로 수록되어 있습니다. 특히 FINAL DRAGON CHRONICLE은 단품으로 내놔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잘 다듬어져 있었습니다.
&lt;p&gt;
원화가 홈페이지: &lt;a href=&quot;http://blazer-one.com/&quot; target=&quot;_blank&quot;&gt;http://blazer-one.com/&lt;/a&gt;&lt;/div&gt;
&lt;p&gt;</description>
			<category>원화가 이야기</category>
			<category>LEAF</category>
			<category>리프</category>
			<category>아마즈유 타츠키</category>
			<category>에로게</category>
			<category>원화가</category>
			<author>(모아)</author>
			<guid>http://moastone.pe.kr/tc/253</guid>
			<comments>http://moastone.pe.kr/tc/253#entry253comment</comments>
			<pubDate>Wed, 10 Mar 2010 20:16:36 +0900</pubDate>
		</item>
		<item>
			<title>스기나 미키 개인 화집 발매 정보</title>
			<link>http://moastone.pe.kr/tc/252</link>
			<description>&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moastone.pe.kr/tc/attach/1/2385586446.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782&quot; width=&quot;602&quot; /&gt;&lt;/div&gt;
&lt;p&gt;
이노센트 그레이를 먹여살리고 있는 원화가 겸 대표 &lt;a href=&quot;http://moastone.pe.kr/tc/66&quot; target=&quot;_blank&quot;&gt;스기나 미키(&lt;span style=&quot;font-family:Meiryo;&quot;&gt;杉菜水姫&lt;/span&gt;)&lt;/a&gt;가 개인 화집을 낸다고 합니다. 2006년 8월에 발매된 &lt;span style=&quot;font-family:Meiryo;&quot;&gt;杉菜水姫 Art Tableau Collection&lt;/span&gt;에 화보집이 포함되어 있긴 하지만 이건 패키지 부록이니 단품으로 나오는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제목은 &lt;span style=&quot;font-family:Meiryo;&quot;&gt;濡烏－杉菜水姫作品集 Sugina Miki Work collection Nuregarasu－&lt;/span&gt;이며 발매일은 3월 31일. 소개 페이지 열렸으니 관심있으면 방문해 보세요.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작가라 냉큼 질렀습니다. :)
&lt;p&gt;
소개 페이지: &lt;a href=&quot;http://www.gungnir.co.jp/innocentgrey/nuregarasu.html&quot; target=&quot;_blank&quot;&gt;http://www.gungnir.co.jp/innocentgrey/nuregarasu.html&lt;/a&gt;
&lt;p&gt;</description>
			<category>불건전한 정보</category>
			<category>스기나 미키</category>
			<author>(모아)</author>
			<guid>http://moastone.pe.kr/tc/252</guid>
			<comments>http://moastone.pe.kr/tc/252#entry252comment</comments>
			<pubDate>Tue, 09 Mar 2010 18:17:30 +0900</pubDate>
		</item>
		<item>
			<title>3D 에로게 원화가들</title>
			<link>http://moastone.pe.kr/tc/251</link>
			<description>시점 변경이 불가능한 종이짝 미소녀들만 등장하는 2D의 한계를 극복해보자(뭐가 한계인지 모르겠지만)라는 도전정신으로 3D 에로게를 제작하는 회사들이 있습니다. 주인장이 은근히 좋아하는 일루전이 대표격이고, 예전에는 3D 동영상으로 떡칠한 FORESTER가 있었으며 요즘은 카툰 렌더링을 무기로 FRONTWING과 INTER-HEART도 이 시장에 뛰어든 상태입니다.
&lt;p&gt;
게임을 3D로 제작한다고 원화가가 필요 없는건 아닙니다. 모델링 소재가 하늘에서 뚝 떨어지는 것도 아니고 예쁜 3D를 만들려고 최소한 그에 걸맞는 밑그림이 있어야 입체화할 수 있겠죠. 실제로 3D가 보편화된 콘솔 게임을 보면 개발 초기에 캐릭터 러프 스케치부터 시작해 모델링할 캐릭터를 결정합니다. 카툰 렌더링이 본격적으로 도입된 요즘은 이러한 2D 캐릭터 디자인이 더 중요해졌지요.
&lt;p&gt;
그래서 원화가 소개에 목숨을 걸고 있는 주인장이 이번엔 3D 에로게 캐릭터 디자이너들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이쪽 일만 전문적으로 하는 사람도 있고 애니나 만화가 본업인데 캐릭터 원안을 그려주는 형식으로 참여한 작가들도 있더군요. 구체적인 경력이 알려지지 않은 사람들은 참여한 작품 정도만 소개하겠습니다. 조금 길어서 가렸어요.
&lt;p&gt;
&lt;p id=&quot;more251_0&quot; class=&quot;moreless_fold&quot;&gt;&lt;span style=&quot;cursor: pointer;&quot; onclick=&quot;toggleMoreLess(this, &#039;251_0&#039;,&#039; open.. &#039;,&#039; close.. &#039;); return false;&quot;&gt; open.. &lt;/span&gt;&lt;/p&gt;&lt;div id=&quot;content251_0&quot; class=&quot;moreless_content&quot; style=&quot;display: none;&quot;&gt; &lt;p&gt;&lt;br&gt;
&lt;p&gt;
&lt;div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anidol.cdn2.cafe24.com/illustrator_etc/005_3d_ero/3d_ero_02.jpg&quot;&gt;&lt;/div&gt;
&lt;p&gt;
&lt;div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span style=&quot;color: #006699&quot;&gt;오카베 이사오(&lt;span style=&quot;font-family:Meiryo;&quot;&gt;岡部功&lt;/span&gt;)&lt;/span&gt;&lt;/div&gt;
&lt;p&gt;&lt;br&gt;
&lt;p&gt;
2003년에 WILL에 매각된 FORESTER 소속의 원화가로 이 회사의 대표작인 EDEN과 DOLL 시리즈에 모두 참여했습니다. 별다른 경력이 없는 것으로 보아 회사 소속 그래픽 디자이너였던 것 같네요. EDEN(5편까지 발매)과 DOLL(2편까지 발매) 시리즈는 CG 동영상만 줄창 재생되는 방식이라 요즘과 같은 3D 게임은 아니지만 당시에는 꽤 신선하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그랬으니 5편까지 나왔겠죠?)
&lt;p&gt;&lt;br&gt;
&lt;p&gt;
&lt;div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anidol.cdn2.cafe24.com/illustrator_etc/005_3d_ero/3d_ero_03.jpg&quot;&gt;&lt;/div&gt;
&lt;p&gt;
&lt;div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span style=&quot;color: #006699&quot;&gt;마야(&lt;span style=&quot;font-family:Meiryo;&quot;&gt;MA@YA&lt;/span&gt;)&lt;/span&gt;&lt;/div&gt;
&lt;p&gt;&lt;br&gt;
&lt;p&gt;
현재까지 3D 에로게 전문 원화가로 가장 왕성하게 활동 중인 사람으로 캐릭터 디자인 뿐만 아니라 모델링 작업도 겸하고 있습니다. 일루전의 자매 브랜드 티타임에서 2000년대 초반에 내놓은 게임들(&lt;span style=&quot;font-family:Meiryo;&quot;&gt;捕われた硝子の心, 華の悲鳴, 雪蛍, セイクリッド・プルーム, らぶデス ～Realtime Lovers～&lt;/span&gt;)의 원화를 담당했으며 FRONTWING의 &lt;span style=&quot;font-family:Meiryo;&quot;&gt;タイムリープ&lt;/span&gt; 시리즈, 테크아츠의 &lt;span style=&quot;font-family:Meiryo;&quot;&gt;3Dカスタム少女&lt;/span&gt; 개발에 참여했습니다. 물 건너에서 3D 게임 하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일러스트레이터.
&lt;p&gt;&lt;br&gt;
&lt;p&gt;
&lt;div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anidol.cdn2.cafe24.com/illustrator_etc/005_3d_ero/3d_ero_04.jpg&quot;&gt;&lt;/div&gt;
&lt;p&gt;
&lt;div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span style=&quot;color: #006699&quot;&gt;키라(&lt;span style=&quot;font-family:Meiryo;&quot;&gt;騎羅&lt;/span&gt;)&lt;/span&gt;&lt;/div&gt;
&lt;p&gt;&lt;br&gt;
&lt;p&gt;
&lt;span style=&quot;font-family:Meiryo;&quot;&gt;きぃら~☆&lt;/span&gt;라는 펜네임을 가진 쌍둥이 자매 일러스트레이터가 있습니다. (언니는 &lt;span style=&quot;font-family:Meiryo;&quot;&gt;ら~&lt;/span&gt;, 동생은 &lt;span style=&quot;font-family:Meiryo;&quot;&gt;きぃ&lt;/span&gt;) &lt;span style=&quot;font-family:Meiryo;&quot;&gt;りとる☆はむれっと&lt;/span&gt;라는 동인 서클을 이끌고 있으며 그림체가 굉장히 귀여워 소설이나 잡지 일러스트를 많이 그립니다. 그리고 같은 작업실 소속으로 알려져있는 키라(&lt;span style=&quot;font-family:Meiryo;&quot;&gt;騎羅&lt;/span&gt;)라는 남자 일러스트레이터가 있습니다. 95년부터 상업용 일러스트를 그리기 시작해 콘솔 게임 원화를 몇 번 맡은 적이 있으며 &lt;span style=&quot;font-family:Meiryo;&quot;&gt;きぃら~☆&lt;/span&gt;와 마찬가지로 소설이나 잡지 일러스트 작업을 많이 했습니다. (자매와 공동 작업한 것도 꽤 됩니다.) &lt;span style=&quot;font-family:Meiryo;&quot;&gt;きぃら~☆&lt;/span&gt;가 모에계라면 같은 발음의 &lt;span style=&quot;font-family:Meiryo;&quot;&gt;騎羅&lt;/span&gt;는 약간 성숙한 타입의 미소녀계라고 할 수 있지요. 이 &lt;span style=&quot;font-family:Meiryo;&quot;&gt;騎羅&lt;/span&gt;가 에로게 원화를 딱 한 번 맡은 적이 있는데 이 게임이 바로 2002년 3월 21일에 발매된 티타임의 &lt;span style=&quot;font-family:Meiryo;&quot;&gt;めいでん☆ブリーダー&lt;/span&gt;입니다. 3D 모델링은 약간 엉성했지만 원화와 렌더링된 이벤트 그래픽은 지금봐도 감탄사가 나올 수준이지요. 이런게 바로 2D 밑그림의 힘입니다. :)
&lt;p&gt;&lt;br&gt;
&lt;p&gt;
&lt;div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anidol.cdn2.cafe24.com/illustrator_etc/005_3d_ero/3d_ero_05.jpg&quot;&gt;&lt;/div&gt;
&lt;p&gt;
&lt;div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span style=&quot;color: #006699&quot;&gt;온다(&lt;span style=&quot;font-family:Meiryo;&quot;&gt;おんだ&lt;/span&gt;)&lt;/span&gt;&lt;/div&gt;
&lt;p&gt;&lt;br&gt;
&lt;p&gt;
일루전의 자매 브랜드 풀타임에서 &lt;span style=&quot;font-family:Meiryo;&quot;&gt;痴漢は犯罪!, エロ医&lt;/span&gt; 원화와 모델링을 담당했고, 3D 에로게 중 최고의 폭탄이라고 할 수 있는 &lt;span style=&quot;font-family:Meiryo;&quot;&gt;らぶデス&lt;/span&gt; 시리즈 개발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이 게임은 Realtime Lovers라는 부제답게 플레이하다 보면 열받음이 리얼타임으로 올라갑니다.) 작가 홈페이지 가보니 스케치 실력도 장난 아니더군요. 역시 2D가 베이스로 깔려야 제대로 된 3D가 나온다는 걸 새삼 느꼈습니다. 라이트웨이브를 능숙하게 다루는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로 알려져 있습니다.
&lt;p&gt;&lt;br&gt;
&lt;p&gt;
&lt;div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anidol.cdn2.cafe24.com/illustrator_etc/005_3d_ero/3d_ero_06.jpg&quot;&gt;&lt;/div&gt;
&lt;p&gt;
&lt;div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span style=&quot;color: #006699&quot;&gt;지타마 보(&lt;span style=&quot;font-family:Meiryo;&quot;&gt;ぢたま某&lt;/span&gt;)&lt;/span&gt;&lt;/div&gt;
&lt;p&gt;&lt;br&gt;
&lt;p&gt;
에로 만화가 출신으로 말과 행동이 다른 에로 메이드 마호로를 그린 만화가입니다. (요즘은 키스시스로 전연령과 18금의 경계를 허무는 중이죠.) 에로게 원화는 딱 두 번 맡았는데 하나는 2001년에 발매된 Gut!의 &lt;span style=&quot;font-family:Meiryo;&quot;&gt;盛夏の杜&lt;/span&gt;이고 다른 하나가 2004년 5월에 발매된 티타임의 &lt;span style=&quot;font-family:Meiryo;&quot;&gt;メイデン☆ブリーダー2&lt;/span&gt;입니다. 2년만에 발매된 속편이라 그런지 원화가의 2D 그림체에 근접한 3D 캐릭터들이 인상적이었던 작품.
&lt;p&gt;&lt;br&gt;
&lt;p&gt;
&lt;div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anidol.cdn2.cafe24.com/illustrator_etc/005_3d_ero/3d_ero_07.jpg&quot;&gt;&lt;/div&gt;
&lt;p&gt;
&lt;div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span style=&quot;color: #006699&quot;&gt;무라카미 스이군(&lt;span style=&quot;font-family:Meiryo;&quot;&gt;村上水軍&lt;/span&gt;)&lt;/span&gt;&lt;/div&gt;
&lt;p&gt;&lt;br&gt;
&lt;p&gt;
메이드 홀릭의 유명 일러스트레이터로 원래 팔콤에서 브란디쉬, 영웅전설 시리즈 그래픽 스텝으로 참여한 경력이 있습니다. 98년 팔콤 퇴사 후 일반 게임과 에로게쪽 모두에서 왕성하게 활동 중이죠. 2003년 에로게 최초의 카툰 렌더링 게임이라고 엄청 선전했던 TOON의 캐릭터 디자인을 맡았습니다. 원화가 네임밸류와는 달리 게임은 꽝. (거의 데모 수준입니다.)
&lt;p&gt;&lt;br&gt;
&lt;p&gt;
&lt;div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anidol.cdn2.cafe24.com/illustrator_etc/005_3d_ero/3d_ero_08.jpg&quot;&gt;&lt;/div&gt;
&lt;p&gt;
&lt;div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span style=&quot;color: #006699&quot;&gt;쿄(kyo)&lt;/span&gt;&lt;/div&gt;
&lt;p&gt;&lt;br&gt;
&lt;p&gt;
2005년부터 꾸준하게 활동하고 있는 프리 일러스트레이터로 초기에는 동인지 작업을 주로 했는데 지금은 라이트 노벨 삽화가로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게임 원화 작업은 딱 한 번 했는데 그 작품이 2007년 6월에 발매된 INTER-HEART의 첫 3D 에로게 &lt;span style=&quot;font-family:Meiryo;&quot;&gt;処女奪館 ～お嬢様をレディに～&lt;/span&gt;입니다. 여기서 자신감을 얻었는지 요즘 INTER-HEART는 꾸준히 3D 게임을 만들고 있더군요.
&lt;p&gt;&lt;br&gt;
&lt;p&gt;
&lt;div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anidol.cdn2.cafe24.com/illustrator_etc/005_3d_ero/3d_ero_09.jpg&quot;&gt;&lt;/div&gt;
&lt;p&gt;
&lt;div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span style=&quot;color: #006699&quot;&gt;나카가와 요시노스케(&lt;span style=&quot;font-family:Meiryo;&quot;&gt;中川義之介&lt;/span&gt;)&lt;/span&gt;&lt;/div&gt;
&lt;p&gt;&lt;br&gt;
&lt;p&gt;
마지막으로 주인장이 은근히 좋아하는 일루전 게임들의 밑그림은 누가 그렸을까요? 제작사가 원화가 정보를 일체 공개하지 않아 그냥 내부 그래픽 스텝 중 하나가 계속 그리나보다 했는데 우연히 미행 시리즈의 캐릭터 디자이너를 알게 되었습니다. 이름은 나카가와 요시노스케(&lt;span style=&quot;font-family:Meiryo;&quot;&gt;中川義之介&lt;/span&gt;). 뭐하는 사람인지 찾아보니 미소녀전사 세라문 시리즈와 &lt;span style=&quot;font-family:Meiryo;&quot;&gt;ぶっとび!!CPU&lt;/span&gt; 등에 참여한 애니메이터였습니다. 외부에서 밑그림을 그려주는 사람들이 있긴 했네요.
&lt;p&gt;
주인장은 아직도 2D의 깔끔함을 더 좋아하긴 하지만 요즘 카툰 렌더링 기법을 사용한 3D 게임을 보면 기술의 발전이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정지 화상에서 특정 부위만 움직이게 하는 틱 애니메이션 연출도 나날히 정교해지고 있으니, 나중에는 3D의 역동적인 움직임과 2D의 깔끔함이 적절하게 조화를 이뤄 유저들의 물건을 확실하게 세워줄 에로게들이 나오겠죠? :)&lt;/div&gt;
&lt;p&gt;</description>
			<category>원화가 번외편</category>
			<category>3D</category>
			<category>에로게</category>
			<category>원화가</category>
			<author>(모아)</author>
			<guid>http://moastone.pe.kr/tc/251</guid>
			<comments>http://moastone.pe.kr/tc/251#entry251comment</comments>
			<pubDate>Mon, 08 Mar 2010 16:28:41 +0900</pubDate>
		</item>
		<item>
			<title>TMA 2010년 봄 신작 정보</title>
			<link>http://moastone.pe.kr/tc/250</link>
			<description>코스프레 어른 비디오의 신세계를 개척하고 있는 용자 집단 TMA가 신작 정보를 살짝 공개했습니다. 신작 제목은 &lt;span style=&quot;font-family:Meiryo;&quot;&gt;コスプレイヤー&lt;/span&gt; Dani Jensen. 영어 이름 보고 어, 설마 했는데...
&lt;p&gt;
&lt;p id=&quot;more250_0&quot; class=&quot;moreless_fold&quot;&gt;&lt;span style=&quot;cursor: pointer;&quot; onclick=&quot;toggleMoreLess(this, &#039;250_0&#039;,&#039; open.. &#039;,&#039; close.. &#039;); return false;&quot;&gt; open.. &lt;/span&gt;&lt;/p&gt;&lt;div id=&quot;content250_0&quot; class=&quot;moreless_content&quot; style=&quot;display: none;&quot;&gt; &lt;p&gt;&lt;br&gt;
&lt;p&gt;
&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moastone.pe.kr/tc/attach/1/2481440641.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600&quot; width=&quot;420&quot; /&gt;&lt;p class=&quot;cap1&quot;&gt;모 애니의 음란가희를 제대로 재현하기 위해 외국 처자를 기용했답니다.&lt;/p&gt;&lt;/div&gt;&lt;/div&gt;
&lt;p&gt;</description>
			<category>불건전한 정보</category>
			<category>AV</category>
			<category>TMA</category>
			<category>코스프레</category>
			<author>(모아)</author>
			<guid>http://moastone.pe.kr/tc/250</guid>
			<comments>http://moastone.pe.kr/tc/250#entry250comment</comments>
			<pubDate>Fri, 05 Mar 2010 17:27:39 +0900</pubDate>
		</item>
		<item>
			<title>원화가 이야기 - 스메라기 코하쿠</title>
			<link>http://moastone.pe.kr/tc/249</link>
			<description>육감적인 누님 캐릭터를 잘 그리는 원화가 스메라기 코하쿠(&lt;span style=&quot;font-family:Meiryo;&quot;&gt;すめらぎ琥珀&lt;/span&gt;)는 성인 만화가로도 꾸준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틈틈히 잡지에 연재한 단편들을 모아 성인향 단행본을 몇 권 냈으며 L.L.MILK라는 서클 이름으로 코믹 행사에 동인지를 출품하고 있습니다. 요즘에는 동인 게임 원화 작업도 자주 하더군요. 여기에 친분이 있는 서클과의 합동지까지, 꽤나 정력적으로 활동하는 작가 중 하나입니다. (작업 속도도 빠른 편)
&lt;p&gt;&lt;br&gt;
&lt;p&gt;
&lt;div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anidol.cdn2.cafe24.com/illustrator/043_sumeragi/043_sumeragi_kohaku_02.jpg&quot;&gt;&lt;/div&gt;
&lt;p&gt;
&lt;div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span style=&quot;color: #006699&quot;&gt;L.L.MILK는 동인 행사에 꾸준히 참여하는 개근 서클입니다.&lt;/span&gt;&lt;/div&gt;
&lt;p&gt;&lt;br&gt;
&lt;p&gt;
스메라기 코하쿠가 작업한 만화나 에로게는 대부분 연상의 누님이나 유부녀물입니다. 촉촉한 눈빛의 고혹적인 표정과 안기고 싶은 풍만한 가슴, 색기 넘치는 힙과 허벅지를 아주 잘 그려 &lt;a href=&quot;http://moastone.pe.kr/tc/44&quot; target=&quot;_blank&quot;&gt;사노 토시히데(&lt;span style=&quot;font-family:Meiryo;&quot;&gt;佐野俊英&lt;/span&gt;)&lt;/a&gt;나 &lt;a href=&quot;http://moastone.pe.kr/tc/89&quot; target=&quot;_blank&quot;&gt;쵸모야마(&lt;span style=&quot;font-family:Meiryo;&quot;&gt;ちょも山&lt;/span&gt;)&lt;/a&gt;와 버금가는 누님 메이커라는 평가를 받고 있지요. 요즘 들어서 너무 포동포동해 졌지만 2006년 중반까지만 해도 균형과 볼륨감을 잘 살린 색기 있는 아줌마를 멋지게 뽑아냈습니다.
&lt;p&gt;
이제 스메라기 코하쿠가 원화를 담당한 게임들을 살펴 보겠습니다. 대부분 B급이라 소개할 내용도 없어 스토리 중심으로 간략하게 정리했습니다. 에로한 이미지가 많아 가렸으니 취향이 아니시면 클릭하지 마세요.
&lt;p&gt;
&lt;p id=&quot;more249_0&quot; class=&quot;moreless_fold&quot;&gt;&lt;span style=&quot;cursor: pointer;&quot; onclick=&quot;toggleMoreLess(this, &#039;249_0&#039;,&#039; open.. &#039;,&#039; close.. &#039;); return false;&quot;&gt; open.. &lt;/span&gt;&lt;/p&gt;&lt;div id=&quot;content249_0&quot; class=&quot;moreless_content&quot; style=&quot;display: none;&quot;&gt; &lt;p&gt;&lt;br&gt;
&lt;p&gt;
&lt;div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anidol.cdn2.cafe24.com/illustrator/043_sumeragi/043_sumeragi_kohaku_03.jpg&quot;&gt;&lt;/div&gt;
&lt;p&gt;
&lt;div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span style=&quot;color: #006699&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Meiryo;&quot;&gt;人妻♪かすみさん～母娘と共同性活～&lt;/span&gt; - TinkerBell, 2003년 7월 18일 발매&lt;/span&gt;&lt;/div&gt;
&lt;p&gt;&lt;br&gt;
&lt;p&gt;
주인공은 지방 소도시에서 자취를 하는 대학생. 근처에 숙부 집이 있어 가끔 사촌 여동생 공부를 봐주는거 외에는 학교와 자취방만 왔다갔다 하는 얌전한 학생입니다. 숙부는 출장이 잦아 집을 자주 비우는데 어느 날 좀도둑이 들어 도와달라는 숙모 카스미의 다급한 전화를 받게 됩니다. 숙부는 항상 여자만 있어 불안하다며 거처를 자기 집으로 옮기라고 하고, 이를 수락한 주인공은 이사한 다음 날부터 숙모와 묘한 관계를 맺게 됩니다.
&lt;p&gt;
위 스토리 요약대로 어찌어찌하다 숙모랑 바람이 났다 라는 전형적인 불륜물입니다. 복잡하지 않은 스토리에 적당한 에로(능욕 루트쪽은 조금 하드합니다.), 심플한 시스템과 예쁜 원화로 괜찮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게임 뿐만 아니라 2005년에 발매된 18금 OVA도 추천할만한 수준이니 관심있으면 찾아 보세요. 원화가의 에로게 데뷰작이자 유부녀물 전문 작가로 입지를 굳힌 작품.
&lt;p&gt;&lt;br&gt;
&lt;p&gt;
&lt;div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anidol.cdn2.cafe24.com/illustrator/043_sumeragi/043_sumeragi_kohaku_04.jpg&quot;&gt;&lt;/div&gt;
&lt;p&gt;
&lt;div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span style=&quot;color: #006699&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Meiryo;&quot;&gt;ぷるるん授業 - トラヴュランス&lt;/span&gt;, 2003년 12월 19일 발매&lt;/span&gt;&lt;/div&gt;
&lt;p&gt;&lt;br&gt;
&lt;p&gt;
총각 딱지를 떼기 위해 친구와 소프랜드를 가기로 한 주인공. 맨정신으론 못들아 갈 것 같아 근처 술집에 들어갔는데 사이 좋게 술 마시고 있는 미인 여교사 4명과 딱 마주칩니다. 고등학생이 술집에 왔다고 한소리 들었지만 주인공의 딱한(?) 사정을 들은 여교사들은 각자의 방법으로 주인공의 소원을 들어주기로 하는데...
&lt;p&gt;
도입부만 봐도 닥치고 붕가가 자연스럽게 연상되는 누님물입니다. 딱히 스토리라고 할 건 없고 교사 누님들이 리드하는 다양한 실습을 몸으로 이수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가장 많이 한 캐릭터와 맺어집니다. 억지로 웃길려는 몇몇 이벤트와 밋밋한 텍스트가 불만이긴 했지만 누님파라면 육감적인 선생님들의 몸매를 감상하며 그럭저럭 넘어갈 수 있는 수준의 평작.
&lt;p&gt;&lt;br&gt;
&lt;p&gt;
&lt;div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anidol.cdn2.cafe24.com/illustrator/043_sumeragi/043_sumeragi_kohaku_05.jpg&quot;&gt;&lt;/div&gt;
&lt;p&gt;
&lt;div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span style=&quot;color: #006699&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Meiryo;&quot;&gt;人妻♪かすみさん2 奥様・未亡人オーナーと共同性活&lt;/span&gt; - TinkerBell, 2004년 10월 15일 발매&lt;/span&gt;&lt;/div&gt;
&lt;p&gt;&lt;br&gt;
&lt;p&gt;
2003년 7월에 에 발매된 &lt;span style=&quot;font-family:Meiryo;&quot;&gt;人妻♪かすみさん～母娘と共同性活～&lt;/span&gt;의 속편입니다. 주인공은 전작과 동일하며 숙부의 전근으로 카스미와 헤어진 후 2년만에 휴양지에서 우연히 만나 다시 밤을 불태우기 시작했다는 뻔한 이야기입니다. 숙모 카스미와 펜션을 운영하는 미망인 친구, 주인공을 유혹하는 다른 유부녀 관광객이 등장해 에로도면에선 엄청 파워업했는데 대놓고 불륜에다 낮이고 밤이고 줄창 하기만 해서 즐길만한 스토리가 없다는게 문제. 하지만 유부녀 매니아들이 열광할만한 농염한 에로신으로 가득 차 있으니 이쪽 취향이면 플레이해 보세요.
&lt;p&gt;&lt;br&gt;
&lt;p&gt;
&lt;div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anidol.cdn2.cafe24.com/illustrator/043_sumeragi/043_sumeragi_kohaku_06.jpg&quot;&gt;&lt;/div&gt;
&lt;p&gt;
&lt;div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span style=&quot;color: #006699&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Meiryo;&quot;&gt;ぷるるんカフェ - トラヴュランス&lt;/span&gt;, 2004년 12월 17일 발매&lt;/span&gt;&lt;/div&gt;
&lt;p&gt;&lt;br&gt;
&lt;p&gt;
주인공은 평범한 회사원. 찻집을 운영하던 부친이 병으로 쓰러지자 대신 운영하기 위해 사표를 냅니다. 그랬더니 평소 주인공을 마음에 두었던 동료 여사원과 상사가 줄줄히 웨이트레스로 들어오고(이걸 위해 휴직까지 합니다. OTL) 어릴 때 헤어졌던 소꼽친구까지 일을 돕겠다고 나서는데...
&lt;p&gt;
&lt;span style=&quot;font-family:Meiryo;&quot;&gt;ぷるるん&lt;/span&gt; 시리즈 두 번째 작품으로 이번에 거유 웨이트레스가 가득한 카페 이야기입니다. 웨이트레스랑 줄창 하다가 볼일 다보는 게임이니 스토리는 기대하지 마시고(개그 센스도 별로입니다.) 난 웨이트레스만 있으면 OK! 하시는 분들은 돌려보세요.
&lt;p&gt;&lt;br&gt;
&lt;p&gt;
&lt;div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anidol.cdn2.cafe24.com/illustrator/043_sumeragi/043_sumeragi_kohaku_07.jpg&quot;&gt;&lt;/div&gt;
&lt;p&gt;
&lt;div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span style=&quot;color: #006699&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Meiryo;&quot;&gt;つま恋。&lt;/span&gt; - H+, 2006년 1월 27일 발매&lt;/span&gt;&lt;/div&gt;
&lt;p&gt;&lt;br&gt;
&lt;p&gt;
&lt;span style=&quot;font-family:Meiryo;&quot;&gt;ぷるるんカフェ&lt;/span&gt; 이후 1년 넘게 쉬었다 게임 원화를 맡아서 그런지 캐릭터들이 더 통통해졌습니다. (쉬는 동안 단행본이 나온 것으로 보아 성인 만화만 그렸나 보네요.) 남편과 싸우고 집을 나온 이웃집 누나와 우연히(!) 같이 살게 된 주인공의 판타스틱한 동거 생활이 게임의 주된 스토리 라인인데 전체적인 분위기는 가볍고 코믹한 편이지만 공략 대상 전원의 임신 루트가 있을 정도로 하드한 엔딩이 많았습니다.
&lt;p&gt;&lt;br&gt;
&lt;p&gt;
&lt;div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anidol.cdn2.cafe24.com/illustrator/043_sumeragi/043_sumeragi_kohaku_08.jpg&quot;&gt;&lt;/div&gt;
&lt;p&gt;
&lt;div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span style=&quot;color: #006699&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Meiryo;&quot;&gt;ドキドキ母娘レッスン ～教えて♪Hなお勉強～&lt;/span&gt; - TinkerBell, 2006년 4월 14일 발매&lt;/span&gt;&lt;/div&gt;
&lt;p&gt;&lt;br&gt;
&lt;p&gt;
주인공 이쿠타 아츠시는 세미나 선배의 부탁으로 과외를 대신 뛰어주기로 합니다. 부자들만 모여 사는 동네라 조금 위축되는 느낌이었지만 초인종을 눌렀을 때 문을 열어주는 단아한 여인의 얼굴을 보면서 마음속으로 환호성을 질렀습니다. 처음 보자마자 호감을 보이는 귀여운 여고생 아리사와 나이를 잊은 그녀의 모친 아키, 아츠시의 복받은 가정교사 생활은 이렇게 시작되었습니다.
&lt;p&gt;
원화가의 장기인 유부녀를 전면에 내세우면서 모녀덮밥이라는 양념을 살짝 뿌린 어드벤쳐 게임입니다. 맵 이동 모드와 호감도 파라메타가 있긴 한데 공략 대상이 출몰하는 장소가 거의 고정되어 있어 난이도는 낮은 편. 한층 풍만해진 원화가의 그림만 기억에 남았던 누키게였습니다.
&lt;p&gt;&lt;br&gt;
&lt;p&gt;
&lt;div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anidol.cdn2.cafe24.com/illustrator/043_sumeragi/043_sumeragi_kohaku_09.jpg&quot;&gt;&lt;/div&gt;
&lt;p&gt;
&lt;div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span style=&quot;color: #006699&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Meiryo;&quot;&gt;連鎖病棟&lt;/span&gt; - Selen, 2006년 9월 1일 발매&lt;/span&gt;&lt;/div&gt;
&lt;p&gt;&lt;br&gt;
&lt;p&gt;
주인공의 아버지가 가벼운 수술 도중 갑자기 사망합니다. 의료 사고로 의심되나 증거가 없어 묻혀진 사건. 주인공은 고학으로 의대를 졸업했고 얼마 후 아버지를 집도했던 의사가 한 지방 병원 부원장을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더구나 그 부인은 의대에 진학한 동기를 제공했던 자신의 첫 사랑이었습니다. 아버지의 원수이자 사랑하는 여자를 빼앗아간 부원장에게 복수를 결심한 주인공, 그 광기어린 병원 생활이 이제 시작되려고 합니다.
&lt;p&gt;
시리어스한 분위기의 병원 능욕물. 이쪽 장르 전문 제작사 Selen과 유부녀물의 대가 스메라기 코하쿠가 만나니 꽤 괜찮은 물건이 나오더군요. 성인 취향의 스토리와 강도 높은 에로신, 고혹적인 원화가 잘 어울리는 작품이니 병원물 좋아하시면 한 번 잡아보세요.
&lt;p&gt;&lt;br&gt;
&lt;p&gt;
&lt;div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anidol.cdn2.cafe24.com/illustrator/043_sumeragi/043_sumeragi_kohaku_10.jpg&quot;&gt;&lt;/div&gt;
&lt;p&gt;
&lt;div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span style=&quot;color: #006699&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Meiryo;&quot;&gt;らぶらぶボイン 保健医の巨乳&lt;/span&gt; - flap, 2007년 4월 27일 발매&lt;/span&gt;&lt;/div&gt;
&lt;p&gt;&lt;br&gt;
&lt;p&gt;
&lt;span style=&quot;font-family:Meiryo;&quot;&gt;らぶらぶボイン&lt;/span&gt; 시리즈 세 번째 작품으로(이전작들은 돌려보지 않아 어떤 내용인지 모르겠습니다.) 분기가 없는 어드벤쳐 게임입니다. 솔직히 게임이라기보다는 텍스트 어드벤쳐 형식으로 만들어진 관능 소설을 한 편 본 느낌이었습니다. 거유 양호 선생에게 반했지만 소심해 다가가지 못하던 주인공이 이러저러한 계기로 육체 관계를 맺게 된다는 단순한 이야기입니다. 내용도 짧고 등장 캐릭터도 달랑 3명이라 코미케용 동인 게임인 줄 알았는데 패키지판도 있고 나중에는 합본까지 나오더군요.
&lt;p&gt;&lt;br&gt;
&lt;p&gt;
&lt;div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anidol.cdn2.cafe24.com/illustrator/043_sumeragi/043_sumeragi_kohaku_11.jpg&quot;&gt;&lt;/div&gt;
&lt;p&gt;
&lt;div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span style=&quot;color: #006699&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Meiryo;&quot;&gt;いらいら欲棒3 -不知火編-&lt;/span&gt; - inspire, 2007년 8월 17일 발매&lt;/span&gt;&lt;/div&gt;
&lt;p&gt;&lt;br&gt;
&lt;p&gt;
&lt;span style=&quot;font-family:Meiryo;&quot;&gt;いらいら欲棒&lt;/span&gt; 시리즈 3번째 작품으로 이번엔 SNK의 인기 캐릭터 시라누이 마이가 나오네요. (전작엔 DOA 카스미가 나왔고 이이즈키 타스쿠가 원화를 맡았습니다.) 간단한 퍼즐 깨면 에로신 한 번 나오고 또 퍼즐 스테이지, 이런 식으로 진행되는 전형적인 동인 게임입니다. 스메라기 코하쿠가 그린 통통한 마이 보고 싶으면 돌려보세요. (개인적으로 풍만한 마이는 별로였습니다.)
&lt;p&gt;&lt;br&gt;
&lt;p&gt;
&lt;div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anidol.cdn2.cafe24.com/illustrator/043_sumeragi/043_sumeragi_kohaku_12.jpg&quot;&gt;&lt;/div&gt;
&lt;p&gt;
&lt;div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span style=&quot;color: #006699&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Meiryo;&quot;&gt;咲き乱れ&lt;/span&gt; - CALIGULA, 2007년 12월 14일 발매&lt;/span&gt;&lt;/div&gt;
&lt;p&gt;&lt;br&gt;
&lt;p&gt;
2년 연상의 선배를 좋아했지만 고백도 못하고 졸업한 주인공. 교대에 진학해 착실하게 공부만 하던 주인공은 졸업반이 되어 모 고등학교로 교육 실습을 나갑니다. 여기서 꿈에 그리던 선배를 다시 만났지만 그녀는 이미 결혼한 후였습니다. 절망했지만 도저히 포기할 수 없는 주인공과 묘한 태도를 보이는 선배, 이 둘은 어떻게 될까요?
&lt;p&gt;
학원물이라 캐릭터들이 좀 어려졌나 했더니 메인 히로인이 연상의 유부녀였습니다. (스메라기 코하쿠는 유부녀가 안나오면 작업을 안해주나 봅니다.) 공략 대상의 절반이 고등학생인데도 유부녀 버금가는 외모를 지니고 있어 원화가의 장점이 잘 살아나는 편이었습니다. 단순한 스토리의 불륜물이지만 캐릭터 심리 묘사가 뛰어나고 텍스트 밀도가 높아 읽는 재미가 괜찮은 편이니 누님물 좋아하시면 그냥 지나치지 마세요.
&lt;p&gt;&lt;br&gt;
&lt;p&gt;
&lt;div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anidol.cdn2.cafe24.com/illustrator/043_sumeragi/043_sumeragi_kohaku_13.jpg&quot;&gt;&lt;/div&gt;
&lt;p&gt;
&lt;div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span style=&quot;color: #006699&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Meiryo;&quot;&gt;輪姦倶楽部&lt;/span&gt; - ANIME LiLiTH, 2008년 3월 21일 발매&lt;/span&gt;&lt;/div&gt;
&lt;p&gt;&lt;br&gt;
&lt;p&gt;
제목은 게임 내에 등장하는 비밀 결사 이릉입니다. 고대로부터 내려오는 풍습을 이어 받아 젊은 여자를 제물로 바치고 신의 노여움을 가라앉히는 제사를 지낸 후 참석자들이 돌아가면서 제물을 능욕하는 조직입니다. 이 지역에 사는 여자들은 제물로 지목되는 것을 거부할 권리가 없으며 학생 회장인 주인공은 이 비밀 결사 대표로서 제물을 고르는 일을 하고 있었습니다. 다음 제물인 역사 선생 야마사키 스즈코에게 흥미를 느끼면서 주인공은 자신의 일에 회의를 느끼기 시작하는데...
&lt;p&gt;
저가형 능욕 게임 전문 메이커답게 대부분의 이벤트가 하드한 에로신으로 채워진 누키게였습니다. 주요 장면들은 틱 애니메이션으로 처리했는데 이쪽의 원조격인 테크아츠와 비교하면 한참 떨어지는 수준이니 많은 기대는 하지 마세요. 원화가의 육감적인 캐릭터 디자인만 기억에 남았던 졸작. 주요 캐릭터들의 IF 스토리는 2008년 12월 22일에 발매된 &lt;span style=&quot;font-family:Meiryo;&quot;&gt;LILITH-IZM03 ～IFストーリー編～&lt;/span&gt;에 수록되어 있습니다.
&lt;p&gt;&lt;br&gt;
&lt;p&gt;
&lt;div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anidol.cdn2.cafe24.com/illustrator/043_sumeragi/043_sumeragi_kohaku_14.jpg&quot;&gt;&lt;/div&gt;
&lt;p&gt;
&lt;div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span style=&quot;color: #006699&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Meiryo;&quot;&gt;火葬パーティー ～喪服未亡人の淫乳搾り～ - キングピン&lt;/span&gt;, 2008년 4월 25일 발매&lt;/span&gt;&lt;/div&gt;
&lt;p&gt;&lt;br&gt;
&lt;p&gt;
동인 게임 제작사 &lt;span style=&quot;font-family:Meiryo;&quot;&gt;キングピン&lt;/span&gt;의 데뷰작으로 미망인 능욕물입니다. 화장터에서 일하는 주인공이 갑자기 끓어오르는 욕정을 참지 못해 장례식을 치르고 있는 미망인을 덥친다는 내용이 전부인 동인 게임입니다. 에로신이 애니메이션 처리되어 있는데 조악한 수준이라 보기 괴롭더군요. 캐릭터 디자인은 괜찮은 편인데 경험 부족인지 채색이 조금 탁한 느낌이었습니다. 이벤트 그래픽의 대부분은 2009년 12월 18일에 발매된 &lt;span style=&quot;font-family:Meiryo;&quot;&gt;ピンポイントオブピンポイント ～イグッ!またイッぢゃうぅう!おぉおっほぉおおおぉーっ!!2～&lt;/span&gt;에서 재활용되었습니다.
&lt;p&gt;&lt;br&gt;
&lt;p&gt;
&lt;div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anidol.cdn2.cafe24.com/illustrator/043_sumeragi/043_sumeragi_kohaku_15.jpg&quot;&gt;&lt;/div&gt;
&lt;p&gt;
&lt;div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span style=&quot;color: #006699&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Meiryo;&quot;&gt;姉Summer! - あるてみす。&lt;/span&gt;, 2008년 8월 15일 발매&lt;/span&gt;&lt;/div&gt;
&lt;p&gt;&lt;br&gt;
&lt;p&gt;
주인공 야마우치 유우타는 벚꽃의 요정이라고 불릴 정도로 아름다운 동급생 카지 요코에게 한눈에 반합니다. 그녀와 같은 대학을 들어가고 싶지만 어림도 없는 실력에 좌절하게 되고 이를 보다 못한 사촌 누나 히가시데 케이가 여름 방학 동안 공부를 도와주겠다고 나섭니다. 요코를 위해 정신을 바짝 차린 주인공. 하지만 성숙한 여인이 된 케이의 육감적인 자태에 마음이 흔들리는데...
&lt;p&gt;
동인 게임 제작사 &lt;span style=&quot;font-family:Meiryo;&quot;&gt;あるてみす。&lt;/span&gt;의 데뷰작으로 공략 캐릭터가 달랑 하나인 저가형 타이틀입니다. 스토리라고 할만한 것도 딱히 없이 여름 방학 동안 육감적인 누님과 다양한 방법으로 몸을 섞으면 어느새 엔딩인 전형적인 디지털 음란 소설이었습니다. 텍스트의 흥분도는 떨어지지만 캐릭터 디자인과 이벤트 그래픽 색상이 워낙 예뻐 보는 즐거움이 괜찮았던 작품.
&lt;p&gt;&lt;br&gt;
&lt;p&gt;
&lt;div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anidol.cdn2.cafe24.com/illustrator/043_sumeragi/043_sumeragi_kohaku_16.jpg&quot;&gt;&lt;/div&gt;
&lt;p&gt;
&lt;div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span style=&quot;color: #006699&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Meiryo;&quot;&gt;お姉さん☆孕みっくす&lt;/span&gt; - LiLiTH, 2009년 3월 27일 발매&lt;/span&gt;&lt;/div&gt;
&lt;p&gt;&lt;br&gt;
&lt;p&gt;
주인공 타카이다 카즈야는 기숙사를 관리하고 있는 미망인 아라모토 나미를 마음에 두고 있었습니다. 고백할 기회만 노리고 있는데 어느날 밤, 검은 옷을 입을 포니테일 소녀가 나타나 일주일 후에 죽게 될거라는 말을 합니다. 죽음을 피하는 방법은 사랑하는 사람에게 자신의 아이를 임신시키는 것. 다음 날부터 카즈야는 나미와 관계를 갖기 위해 대쉬하기 시작했고 사신 소녀 루네 역시 카즈야의 혼을 가져가기 위해 방해 공작에 들어갑니다. 과연 주인공은 죽음의 선고를 피할 수 있을까요?
&lt;p&gt;
2005년 2월에 발매된 &lt;span style=&quot;font-family:Meiryo;&quot;&gt;姉☆孕みっくす～姉＆死神お姉さんと一週間～&lt;/span&gt;의 속편격인 작품입니다. 어떻게 보면 주인공의 목숨이 걸린 이야기인데 공략 대상인 나미가 너무 쉽게 넘어오고 방해하겠다는 루네 역시 대신 나한테 질X사정해줘 식이라 긴장감은 꽝이었습니다. 분출신이 특화된 질퍽한 이벤트만 기억에 남았던 양산형 누키게.
&lt;p&gt;&lt;br&gt;
&lt;p&gt;
&lt;div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anidol.cdn2.cafe24.com/illustrator/043_sumeragi/043_sumeragi_kohaku_17.jpg&quot;&gt;&lt;/div&gt;
&lt;p&gt;
&lt;div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span style=&quot;color: #006699&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Meiryo;&quot;&gt;茉莉子さん家の性事情～伯母さんは僕のモノ～ - ういろうそふと&lt;/span&gt;, 2009년 3월 27일 발매&lt;/span&gt;&lt;/div&gt;
&lt;p&gt;&lt;br&gt;
&lt;p&gt;
대학생인 나라사와 타케루는 부모의 장기 해외 출장으로 학교 근처에 있는 숙부의 집에서 통학을 하고 있습니다. 어릴 적부터 동경하던 숙모 마리코와 함께 생활할 수 있어 기뻐하는 주인공. 하지만 마리코는 이미 숙부의 여자라 마음 속 깊은 곳에서 우러나오는 연심을 애써 감추고 있었습니다. 우연히 자신의 속옷을 들고 자위하는 숙모를 훔쳐보게 된 날, 참았던 이성의 끈이 끊어지면서 타케루는 숙모를 덮치고 맙니다. 하지만 거부하지 않는 마리코와 뜨거운 밤을 보내게 되었고, 이 둘의 비밀스러운 관계는 다음 날에도 계속 이어졌습니다.
&lt;p&gt;
숙모와의 금단의 사랑(숙부 입장에서는 NTR)에 초점을 맞춘 유부녀물입니다. 감동을 느낄 장르도 아니니 배덕감에 충만한 텍스트와 음란한 원화를 기대하기 마련인데 육감적인 캐릭터들은 기대 이상, 텍스트는 밋밋, 스토리는 안드로메다, 이 정도로 정리하면 딱인 타이틀이었습니다. 4천엔대의 저가형 누키게로는 그럭저럭 합격점.
&lt;p&gt;&lt;br&gt;
&lt;p&gt;
&lt;div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anidol.cdn2.cafe24.com/illustrator/043_sumeragi/043_sumeragi_kohaku_18.jpg&quot;&gt;&lt;/div&gt;
&lt;p&gt;
&lt;div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span style=&quot;color: #006699&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Meiryo;&quot;&gt;ビーチクビーチ～南国乳辱撮影会～&lt;/span&gt; - CLOCKUP, 2009년 6월 26일 발매&lt;/span&gt;&lt;/div&gt;
&lt;p&gt;&lt;br&gt;
&lt;p&gt;
그라비아 아이돌 업계를 평정하고 있는 인기 모델 나기사와 나나미, 카에데가 여름 한정으로 Live un veil이라는 그룹을 결성합니다. 5박6일 동안의 리조트 촬영회 참가자를 모집하는 이벤트가 한참인 어느날, 지방에서 올라온지 얼마 되지 않은 주인공 카노우 료는 수취인 불명의 소포를 받게 됩니다. 소포에서 나온 것은 촬영회 참가 티켓과 수상한 카메라, 그리고 아슬아슬한 비키니 수영복들이었습니다. 참가를 권유하는 편지까지 들어있었지만 정작 료는 신청을 한 적이 없습니다. 이상한 생각이 들었지만 세 아이돌을 직접 볼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놓칠 수 없어 촬영회 참가를 결심하는데...
&lt;p&gt;
도입부만 보면 이상한 사건에 휘말린 주인공의 활약을 그린 추리물 같아 보이지만 실제 돌려보면 여자를 흥분시킬 수 있는 카메라를 사용해 아이돌을 공략하는 누키게입니다. 스토리와 시스템은 평범한 편이지만 세 미소녀의 캐릭터성과 에로신 흥분도가 괜찮아 원화가의 그림체를 좋아한다면 플레이해도 후회하지 않을 겁니다.
&lt;p&gt;&lt;br&gt;
&lt;p&gt;
&lt;div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anidol.cdn2.cafe24.com/illustrator/043_sumeragi/043_sumeragi_kohaku_19.jpg&quot;&gt;&lt;/div&gt;
&lt;p&gt;
&lt;div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span style=&quot;color: #006699&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Meiryo;&quot;&gt;姉・Summer!2 - あるてみす。&lt;/span&gt;, 2009년 8월 14일 발매&lt;/span&gt;&lt;/div&gt;
&lt;p&gt;&lt;br&gt;
&lt;p&gt;
유우타와 케이는 공인된 커플이 되어 달콤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 연애 전선에 유우타의 친누나이자 피아니스트인 야마우치 오토하의 귀국으로 먹구름이 끼기 시작합니다. 멋진 청년으로 성장한 유우타에게 필요 이상의 호의를 보이는 오토하와 이를 못마땅하게 바라보는 케이, 유우타는 누구의 손을 잡게 될까요?
&lt;p&gt;
2008년 8월에 발매된 &lt;span style=&quot;font-family:Meiryo;&quot;&gt;姉・Summer!&lt;/span&gt;의 속편입니다. 친누나가 등장해 투톱 체제로 바뀐 것을 제외하고는 대부분의 요소가 전작과 비슷해 속편이 아니라 확장판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몇 가지 갈등 요소를 집어넣어 스토리 부분을 강화하긴 했는데 색기를 주체하지 못해 흘러 넘칠 지경인 원화 덕분에 다른 부분이 눈에 들어오지 않는게 문제. 살살 녹는 눈빛으로 주인공을 리드하는 누님을 보고 싶으신 분들은 놓치지 마세요.
&lt;p&gt;&lt;br&gt;
&lt;p&gt;
&lt;div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anidol.cdn2.cafe24.com/illustrator/043_sumeragi/043_sumeragi_kohaku_20.jpg&quot;&gt;&lt;/div&gt;
&lt;p&gt;
&lt;div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span style=&quot;color: #006699&quot;&gt;The Dream Match jk - &lt;span style=&quot;font-family:Meiryo;&quot;&gt;ラブラグ&lt;/span&gt;, 2009년 12월 30일 발매&lt;/span&gt;&lt;/div&gt;
&lt;p&gt;&lt;br&gt;
&lt;p&gt;
동인 서클 &lt;span style=&quot;font-family:Meiryo;&quot;&gt;ラブラグ&lt;/span&gt;의 77회 코미케 출품작입니다. 옴니버스식 디지털 음란 소설이라 에로신 몇 장면 보면 끝인데 참여한 원화진이 장난 아닙니다. 성인 만화가로 이름을 날리고 있는 &lt;a href=&quot;http://moastone.pe.kr/tc/85&quot; target=&quot;_blank&quot;&gt;사메다 코반(&lt;span style=&quot;font-family:Meiryo;&quot;&gt;さめだ小判&lt;/span&gt;)&lt;/a&gt;과 인기 일러스트레이터 &lt;a href=&quot;http://moastone.pe.kr/tc/67&quot; target=&quot;_blank&quot;&gt;이이즈키 타스쿠(&lt;span style=&quot;font-family:Meiryo;&quot;&gt;唯々月たすく&lt;/span&gt;)&lt;/a&gt;, 농익은 누님물로 명성이 높은 스메라기 코하쿠(&lt;span style=&quot;font-family:Meiryo;&quot;&gt;すめらぎ琥珀&lt;/span&gt;)가 이벤트 그래픽을 나누어 그렸습니다. 그림만 봐도 충분히 본전을 뽑을 수 있는 타이틀.
&lt;p&gt;
작가 홈페이지: &lt;a href=&quot;http://www.milkism.com/&quot; target=&quot;_blank&quot;&gt;http://www.milkism.com/&lt;/a&gt;&lt;/div&gt;
&lt;p&gt;</description>
			<category>원화가 이야기</category>
			<category>스메라기 코하쿠</category>
			<category>에로게</category>
			<category>원화가</category>
			<author>(모아)</author>
			<guid>http://moastone.pe.kr/tc/249</guid>
			<comments>http://moastone.pe.kr/tc/249#entry249comment</comments>
			<pubDate>Fri, 05 Mar 2010 14:10:14 +0900</pubDate>
		</item>
		<item>
			<title>원화가 이야기 - 야마모토 카즈에</title>
			<link>http://moastone.pe.kr/tc/248</link>
			<description>1969년생 여성 일러스트레이터 야마모토 카즈에(&lt;span style=&quot;font-family:Meiryo;&quot;&gt;山本和枝&lt;/span&gt;)는 오사카 예술대학에서 인테리어 디자인을 전공했습니다. 하지만 전공에는 별 취미가 없었는지 재학 시절 애니메이션 제작 서클에서 주로 활동했고 졸업 후 게임쪽으로 눈을 돌려 당시 스트리트 파이터 시리즈로 유명한 캡콤에 입사했습니다. 입사한 다음 처음으로 참여한 게임이 천지를 먹다 2편이었는데, 여기선 캐릭터가 아닌 아이템 디자인을 맡아 원화가의 그림체를 전혀 찾아 볼 수 없습니다. ^^
&lt;p&gt;
이후 오사카에 위치한 TGL로 자리를 옮겨 동사의 대표작인 파랜드 시리즈 원화를 담당했고 1996년 독립해 에로게 브랜드 Studio e.go!를 설립했습니다. 1998년 &lt;span style=&quot;font-family:Meiryo;&quot;&gt;キャッスルファンタジア&lt;/span&gt;를 시작으로 2008년말까지 10년 이상 엄청난 숫자의 게임을 제작했고 2009년 3월 주요 스텝들과 함께 퇴사, 이후 &lt;span style=&quot;font-family:Meiryo;&quot;&gt;でぼの巣製作所&lt;/span&gt;를 런칭해 지금에 이르고 있습니다. Studio e.go!는 초기에 정형화된 일본식 RPG 시스템, 아먀모토 카즈에의 원화, 부담스럽지 않은 에로로 주목을 받았고 2000년 이후 활발한 콘솔 이식과 함께 다양한 장르(어드벤쳐, 육성, 조교)로 활동 영역을 넓혔는데(2001년에는 BL 게임 전문 브랜드 Blue Impact까지 설립했습니다.) 회사의 아이콘인 야마모토 카즈에 여사의 이탈로 지금은 빈 껍데기가 되버렸습니다.
&lt;p&gt;&lt;br&gt;
&lt;p&gt;
&lt;div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anidol.cdn2.cafe24.com/illustrator/061_yamamoto/061_yamamoto_kazue_02.jpg&quot;&gt;&lt;/div&gt;
&lt;p&gt;
&lt;div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span style=&quot;color: #006699&quot;&gt;2007년 모 행사장에 전통 의상으로 참석한 야마모토 카즈에 여사&lt;/span&gt;&lt;/div&gt;
&lt;p&gt;&lt;br&gt;
&lt;p&gt;
야마모토 카즈에의 그림체는 심플하면서도 캐릭터의 특징을 잘 표현해 눈에 쏙 들어온다는 &#039;긍정적인&#039; 평가와 표정이나 외모, 의상들이 다 비슷비슷해 게임 몇 개만 해보면 질린다는 &#039;부정적인&#039; 평가가 공존합니다. 실제로 야마모토 색상(&lt;span style=&quot;font-family:Meiryo;&quot;&gt;山本色&lt;/span&gt;)이라는 신조어가 있는데 이는 파란색 계열의 의상, 주황색이나 자색 머리칼, 초록색 눈을 가진 캐릭터들이 많다고 해서 생긴 용어입니다. 원화가의 화풍을 지칭하는 말이 따로 있을 정도면 상당한 인기를 누리고 있다는 소리지만 용어 자체가 어떤 &#039;패턴&#039;을 의미하므로 식상해 하는 사람도 많은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론 심플하면서도 섬세한 느낌의 그림체가 좋긴 하지만 발표하는 게임마다 캐릭터들이 똑같아 보여 지겹긴 합니다. (이건 Studio e.go!가 게임을 너무 많이 만들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심할 때는 한달에 한개씩 나왔으니 말 다했죠. 새로 런칭한 &lt;span style=&quot;font-family:Meiryo;&quot;&gt;でぼの巣製作所&lt;/span&gt;도 마찬가지)
&lt;p&gt;
그림체와 게임성은 호불호가 갈릴 수 있지만 진짜 인정해줘야 할 것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광속의 작업 속도와 그에 비례한 작품 수. 아래 목록 보시면 알겠지만 이걸 혼자 다 그렸단 말이야라는 소리가 절로 나올 정도였습니다. 작업 속도면에선 이전에 소개한 요코다 마모루와 카네리안 여사도 톱 클래스지만 아마모토 카즈에와 비교하니 꼬꼬마 수준이더군요. 지금까지 가장 많은 작품의 원화를 그린 작가라고 자신있게 내세울 수준이었습니다.
&lt;p&gt;
이제 야마모토 카즈에가 원화를 담당했던 게임들을 살펴 보겠습니다. 대부분 에로게라 가렸으니 이쪽 취향이 아니신 분들은 클릭하지 마세요. 마지막으로 목록이 아~주 깁니다.
&lt;p&gt;
&lt;p id=&quot;more248_0&quot; class=&quot;moreless_fold&quot;&gt;&lt;span style=&quot;cursor: pointer;&quot; onclick=&quot;toggleMoreLess(this, &#039;248_0&#039;,&#039; open.. &#039;,&#039; close.. &#039;); return false;&quot;&gt; open.. &lt;/span&gt;&lt;/p&gt;&lt;div id=&quot;content248_0&quot; class=&quot;moreless_content&quot; style=&quot;display: none;&quot;&gt; &lt;p&gt;&lt;br&gt;
&lt;p&gt;
&lt;div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anidol.cdn2.cafe24.com/illustrator/061_yamamoto/061_yamamoto_kazue_03.jpg&quot;&gt;&lt;/div&gt;
&lt;p&gt;
&lt;div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span style=&quot;color: #006699&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Meiryo;&quot;&gt;ファーランドストーリー 大地の絆&lt;/span&gt; - TGL, 1995년 3월 17일 발매&lt;/span&gt;&lt;/div&gt;
&lt;p&gt;&lt;br&gt;
&lt;p&gt;
TGL의 대표작인 파랜드 스토리 다섯 번째 이야기로 야마모토 카즈에의 게임 원화 데뷰작입니다. (본편에 해당하는 파랜드 스토리는 총 8편이 제작되었는데 야마모토 카즈에는 이 중 5편과 6편의 원화를 맡았습니다.) 정략 결혼을 거부하고 왕궁을 탈출한 왕녀 쿠시나의 모험 이야기를 다룬 판타지 RPG로 파랜드 시리즈에서 처음으로 여자를 주인공을 내세워 화제가 됐던 작품입니다. 지금과 비교하면 원화가의 그림체가 상당히 심플했었네요.
&lt;p&gt;&lt;br&gt;
&lt;p&gt;
&lt;div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anidol.cdn2.cafe24.com/illustrator/061_yamamoto/061_yamamoto_kazue_04.jpg&quot;&gt;&lt;/div&gt;
&lt;p&gt;
&lt;div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span style=&quot;color: #006699&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Meiryo;&quot;&gt;ファーランドストーリー 神々の遺産&lt;/span&gt; - TGL, 1995년 7월 21일 발매&lt;/span&gt;&lt;/div&gt;
&lt;p&gt;&lt;br&gt;
&lt;p&gt;
파랜드 스토리 여섯 번째 작품으로 기계 문명이 발달한 무역 도시가 배경이라 전작과는 조금 다른 느낌입니다. (FF5와 FF6 정도의 차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주인공이 도적이라 더 그런 것 같네요.) 하드 디스크 전용 게임이라 마법과 필살기 연출에 꽤 공을 들이긴 했는데 전투 시스템 자체가 개량된게 아니라 몇 번 보고나니 질리더군요. 특색 없이 늘어지기만 하는 스토리도 좋은 평가를 받지 못했습니다. 원화가 그림체도 거의 달라지지 않은데다 발매 시기도 4개월밖에 차이나지 않아 5편과 같이 개발한 것 같습니다.
&lt;p&gt;&lt;br&gt;
&lt;p&gt;
&lt;div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anidol.cdn2.cafe24.com/illustrator/061_yamamoto/061_yamamoto_kazue_05.jpg&quot;&gt;&lt;/div&gt;
&lt;p&gt;
&lt;div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span style=&quot;color: #006699&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Meiryo;&quot;&gt;ファーランドサーガ&lt;/span&gt; - TGL, 1996년 11월 22일 발매&lt;/span&gt;&lt;/div&gt;
&lt;p&gt;&lt;br&gt;
&lt;p&gt;
새로운 파랜드 시리즈의 첫 작품으로 플랫폼이 Windows로 바뀌면서 맵이 3D화되었습니다. 이 때문에 주변 지형을 이용한 고저차 공격이 가능해 색다른 재미를 주었지요. 국내에선 파랜드 택틱스라는 이름으로 한글화되어 발매되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틀렸으면 지적해 주세요.) 강화된 전략성이 좋은 평가를 받았는지 1998년 1월 29일에 새턴으로 이식되었습니다. 새턴판은 성우를 기용해 스토리 진행의 재미를 더했습니다.
&lt;p&gt;&lt;br&gt;
&lt;p&gt;
&lt;div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anidol.cdn2.cafe24.com/illustrator/061_yamamoto/061_yamamoto_kazue_06.jpg&quot;&gt;&lt;/div&gt;
&lt;p&gt;
&lt;div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span style=&quot;color: #006699&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Meiryo;&quot;&gt;ファ-ランドサ-ガ 時の道標&lt;/span&gt; - TGL, 1997년 5월 30일 발매&lt;/span&gt;&lt;/div&gt;
&lt;p&gt;&lt;br&gt;
&lt;p&gt;
사가 시리즈의 마지막 작품으로 국내에선 파랜드 택틱스2라는 이름으로 발매되었습니다. 거대한 무역 도시를 배경으로 기억을 잃은 소년의 모험 이야기를 다룬 판타지 RPG입니다. 전작과 달리 전체적으로 코믹한 분위기이며 주인공을 제외한 파티원이 모두 여자라 연애물 느낌이 나기도 합니다.
&lt;p&gt;
이 작품을 끝으로 야마모토 카즈에와 사가 시리즈 제작팀은 Studio e.go!로 독립했지만 TGL은 이에 아랑곳하지 않고 1998년 12월 17일에 새턴으로, 1999년 4월 28일에는 PS로 이식했습니다. 원 제작팀이 빠져 나갔으니 당연히 추가 요소 없는 완벽 이식.
&lt;p&gt;&lt;br&gt;
&lt;p&gt;
&lt;div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anidol.cdn2.cafe24.com/illustrator/061_yamamoto/061_yamamoto_kazue_07.jpg&quot;&gt;&lt;/div&gt;
&lt;p&gt;
&lt;div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span style=&quot;color: #006699&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Meiryo;&quot;&gt;キャッスルファンタジア&lt;/span&gt; - Studio e.go!, 1998년 5월 22일 발매&lt;/span&gt;&lt;/div&gt;
&lt;p&gt;&lt;br&gt;
&lt;p&gt;
Studio e.go!의 기념비적인 데뷰작이자 야마모토 카즈에의 첫 에로게입니다. 솔직히 파랜드 시리즈 원화가가 에로신을 그리리라곤 생각도 못했는데 의외라 잘 표현해 놀랐습니다. 일본식 RPG에 에로한 요소를 추가해 새로운 트랜드를 만들어보자는 외사 설립 취지 답게 캐릭터 성장이나 전투와 같은 RPG 본연의 재미를 어느 정도 살리면서 히로인들과의 에로한 &#039;관계&#039;로 잘 표현해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일단은 야마모토 카즈에 여사가 에로게 시장에 진출했다는 사실 자체가 많은 화제를 모았습니다.)
&lt;p&gt;
이 작품의 성공으로 Studio e.go!는 비슷한 스타일의 RPG/SRPG를 많이 제작합니다. 덕분에 맨날 비슷한 양산형 RPG만 만든다는 소리를 듣고 있지만 개인적으로 욕심을 부리지 않는 자세가 좋아 보입니다. 야마모토 카즈에 여사를 주축으로 한 Studio e.go! 스텝들은 자신의 능력과 개발 기간을 고려해 절대 무리하지 않는 기획을 세우고 약속한 기간 내에 약속한 내용으로 채워진 게임을 내놓습니다. 만들다 만 게임이 나오는 법도 없고 발매 연기도 거의 하지 않지요. 물론 치명적인 버그도 없습니다. 원화가만 믿고 능력에 맞지도 않는 기획으로 자멸하는 일부 제작사보단 이쪽이 훨신 더 좋아 보입니다.
&lt;p&gt;&lt;br&gt;
&lt;p&gt;
&lt;div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anidol.cdn2.cafe24.com/illustrator/061_yamamoto/061_yamamoto_kazue_08.jpg&quot;&gt;&lt;/div&gt;
&lt;p&gt;
&lt;div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span style=&quot;color: #006699&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Meiryo;&quot;&gt;キャッスルファンタジア ～聖魔大戦～&lt;/span&gt; - Studio e.go!, 1998년 11월 20일 발매&lt;/span&gt;&lt;/div&gt;
&lt;p&gt;&lt;br&gt;
&lt;p&gt;
5개월만에 등장한 속편으로 전체적인 시스템은 전작의 것을 답습하고 있지만 캐릭터 레벨 개념을 도입해 성장 요소를 강화했습니다. 전작은 어드벤쳐 파트와 전투 파트가 따로 놀았지만 이번에는 각 캐릭터의 호감도를 연결시켜 전투 결과에 따라 애정도가 변하는 새로운 요소가 도입되었습니다. (호감도를 고려해가며 전투를 진행해야 하기 때문에 공략 난이도가 높아졌습니다.)
&lt;p&gt;
캐슬 판타지아 시리즈 중 가장 좋은 평가를 받아 2000년 12월 22일에 해상도를 높이고 음성을 추가한 리뉴얼판이 발매되었고 2002년 7월 11에는 DC로 이식되었습니다.
&lt;p&gt;&lt;br&gt;
&lt;p&gt;
&lt;div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anidol.cdn2.cafe24.com/illustrator/061_yamamoto/061_yamamoto_kazue_09.jpg&quot;&gt;&lt;/div&gt;
&lt;p&gt;
&lt;div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span style=&quot;color: #006699&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Meiryo;&quot;&gt;PYTHIAN（ピュティア）&lt;/span&gt; - Studio e.go!, 1999년 5월 28일 발매&lt;/span&gt;&lt;/div&gt;
&lt;p&gt;&lt;br&gt;
&lt;p&gt;
18세기 유럽풍의 판타지 세계를 배경으로 고대 유적을 조사하는 주인공과 히로인의 모험담을 그린 SRPG입니다. &#039;퓨티아&#039;라는 이름으로 한글판이 발매되었는데 돌려보지 않아 얼마나 수정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별다른 선택지 없이 외길로 진행되는 캐슬 판타지아와는 달리 다양한 분기가 준비되어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분기에 따라 전체 22장 중 15장만 진행할 수 있습니다.) 성마대전의 호감도 연계 방식이 복잡하다는 피드백을 적극 반영하여 전투 중 간단한 대화만으로 호감도를 높일 수 있으며 어드벤쳐 파트에서도 공략에 도움이 되는 아이템(주로 선물)이 추가되었습니다.
&lt;p&gt;
자잘하게 즐길만한 요소가 많아지긴 했지만 전체적인 완성도는 성마대전만 못하다는 평가를 받아 시리즈화 되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장 단위의 분기 시스템은 후에 많이 활용되었지요. (Studio e.go!는 전작에서 호평받은 요소가 있으면 다음 작에 꼭 써먹습니다.)
&lt;p&gt;&lt;br&gt;
&lt;p&gt;
&lt;div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anidol.cdn2.cafe24.com/illustrator/061_yamamoto/061_yamamoto_kazue_10.jpg&quot;&gt;&lt;/div&gt;
&lt;p&gt;
&lt;div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span style=&quot;color: #006699&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Meiryo;&quot;&gt;メンアットワーク!&lt;/span&gt; - Studio e.go!, 1999년 7월 30일 발매&lt;/span&gt;&lt;/div&gt;
&lt;p&gt;&lt;br&gt;
&lt;p&gt;
밤에만 출몰하는 몬스터를 사냥해 길드에 넘기는 헌터들의 이야기를 그린 RPG입니다. 게임은 밤과 낮이 명확하게 나뉘어져 있는데 낮에는 여러 장소를 돌아다니며 히로인들의 호감도를 쌓고 밤에는 팀을 이뤄 몬스터를 사냥합니다. 전투 참여 인원 2명, 커맨드 4개, 전투 후 HP 자동 회복, 턴 제한 등 전투 파트는 최대한 간략하게 구성되어 있고 히로인과의 마을 생활에 초첨을 맞춘 어드벤쳐 파트가 게임의 중심입니다.
&lt;p&gt;
이렇게 어드벤쳐 파트에 초점을 맞춘 게임 구성과 간략한 전투 시스템은 좋은 평가를 받아 4편까지 발매되었고 자잘하게 밸런스를 조정한 캠페인판이 2006년 9월에 발매된 &lt;span style=&quot;font-family:Meiryo;&quot;&gt;メンアットワーク!4 ハンター達よ永遠に―&lt;/span&gt; 스페셜 패키지에 수록되었습니다.
&lt;p&gt;&lt;br&gt;
&lt;p&gt;
&lt;div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anidol.cdn2.cafe24.com/illustrator/061_yamamoto/061_yamamoto_kazue_11.jpg&quot;&gt;&lt;/div&gt;
&lt;p&gt;
&lt;div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span style=&quot;color: #006699&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Meiryo;&quot;&gt;紅涙&lt;/span&gt; - Studio e.go!, 1999년 12월 17일 발매&lt;/span&gt;&lt;/div&gt;
&lt;p&gt;&lt;br&gt;
&lt;p&gt;
무협풍의 RPG로 길드에서 의뢰받은 일을 해결하면서 장 단위로 스토리를 진행하는 방식입니다. 히로인들과의 이벤트와 길드 의뢰가 하나의 맵에서 발생하고 대부분의 장소 이동이 자동으로 진행되어 헤맬 필요가 없습니다. (덕분에 난이도는 대폭 하락) &lt;span style=&quot;font-family:Meiryo;&quot;&gt;メンアットワーク!&lt;/span&gt; 시리즈의 간략한 전투 시스템과는 달리 최대 6명이 전투에 참여할 수 있으며 각 캐릭터마다 다양한 연계기가 준비되어 있어 필살기 조합하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캐릭터 속성이 상당히 강조된 작품 중 하나.
&lt;p&gt;&lt;br&gt;
&lt;p&gt;
&lt;div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anidol.cdn2.cafe24.com/illustrator/061_yamamoto/061_yamamoto_kazue_12.jpg&quot;&gt;&lt;/div&gt;
&lt;p&gt;
&lt;div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span style=&quot;color: #006699&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Meiryo;&quot;&gt;キャッスルファンタジア ～エレンシア戦記～&lt;/span&gt; - Studio e.go!, 2000년 4월 21일 발매&lt;/span&gt;&lt;/div&gt;
&lt;p&gt;&lt;br&gt;
&lt;p&gt;
캐슬 판타지아 시리즈 세번째 작품으로 전투가 리얼타임으로 바뀌었고 각 캐릭터를 고르게 키울 수 있는 육성 모드가 추가되었습니다. 리얼타임 전투에 대한 선호도가 갈리긴 했지만 전투 중 난이도를 바꿀 수 있고 각 병종의 리더를 육성 모드에서 따로 키울 수 있어 전체적인 게임 밸런스는 괜찮은 편입니다. 아쉬운 점은 다양한 전투 클리어 조건에 비해 실제 게임 화면에서 피아 식별이 까다로워 캐릭터 컨트롤이 쉽지 않다는 것. 컨트롤키를 누르면 아군 HP가 표시되어 어떻게든 구별할 수 있긴 한데 대부분의 전투가 개싸움이라 누가 어디 있는지 찾는데 애를 먹게 됩니다. 다음 편도 리얼타임으로 만들꺼면 이 문제 개선해 줬으면 좋겠네요.
&lt;p&gt;
2003년 7월 25일에 해상도를 늘리고 신캐릭터를 추가한 리뉴얼판이 발매되었습니다. 부분 음성 지원에서 풀보이스로 변경되었고 있으나마나한 음성 인식 시스템은 삭제되었습니다.
&lt;p&gt;&lt;br&gt;
&lt;p&gt;
&lt;div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anidol.cdn2.cafe24.com/illustrator/061_yamamoto/061_yamamoto_kazue_13.jpg&quot;&gt;&lt;/div&gt;
&lt;p&gt;
&lt;div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span style=&quot;color: #006699&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Meiryo;&quot;&gt;TWIN WAY ～一瞬の時の中で…～&lt;/span&gt; - Studio e.go!, 2000년 7월 14일 발매&lt;/span&gt;&lt;/div&gt;
&lt;p&gt;&lt;br&gt;
&lt;p&gt;
Studio e.go!가 처음으로 제작한 연애 어드벤쳐 게임입니다. 공수도부에 소속된 주인공이 부장인 형과 비교되는 것이 싫어 부활동에서 겉돌다가 인터넷에서 사귄 친구의 격려로 차츰 자신감을 찾게 됩니다. 그런 주인공을 묘한 시선으로 바라보는 여러 소녀들과 얼굴도 모르는 넷상의 친구, 이들이 엮어가는 일상을 소재로 한 학원물입니다.
&lt;p&gt;
맵상에서 여기저기 이동해 캐릭터들과 대화하고 이벤트 겪으면서 호감도 올리는 단순한 방식의 어드벤쳐 게임입니다. 처음 도전하는 장르라 괜찮을까 했는데 전체적인 시나리오와 연출은 평균 이상. 에로도가 조금씩 오르기 시작한 야마모토 카즈에의 원화가 일반 어드벤쳐 게임에서도 통했습니다.
&lt;p&gt;
2005년 10월 28일에는 신 캐릭터를 추가한 리메이크판이 발매되었습니다. 리메이크판은 부제가 &lt;span style=&quot;font-family:Meiryo;&quot;&gt;今を抱きしめて&lt;/span&gt;로 변경되었는데 캐릭터부터 배경까지 모두 다시 그려 원작과는 사뭇 다른 분위기가 납니다. 훨씬 얇아진 캐릭터에 충분한 색기를 얹었으며 색상 역시 두드러지게 화려해졌습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은 리메이크 버전을 잡아보세요.
&lt;p&gt;&lt;br&gt;
&lt;p&gt;
&lt;div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anidol.cdn2.cafe24.com/illustrator/061_yamamoto/061_yamamoto_kazue_14.jpg&quot;&gt;&lt;/div&gt;
&lt;p&gt;
&lt;div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span style=&quot;color: #006699&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Meiryo;&quot;&gt;メンアットワーク!2 ～ハンターアカデミーへようこそ～&lt;/span&gt; - Studio e.go!, 2000년 11월 14일 발매&lt;/span&gt;&lt;/div&gt;
&lt;p&gt;&lt;br&gt;
&lt;p&gt;
기본적인 시스템은 전작과 비슷하지만 밤에 일어나는 전투가 헌터 아카데미에서 의뢰받은 일을 처리하는 형식으로 변경되었습니다. 의뢰를 받아 전투를 벌이는 것은 &lt;span style=&quot;font-family:Meiryo;&quot;&gt;紅涙&lt;/span&gt;와 비슷하지만 장소가 지하 감옥으로 한정되어 있고 전투 시스템이 간단해 주어진 이벤트를 차례로 진행하는 느낌이 강합니다.
&lt;p&gt;
전작에 비해 전투 참여 인원이 늘었고(6명) 장비 개념이 추가되었으며 속성 관계도 강화되어 전투 파트가 더 재미있어지긴 했지만 새로 도입된 3D 필드 카메라 앵글이 애매해 이동 위치 찍는게 불편합니다. 그나마 필드 자체가 좁아 다행이긴 한데 시점 변환도 별 필요 없는 전투신을 왜 이렇게 만들어 놨는지 모르겠어요.
&lt;p&gt;
전작과 마찬가지로 자잘하게 밸런스를 조정한 캠페인판이 2006년 9월에 발매된 &lt;span style=&quot;font-family:Meiryo;&quot;&gt;メンアットワーク!4 ハンター達よ永遠に―&lt;/span&gt; 스페셜 패키지에 수록되었습니다.
&lt;p&gt;&lt;br&gt;
&lt;p&gt;
&lt;div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anidol.cdn2.cafe24.com/illustrator/061_yamamoto/061_yamamoto_kazue_15.jpg&quot;&gt;&lt;/div&gt;
&lt;p&gt;
&lt;div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span style=&quot;color: #006699&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Meiryo;&quot;&gt;蒼ざめた月の光&lt;/span&gt; - Studio e.go!, 2001년 4월 20일 발매&lt;/span&gt;&lt;/div&gt;
&lt;p&gt;&lt;br&gt;
&lt;p&gt;
야마모토 카즈에가 처음으로 도전하는 능욕물입니다. 인간의 정기를 흡수하며 천년 이상을 살아온 주인공이 우연한 기회에 한 소녀에게 이끌려 인간 세계로 들어갑니다. 자신을 따르는 천진난만한 소녀들 사이에서 점점 인간 세계에 동화되는 주인공과 이를 못마땅하게 생각하는 마족 소녀, 그리고 주인공을 노리는 미인 마물 헌터 등 요마와 촉수가 일상화된 중세 유럽풍의 어느 도시를 배경으로 한 무거운 분위기의 어드벤쳐 게임입니다.
&lt;p&gt;
선택지에 따라 분기가 갈리고 결국에는 한 캐릭터와 맺어지는 전형적인 어드벤쳐 게임인데 에로신은 전작들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강해졌습니다. 처음 봤을 땐 이 아줌마가 이런 것도 그릴 줄 아는구나 했을 정도니까요. 개인적으로 야마모토 카즈에 게임 중 가장 괜찮은 느낌의 로리가 나와 기억에 남는 작품이었습니다.
&lt;p&gt;&lt;br&gt;
&lt;p&gt;
&lt;div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anidol.cdn2.cafe24.com/illustrator/061_yamamoto/061_yamamoto_kazue_16.jpg&quot;&gt;&lt;/div&gt;
&lt;p&gt;
&lt;div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span style=&quot;color: #006699&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Meiryo;&quot;&gt;マイ・フェア・エンジェル&lt;/span&gt; - Studio e.go!, 2001년 7월 27일 발매&lt;/span&gt;&lt;/div&gt;
&lt;p&gt;&lt;br&gt;
&lt;p&gt;
Studio e.go!가 처음으로 도전하는 육성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플레이어는 연금술사가 되어 가상 공간에서 백지 상태의 호문쿨루스 소녀를 키워 인간으로 만드는 것이 목적입니다. 처음에는 조그만 생명 유지 장치에서 소녀를 키우지만 3단계로 진화하면 집밖으로 데리고 나와 인간 생활에 대한 여러가지를 가르칠 수 있습니다. (붕가 포함) SD 캐릭터 움직임이 깨물어주고 싶을 정도로 귀엽고 성장 후 소녀가 보이는 여러 리액션들도 다양해 육성 본연의 재미도 충실한 작품입니다.
&lt;p&gt;
Studio e.go!는 양산형 RPG밖에 못만든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돌려보세요. 대부분 어디서 따온 시스템들이긴 하지만 욕심부리지 않고 나름대로 잘 소화해 자신의 스타일로 재창조한 괜찮은 작품입니다. 2006년 3월 31일에는 일부 육성 시스템을 보강한 DVD판이 발매되었습니다.
&lt;p&gt;&lt;br&gt;
&lt;p&gt;
&lt;div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anidol.cdn2.cafe24.com/illustrator/061_yamamoto/061_yamamoto_kazue_17.jpg&quot;&gt;&lt;/div&gt;
&lt;p&gt;
&lt;div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span style=&quot;color: #006699&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Meiryo;&quot;&gt;わーきんぐDAYS&lt;/span&gt; - Blue Impact, 2001년 10월 26일 발매&lt;/span&gt;&lt;/div&gt;
&lt;p&gt;&lt;br&gt;
&lt;p&gt;
어느 날 잠에서 깨어난 주인공은 투명인간이 되었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뭐가 원인인지 도저히 알 수 없어 이상한 사건만 취급한다는 심부름 센터 HELPS에 도움을 요청한 주인공. HELPS는 변장의 달인부터 외계인까지 근무하는 범상치 않은 곳입니다. 투명인간이 된 원인을 조사해달라고 간 주인공은 오히려 사무실 직원들에게 설득당해 이상한 의뢰를 대신 처리하기 시작합니다. 비밀 경호, 여탕 사진 찍어오기, 경비가 삼엄한 저택 불법 침입... 주인공은 원래 몸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요?
&lt;p&gt;
Studio e.go! 자매 브랜드인 Blue Impact의 첫 작품으로 코믹한 분위기의 어드벤쳐 게임입니다. 총 4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HELPS의 네 커플이 각 장의 주인공으로 등장합니다. 그리고 같은 이벤트를 각 커플의 시점으로 번갈아 볼 수 있는 재핑 시스템을 채용하고 있습니다. 시점 묘사가 절묘한 것은 아니지만 색다른 느낌으로 스토리를 진행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lt;p&gt;&lt;br&gt;
&lt;p&gt;
&lt;div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anidol.cdn2.cafe24.com/illustrator/061_yamamoto/061_yamamoto_kazue_18.jpg&quot;&gt;&lt;/div&gt;
&lt;p&gt;
&lt;div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span style=&quot;color: #006699&quot;&gt;IZUMO - Studio e.go!, 2001년 12월 21일 발매&lt;/span&gt;&lt;/div&gt;
&lt;p&gt;&lt;br&gt;
&lt;p&gt;
오랜 역사와 전통에 빛나는 명문 학원 이즈모. 평범한 학원생인 주인공은 양친을 일찍 여의고 여동생과 함께 할아버지 집에서 살고 있습니다. 간섭이 심하지만 오빠를 잘 챙기는 여동생과 함께 평온한 일상을 보내던 중 꿈 속에서 도와달라는 소녀의 목소리를 듣게 됩니다. 뭔가에 홀린 듯이 구교사로 향하는 주인공, 구교사 지하에서 주인공은 이상한 모양의 제단을 발견하게 됩니다. 제단에 손을 대려는 순간 엄청난 굉음과 함께 구교사는 무너져 내리고 간신히 지상으로 올라온 주인공은 이상하게 바뀐 학원을 보게 되는데...
&lt;p&gt;
이상한 모습으로 바뀐 학원의 비밀을 풀기 위해 동분서주하는 주인공 일행의 활약을 그린 RPG로 대형과 캐릭터의 빠르기, 속성간 밸런싱이 잘 맞춰진 전투 시스템이 돋보이는 작품입니다. 전체 10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장에 할당된 던전을 모두 클리어해야 다음 장으로 넘어갈 수 있습니다. 인카운터율이 높긴 하지만 전투 속도가 빠르고 공격 연출이 다양해 별로 지루하지 않습니다. &lt;span style=&quot;font-family:Meiryo;&quot;&gt;メンアットワーク!&lt;/span&gt;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3D 맵 이동이 조금 불편한게 아쉽더군요.
&lt;p&gt;
2004년 1월 29일에는 DC로 이식되어 5만장 이상의 판매고를 올렸으며, 2004년 7월 30일에 발매된 IZUMO2 특별판에 자잘한 버그를 수정한 완전판이 보너스로 수록되었습니다. 이 완전판은 2005년 2월 3일 다시 PS2로 이식되었습니다. 그리고 비슷한 시기인 2005년 1월 DC 버전으로 작업한 한글판이 발매되었습니다.
&lt;p&gt;&lt;br&gt;
&lt;p&gt;
&lt;div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anidol.cdn2.cafe24.com/illustrator/061_yamamoto/061_yamamoto_kazue_19.jpg&quot;&gt;&lt;/div&gt;
&lt;p&gt;
&lt;div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span style=&quot;color: #006699&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Meiryo;&quot;&gt;雪のとける頃に・・・&lt;/span&gt; - Studio e.go!, 2002년 4월 19일 발매&lt;/span&gt;&lt;/div&gt;
&lt;p&gt;&lt;br&gt;
&lt;p&gt;
젊은 나이에 뛰어난 의술로 능력을 인정받은데다 예쁜 아내까지 얻어 신혼의 단꿈에 빠져있는 주인공. 북해도의 한 종합병원으로 자리를 옮겨 새로운 생활을 시작하려 하지만 갑작스런 교통사고로 아내가 의식불명 상태에 빠집니다. 이에 아내를 살리기 위해 필사적으로 노력하는 주인공과 이를 안타깝게 바라보는 주변 사람들, 북해도를 배경으로 서로의 상처를 어루만지며 살아가는 병원 사람들의 사랑과 이별 이야기가 잔잔하게 펼쳐지는 순애물입니다.
&lt;p&gt;
과장된 설정이나 캐릭터를 배제하고 나름의 리얼리티를 살린 러브 스토리를 목표로 한 것 같은데 눈물을 쏙 빼놓을 것 같은 설정을 밋밋하고 개연성 없는 스토리가 제대로 살리주지 못했습니다. 다른 캐릭터 루트를 타다 보면 피치못하게 혼수상태에 빠진 아내를 두고 바람을 피우는 시나리오로 가게 되는데 이쪽 스토리가 엉성해 감정이입은 커녕 짜증만 나더군요. 잘 구성된 캐릭터 설정과 세련된 게임 분위기를 따라가지 못하는 시나리오와 연출이 많이 아쉬웠습니다.
&lt;p&gt;&lt;br&gt;
&lt;p&gt;
&lt;div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anidol.cdn2.cafe24.com/illustrator/061_yamamoto/061_yamamoto_kazue_20.jpg&quot;&gt;&lt;/div&gt;
&lt;p&gt;
&lt;div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span style=&quot;color: #006699&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Meiryo;&quot;&gt;エーベンブルグの風&lt;/span&gt; - Studio e.go!, 2002년 7월 26일 발매&lt;/span&gt;&lt;/div&gt;
&lt;p&gt;&lt;br&gt;
&lt;p&gt;
19세기 후반, 영국의 작은 마을. 상인을 꿈꾸는 주인공이 오늘도 열심히 상법과 회계를 공부하고 있습니다. 이런 주인공의 일상은 어느 날 갑자기 나타난 변호사의 한마디에 확 바뀌게 됩니다.
&lt;p&gt;&lt;br&gt;
&lt;p&gt;
&lt;div align=&quot;center&quot;&gt;&lt;span style=&quot;color:#3366ff;&quot;&gt;&lt;strong&gt;&lt;span style=&quot;font-size:130%;&quot;&gt;&quot;당신은 에벤부르크 공화국 영주의 아들입니다.&quot;&lt;/span&gt;&lt;/strong&gt;&lt;/span&gt;&lt;/div&gt;
&lt;p&gt;&lt;br&gt;
&lt;p&gt;
이말을 듣고 짐을 싸 에벤부르크에 향하는 주인공. 하지만 공화국은 선대 영주의 실정으로 파탄 직전이었고 페허나 다름없는 영주 저택에는 얼빵한 메이드 한 명만이 자리를 지키고 있었습니다. 이에 공화국 재건을 위해 팔을 걷어부친 주인공, 과연 다 쓰러져가는 나라를 다시 세울 수 있을까요?
&lt;p&gt;
영주 저택을 중심으로 일꾼들을 고용해 저택과 거리 경제를 살리는 경영 시뮬레이션 게임입니다. 경영 시뮬레이션이라고 하면 뭔가 거창해 보이지만 실제론 메이드에게 일 시켜 저택의 이곳 저곳을 보수하고 거리로 나가 시민(주로 상인)들의 문제를 해결해 주면 나라가 알아서 재건되는 편리한(...) 시스템의 게임입니다. 대충 이렇게 경제를 살려놓고(누가 말한 것 같은데) 남는 시간에 메이드나 다른 가문 아가씨들과 연애하면서 인생을 즐기면 됩니다. 재건 기간은 3년, 가볍게 즐길 수 있는 국가 재건 SLG였습니다.
&lt;p&gt;&lt;br&gt;
&lt;p&gt;
&lt;div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anidol.cdn2.cafe24.com/illustrator/061_yamamoto/061_yamamoto_kazue_21.jpg&quot;&gt;&lt;/div&gt;
&lt;p&gt;
&lt;div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span style=&quot;color: #006699&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Meiryo;&quot;&gt;てんあく ～Angel and Devil～&lt;/span&gt; - Studio e.go!, 2002년 10월 25일 발매&lt;/span&gt;&lt;/div&gt;
&lt;p&gt;&lt;br&gt;
&lt;p&gt;
도둑질과 싸움에 능한 주인공은 오늘도 번화가에서 한판 벌이다 유치장에 갇혀 하룻밤을 보냅니다. 다음 날 아침 일찍 훈방되어 집으로 가고 있는데 건널목을 건너려는 순간 돌진해오는 트럭을 발견하고 같이 건너던 소녀를 밀쳐내지만 자신은 차에 치어 그대로 의식불명 상태에 빠집니다. 얼마 후 눈을 뜬 주인공은 사신을 만나게 되고 육체와 분리되어 혼만 남게 된 사실을 알게 됩니다. 그런 주인공에게 사신은 10일간의 시간을 주고 감시역으로 천사와 악마 후보생을 동행시킵니다. 10일 동안의 행동에 따라 다시 소생할지, 아님 그대로 사망해 자신을 따라갈지를 결정하겠다는 말을 남기고...
&lt;p&gt;
혼만 남은 주인공이 10일간의 이벤트를 통해 어떤 캐릭터와 어떤 엔딩에 도달할지를 결정하는 어드벤쳐 게임입니다. 공략한 히로인의 시점으로 게임을 진행할 수 있어 색다른 재미를 주기도 하지만 전체적으론 평범한 스토리의 사신물이었습니다. 2000년 이후 신작을 낼 때마다 새로운 장르에 도전하는 제작사의 자세가 좋긴 한데 자신의 전공인 RPG만한 퀄리티가 나오지 않는게 아쉽네요.
&lt;p&gt;&lt;br&gt;
&lt;p&gt;
&lt;div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anidol.cdn2.cafe24.com/illustrator/061_yamamoto/061_yamamoto_kazue_22.jpg&quot;&gt;&lt;/div&gt;
&lt;p&gt;
&lt;div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span style=&quot;color: #006699&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Meiryo;&quot;&gt;メンアットワーク!3ハンター達の青春&lt;/span&gt; - Studio e.go!, 2002년 12월 27일 발매&lt;/span&gt;&lt;/div&gt;
&lt;p&gt;&lt;br&gt;
&lt;p&gt;
시리즈 3편으로 1편과 2편에 비해 시스템이 상당히 복잡해졌습니다. 우선 게임은 헌터 아카데미라는 한정된 공간에서 주로 진행되고 오전과 오후는 여기서 수업을 통해 캐릭터 능력치를 올립니다. 캐릭터 성장 파트라고 할 수 있으며 다양한 히로인들과의 만남을 통해 호감도를 올릴 수 있습니다. 밤에는 이렇게 성장시킨 캐릭터들로 파티를 구성해 아카데미 내 던전이나 주변 숲에서 몬스터를 사냥합니다. 전투에서 습득한 아이템은 NPC를 통해 교환이나 매매가 가능하고 연금술을 익혔을 경우 합성하여 고급 아이템을 만들 수 있습니다. 전투 이외에 캐릭터 육성이나 아이템 합성같은 부가 시스템이 추가된 셈이죠.
&lt;p&gt;
2004년 11월 25일 PS2판이 발매되었으며(&lt;span style=&quot;font-family:Meiryo;&quot;&gt;メンアットワーク!3 ～愛と青春のハンター学園～&lt;/span&gt;), KID에서 이식을 담당해 괜찮은 퀄리티를 보여 주었습니다. 개인적으론 시리즈 중 가장 재미있게 플레이했던 작품.
&lt;p&gt;&lt;br&gt;
&lt;p&gt;
&lt;div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anidol.cdn2.cafe24.com/illustrator/061_yamamoto/061_yamamoto_kazue_23.jpg&quot;&gt;&lt;/div&gt;
&lt;p&gt;
&lt;div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span style=&quot;color: #006699&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Meiryo;&quot;&gt;Angel’s Feather&lt;/span&gt; - Blue Impact, 2003년 4월 25일 발매&lt;/span&gt;&lt;/div&gt;
&lt;p&gt;&lt;br&gt;
&lt;p&gt;
Blue Impact의 두번째 작품이며 야마모토 카즈에가 처음으로 도전한 BL 게임입니다. 원래 Blue Impact는 Studio e.go!의 서브 브랜드로 시작했는데 2001년에 발매된 &lt;span style=&quot;font-family:Meiryo;&quot;&gt;わーきんぐDAYS&lt;/span&gt;를 끝으로 BL 게임 전문 브랜드로 바뀌었습니다. 그 첫 작품이 &lt;span style=&quot;font-family:Meiryo;&quot;&gt;Angel’s Feather&lt;/span&gt;이며 BL 게임으로는 드물게 ADV+RPG로 제작되었습니다. 에로신이 없는 전연령 패키지와 18금 추가 디스크가 따로 발매되었기 때문에 RPG만 즐기실 분은 전연령 패키지를 고르면 됩니다. :)
&lt;p&gt;
2005년 7월 29일에는 외전 &lt;span style=&quot;font-family:Meiryo;&quot;&gt;Angel’s Feather 琥珀の瞳&lt;/span&gt;이 발매되었고 본편과 외전은 모두 PS2로 이식되었습니다. PS2판은 전연령판을 기반으로 제작했기 때문에 남자들만 등장하는 희안한 RPG가 되고 말았습니다.
&lt;p&gt;&lt;br&gt;
&lt;p&gt;
&lt;div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anidol.cdn2.cafe24.com/illustrator/061_yamamoto/061_yamamoto_kazue_24.jpg&quot;&gt;&lt;/div&gt;
&lt;p&gt;
&lt;div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span style=&quot;color: #006699&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Meiryo;&quot;&gt;夏神楽&lt;/span&gt; - Studio e.go!, 2003년 6월 20일 발매&lt;/span&gt;&lt;/div&gt;
&lt;p&gt;&lt;br&gt;
&lt;p&gt;
견습 신관인 주인공은 어느 날 요괴를 퇴치해 달라는 의뢰를 받고 신사로 향합니다. 요괴가 원하는 것은 자신들의 요기를 억제하고 있는 살생석. 주인공은 신사에 있는 무녀들과 함께 살생석을 지키며 이것을 노리는 요괴들을 사냥하기 시작합니다.
&lt;p&gt;
게임은 무녀들과의 연애 요소가 가미된 평범한 SRPG지만 색다른 요소가 하나 있습니다. 바로 밤에 요괴들과의 전투 후 아침에 진행되는 치료 의식인데 이 부분이 좀 특이하지요. 전투 중 주인공이 사망하면 바로 게임 오버지만 파티의 무녀가 사망하면 요괴들에게 능욕을 당합니다. 이 때 요괴들은 종족 번식을 위해 무녀에게 알을 낳는데 이걸 그냥 두면 부화해 무녀들이 진짜 사망합니다. 이 알을 없애는 것이 치료 의식이며 에로게답게 주인공의 붕가력(!)으로 요괴의 알을 파괴합니다. 촉수까지 등장하는 능욕 이벤트를 시스템화한게 색다르긴 하네요.
&lt;p&gt;&lt;br&gt;
&lt;p&gt;
&lt;div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anidol.cdn2.cafe24.com/illustrator/061_yamamoto/061_yamamoto_kazue_25.jpg&quot;&gt;&lt;/div&gt;
&lt;p&gt;
&lt;div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span style=&quot;color: #006699&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Meiryo;&quot;&gt;がくパラ!!&lt;/span&gt; - Studio e.go!, 2003년 10월 24일 발매&lt;/span&gt;&lt;/div&gt;
&lt;p&gt;&lt;br&gt;
&lt;p&gt;
과학부의 이상한 실험에 참여했다가 여성을 홀리는 페로몬 체질이 되버린 주인공 세이지. 교칙을 어긴 실험의 댓가로 과학부가 폐쇄되는 바람에 원래의 몸으로 돌아갈 수 없게 됩니다. 이에 상심한 주인공을 위로하는 소꼽친구의 한 마디.
&lt;p&gt;&lt;br&gt;
&lt;p&gt;
&lt;div align=&quot;center&quot;&gt;&lt;span style=&quot;color:#3366ff;&quot;&gt;&lt;strong&gt;&lt;span style=&quot;font-size:130%;&quot;&gt;&quot;5명만 모이면 새로운 과학부를 하나 만들 수 있어.&lt;br&gt;
너의 능력을 활용해 5명의 여학생을 모아보자구!&quot;&lt;/span&gt;&lt;/strong&gt;&lt;/span&gt;&lt;/div&gt;
&lt;p&gt;&lt;br&gt;
&lt;p&gt;
새로 생긴 능력으로 여학생들을 끌어 모으는 주인공과 이를 방해하는 풍기 위원들, 그리고 주인공을 질투하는 떨거지들의 학교 생활을 그린 코믹한 분위기의 학원물입니다.
&lt;p&gt;
위 스토리 요약 개그가 난무하는 어드벤쳐 게임입니다. 기침만 해도 여학생이 품에 안기는 특이 체질의 주인공이 등장하니 말 다했죠. 가벼운 마음으로 웃으면서 즐길 수 있는 작품이었습니다. 야마모토 카즈에 여사는 과정된 표정의 캐릭터들도 잘 그리더군요.
&lt;p&gt;&lt;br&gt;
&lt;p&gt;
&lt;div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anidol.cdn2.cafe24.com/illustrator/061_yamamoto/061_yamamoto_kazue_26.jpg&quot;&gt;&lt;/div&gt;
&lt;p&gt;
&lt;div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span style=&quot;color: #006699&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Meiryo;&quot;&gt;VAGRANTS（ベイグランツ）&lt;/span&gt; - Studio e.go!, 2003년 12월 26일 발매&lt;/span&gt;&lt;/div&gt;
&lt;p&gt;&lt;br&gt;
&lt;p&gt;
전란으로 인해 대부분의 인류가 사라진 미래, 유전자 조작으로 생긴 변종들이 살아남은 인류를 끊임없이 위협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암울한 상황에서도 인류는 끈질기게 살아남았고 마침내 강대한 제국을 건설해 전 대륙으로 세력을 넓힙니다. 이런 혼란기에 전쟁 고아가 된 주인공, 정처없이 여행을 계속하다 우연한 만남을 통해 제국에 어떤 비밀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데...
&lt;p&gt;
턴제를 기본으로 하는 기존 작품들과는 달리 세미 리얼타임 전투 시스템을 도입한 SF풍의 RPG입니다. 3D 필드가 섬세하고 필살기 연출이 꽤 화려해졌는데 다음 해에 발매된 IZUMO2에서 절정을 이뤘으니 이 작품이 프로토타입인 셈이죠. 그로우랜서 시리즈처럼 전투 중 캐릭터간의 대화를 통해 스토리가 진행되는 것도 인상적이었습니다.
&lt;p&gt;&lt;br&gt;
&lt;p&gt;
&lt;div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anidol.cdn2.cafe24.com/illustrator/061_yamamoto/061_yamamoto_kazue_27.jpg&quot;&gt;&lt;/div&gt;
&lt;p&gt;
&lt;div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span style=&quot;color: #006699&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Meiryo;&quot;&gt;魔王の娘たち&lt;/span&gt; - Studio e.go!, 2004년 4월 23일 발매&lt;/span&gt;&lt;/div&gt;
&lt;p&gt;&lt;br&gt;
&lt;p&gt;
세계의 운명을 걸고 마왕과 인류가 목숨을 건 싸움을 하고 있습니다. 양측이 지쳐갈 무렵 홀연히 나타난 용자 하나가 단신으로 마왕성에 들어갑니다. 수많은 졸개들을 물리치고 마침내 마왕 앞에 선 용자, 알고보니 미소녀였습니다. 그리고는 싸움에 싫증난 마왕을 살살 꼬시기 시작했는데, 이에 솔깃한 마왕은 싸움보다 더 재미있는 일이 뭐냐고 물어봅니다. 이때 용자가 하는 말.
&lt;p&gt;&lt;br&gt;
&lt;p&gt;
&lt;div align=&quot;center&quot;&gt;&lt;span style=&quot;color:#3366ff;&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130%;&quot;&gt;&lt;strong&gt;&quot;귀여운 여자 아이를 키우는 겁니다!&quot;&lt;/strong&gt;&lt;/span&gt;&lt;/span&gt;&lt;/div&gt;
&lt;p&gt;&lt;br&gt;
&lt;p&gt;
마왕인 주인공이 2명의 어린 소녀를 예쁜 숙녀로 키우는 육성 시뮬레이션 게임입니다. 어떻게 키우느냐에 따라 마왕은 아버지가 될 수도 있고 남편이 될 수도 있습니다. 심플하지만 있을 것 다 있는 육성 시스템 덕분에 키우는 재미도 괜찮았고 코믹한 이벤트들이 많아 웃으면서 즐길 수 있었습니다. SD풍의 코믹 컷이 많은게 특히 마음에 들더군요.
&lt;p&gt;&lt;br&gt;
&lt;p&gt;
&lt;div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anidol.cdn2.cafe24.com/illustrator/061_yamamoto/061_yamamoto_kazue_28.jpg&quot;&gt;&lt;/div&gt;
&lt;p&gt;
&lt;div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span style=&quot;color: #006699&quot;&gt;IZUMO2 - Studio e.go!, 2004년 7월 30일 발매&lt;/span&gt;&lt;/div&gt;
&lt;p&gt;&lt;br&gt;
&lt;p&gt;
전작으로부터 20년이 지난 이즈모 학원. 검도부원인 주인공은 전국 대회 대표로 뽑혀 오늘도 연습에 열심입니다. 대표 선발과 관련해 친한 친구와 말다툼을 한 주인공은 정식으로 사과할 결심을 하고 교실로 향했는데 갑자기 엄청난 굉음과 함께 학교 한쪽 건물이 무너져 내립니다. 연이어 나타난 괴물은 주변의 사람들을 공격하기 시작했고, 이를 막기위해 달려든 주인공은 이상한 빛에 이끌려 다른 공간으로 워프해 버립니다. 그리고는 눈 앞에 펼쳐진 낯선 세계, 주인공은 자신이 태어난 곳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요?
&lt;p&gt;
중반 이후 각 던전의 난이도가 들쑥날쑥한게 아쉽긴 했지만 전작 이상의 완성도를 지닌 속편이었습니다. 특히 전작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정교해진 3D 필드와 화려한 필살기가 눈을 즐겁해 해주더군요. 각 속성을 이용한 파티원간의 화려한 콤보도 멋진 볼거리였습니다.
&lt;p&gt;
특별판에는 IZUMO 완전판이 보너스로 수록되었으며 2006년 4월 27일에 PS2로 이식되었습니다(&lt;span style=&quot;font-family:Meiryo;&quot;&gt;IZUMO2 猛き剣の閃記&lt;/span&gt;). 얼마 전에 알았는데 2008년 4월에 한글판이 나왔더군요. 이번엔 어떤 플랫폼의 것을 이식했으려나?
&lt;p&gt;&lt;br&gt;
&lt;p&gt;
&lt;div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anidol.cdn2.cafe24.com/illustrator/061_yamamoto/061_yamamoto_kazue_29.jpg&quot;&gt;&lt;/div&gt;
&lt;p&gt;
&lt;div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span style=&quot;color: #006699&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Meiryo;&quot;&gt;風の継承者&lt;/span&gt; - Studio e.go!, 2004년 11월 26일 발매&lt;/span&gt;&lt;/div&gt;
&lt;p&gt;&lt;br&gt;
&lt;p&gt;
다른 사람 눈에는 안보이는 영혼이나 정령을 볼 수 있는 주인공. 이 능력을 활용해 탐정일을 하고 있습니다. 어느 날 공사장에서 일어나는 이상한 사건을 조사해 달라는 의뢰를 받고 현장으로 향한 주인공은 지하층에서 이상한 모습들의 정령과 하늘을 나는 한 소녀를 만나게 됩니다. 알 수 없는 말을 하는 소녀를 집으로 데리고 온 주인공, 이때부터 주인공 주변에 전에는 볼 수 없었던 정령들이 하나 둘씩 나타나기 시작하는데...
&lt;p&gt;
어드벤쳐 파트에 약간의 추리 요소를 더한 SRPG로 주인공은 특수 능력을 이용해 정령을 포획한 후 동료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정령의 충성도가 능력치에 영향을 미치거나 정령 속성에 따라 다양한 연계기가 가능한 점 등은 독창적이긴 하지만 문제는 전투 난이도가 너무 낮아 제대로 활용할 기회가 별로 없다는 것입니다. Studio e.go! 게임 답지 않게 전투 중 자주 다운되는 점도 마이너스 요인. IZUMO2에 너무 힘을 쏟은 탓인지 게임의 완성도는 별로였습니다. 스토리 역시 엉성한 편이라 평작이라는 소리도 못하겠네요.
&lt;p&gt;&lt;br&gt;
&lt;p&gt;
&lt;div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anidol.cdn2.cafe24.com/illustrator/061_yamamoto/061_yamamoto_kazue_30.jpg&quot;&gt;&lt;/div&gt;
&lt;p&gt;
&lt;div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span style=&quot;color: #006699&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Meiryo;&quot;&gt;ひとがたルイン&lt;/span&gt; - Studio e.go!, 2004년 12월 24일 발매&lt;/span&gt;&lt;/div&gt;
&lt;p&gt;&lt;br&gt;
&lt;p&gt;
왕녀와 결혼을 하려면 고대 병기 마크리움을 가져와라, 이 소식을 들은 주인공은 소꼽친구인 왕녀를 위해 유적지로 향합니다. 천신만고끝에 유적지 최하층에서 마크리움을 발견한 주인공. 하지만 그 고대 병기는 예쁘장한 모습의 어린 소녀였습니다. 이런 황당한 고대 병기를 입수한 주인공의 운명은...?
&lt;p&gt;
Studio e.go!에서 처음으로 제작한 액션 RPG입니다. 이스 시리즈처럼 파티 개념이 없이 주인공의 원맨쇼로 전투가 진행되며 기본 칼질과 함께 다양한 필살기와 마법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전투 애니메이션과 필살기 연출이 상당한 편이라 Studio e.go!의 새로운 가능성을 확인했습니다.
&lt;p&gt;&lt;br&gt;
&lt;p&gt;
&lt;div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anidol.cdn2.cafe24.com/illustrator/061_yamamoto/061_yamamoto_kazue_31.jpg&quot;&gt;&lt;/div&gt;
&lt;p&gt;
&lt;div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span style=&quot;color: #006699&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Meiryo;&quot;&gt;鬼神楽&lt;/span&gt; - Studio e.go!, 2005년 4월 28일 발매&lt;/span&gt;&lt;/div&gt;
&lt;p&gt;&lt;br&gt;
&lt;p&gt;
부모님을 살해한 요괴를 추척하는 주인공. 중간에 합류한 무녀 자매의 도움을 요괴를 궁지에 몰아넣지만 힘이 딸려 전세가 역전당하는 순간, 이상한 힘에 이끌려 요괴의 한쪽 팔을 물어 뜯고 반요로 각성합니다. 이 덕분에 위기를 모면하지만 힘이 폭주해 결국 쓰러지는 주인공. 눈을 떠보니 자신을 도와준 무녀가 있는 신사였고 여기서 주인공은 원수인 요괴에 대한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는데...
&lt;p&gt;
2003년에 발매된 &lt;span style=&quot;font-family:Meiryo;&quot;&gt;夏神楽&lt;/span&gt;의 속편으로 전작의 장점이었던 치유 의식 볼륨이 많이 늘었습니다. 다양한 치유 이벤트와 함께 하드한 능욕신이 많이 추가되어 Studio e.go! 게임 중 질리지 않고 능욕신을 보고 싶으면 이 게임을 해라 하는 소리가 나올 정도였습니다. 전투 시스템의 경우 주인공이 반요로 변신하는 스킬과 봉인이 풀린 요마를 동료로 할 수 있는 기능 정도가 추가되었습니다. 나머지는 자잘한 밸런스 조절 정도. 전체적으로 평균 이상의 속편이었습니다.
&lt;p&gt;&lt;br&gt;
&lt;p&gt;
&lt;div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anidol.cdn2.cafe24.com/illustrator/061_yamamoto/061_yamamoto_kazue_32.jpg&quot;&gt;&lt;/div&gt;
&lt;p&gt;
&lt;div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span style=&quot;color: #006699&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Meiryo;&quot;&gt;IZUMO零&lt;/span&gt; - Studio e.go!, 2005년 9월 22일 발매&lt;/span&gt;&lt;/div&gt;
&lt;p&gt;&lt;br&gt;
&lt;p&gt;
IZUMO3가 나올 줄 알았는데 갑자기 제로라는 이름의 외전이 발매되었습니다. 1879년 일본의 국제도시 요코하마, 정체불명의 악령이 자주 나타나 시민들을 괴롭히자 경시청 산하 악령 퇴치부가 결성됩니다. 부모님의 유언에 따라 여기에 들어온 주인공과 다양한 능력의 퇴치 부원들. 이들과 악령의 목숨을 건 싸움을 건 싸움을 소재로 한 SRPG입니다.
&lt;p&gt;
외전답게 이즈모 학원이 아닌 일본 개화기 항구 도시가 배경이며 전투 시스템도 SRPG 형태로 변경되었습니다. 콤보와 필살기 연출이 화려해진 것을 제외하고는 그래픽상에선 전작과 별로 달라진게 없습니다. 다만 추세에 맞게 와이드 화면에 대응되는 것이 맘에 들더군요. (전투 화면이 굉장히 시원해 보입니다.) 2007년 7월 12일에는 PS2로 이식되었습니다.
&lt;p&gt;&lt;br&gt;
&lt;p&gt;
&lt;div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anidol.cdn2.cafe24.com/illustrator/061_yamamoto/061_yamamoto_kazue_33.jpg&quot;&gt;&lt;/div&gt;
&lt;p&gt;
&lt;div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span style=&quot;color: #006699&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Meiryo;&quot;&gt;でぼの巣箱&lt;/span&gt; - Studio e.go!, 2005년 12월 22일 발매&lt;/span&gt;&lt;/div&gt;
&lt;p&gt;&lt;br&gt;
&lt;p&gt;
Studio e.go!가 처음으로 제작한 팬디스크이며 &lt;span style=&quot;font-family:Meiryo;&quot;&gt;IZUMO零, キャッスルファンタジア, 夏神楽&lt;/span&gt;을 주 테마로 다양한 컨텐츠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수록된 컨텐츠를 살펴 보면...
&lt;p&gt;&lt;br&gt;
&lt;p&gt;
&lt;ul&gt;&lt;li&gt;&lt;span style=&quot;font-family:Meiryo;&quot;&gt;IZUMO零&lt;/span&gt; 확장팩 - &lt;span style=&quot;font-family:Meiryo;&quot;&gt;IZUMO零&lt;/span&gt; 본편 필요&lt;/li&gt;&lt;li&gt;&lt;span style=&quot;font-family:Meiryo;&quot;&gt;アリハト戦記&lt;/span&gt; - 성마대전 외전인 비주얼 노블과 성마대전 XP판 수록&lt;/li&gt;&lt;li&gt;&lt;span style=&quot;font-family:Meiryo;&quot;&gt;天神楽&lt;/span&gt; - &lt;span style=&quot;font-family:Meiryo;&quot;&gt;夏神楽&lt;/span&gt;을 소재로 한 탄막 슈팅 게임&lt;/li&gt;&lt;li&gt;&lt;span style=&quot;font-family:Meiryo;&quot;&gt;雀神楽&lt;/span&gt; - &lt;span style=&quot;font-family:Meiryo;&quot;&gt;夏神楽&lt;/span&gt;을 소재로 한 탈의 마작 게임&lt;/li&gt;&lt;/ul&gt;
&lt;p&gt;&lt;br&gt;
&lt;p&gt;
각 컨텐츠는 별도의 게임으로 내놔도 충분한 볼륨이니 야마모토 카즈에 여사 팬이라면 주저하지 마세요. &lt;span style=&quot;font-family:Meiryo;&quot;&gt;アリハト戦記&lt;/span&gt;의 경우 후에 성마대전과 함께 합본 형식으로 PS2판이 나왔습니다.
&lt;p&gt;&lt;br&gt;
&lt;p&gt;
&lt;div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anidol.cdn2.cafe24.com/illustrator/061_yamamoto/061_yamamoto_kazue_34.jpg&quot;&gt;&lt;/div&gt;
&lt;p&gt;
&lt;div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span style=&quot;color: #006699&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Meiryo;&quot;&gt;IZUMO2 -学園狂想曲-&lt;/span&gt; - Studio e.go!, 2006년 4월 28일 발매&lt;/span&gt;&lt;/div&gt;
&lt;p&gt;&lt;br&gt;
&lt;p&gt;
IZUMO2 모험 이후의 학원 생활을 다룬 어드벤쳐 게임으로 외전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세계로 워프한 주인공 일행이 다시 돌아와 학원 생활을 시작하면서 벌어지는 소동을 그린 코믹한 분위기의 학원물로 시리즈 전통인 RPG 요소는 전혀 찾아볼 수 없는 평범한 연애물입니다. 개인적으론 맵 이동에 사용된 SD 캐릭터가 너무 귀여워 기억에 남았던 작품이었습니다. 2008년 1월 31일에 PS2로 이식되었으며 에로신이 삭제된 대신 오리지널 이벤트가 많이 추가되었습니다.
&lt;p&gt;&lt;br&gt;
&lt;p&gt;
&lt;div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anidol.cdn2.cafe24.com/illustrator/061_yamamoto/061_yamamoto_kazue_35.jpg&quot;&gt;&lt;/div&gt;
&lt;p&gt;
&lt;div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span style=&quot;color: #006699&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Meiryo;&quot;&gt;メンアットワーク!4 ハンター達よ永遠に―&lt;/span&gt; - Studio e.go!, 2006년 9월 1일 발매&lt;/span&gt;&lt;/div&gt;
&lt;p&gt;&lt;br&gt;
&lt;p&gt;
오랬만에 등장한 &lt;span style=&quot;font-family:Meiryo;&quot;&gt;メンアットワーク!&lt;/span&gt; 시리즈 신작으로 특별판에는 과거 세 작품이 모두 수록되어 있습니다. (이거 하나 사면 시리즈 전체를 모으는 것이 되죠.) 그리고 아쉽게도 이번 작이 &lt;span style=&quot;font-family:Meiryo;&quot;&gt;メンアットワーク!&lt;/span&gt; 시리즈의 완결편입니다.
&lt;p&gt;
전체적인 시스템은 3편의 것을 답습하고 있으며 전작의 불편 요소였던 날짜 제한(3주 내에 파티원 6명을 모아야 하는 것)이 사라졌습니다. 시리즈의 완결편답게 맵에 엄청나게 넓어져 전작처럼 학원내에서 모든 것이 이루어지는게 아니라 성밖이나 해안가, 폐광 등 다양한 던전이 추가되어 플레이하는 재미를 배가 시켰습니다. 2편에서 호평받았던 합체 마법이 부활한 것도 반가운 추가 요소 중 하나. 시리즈의 대미를 장식하는 멋진 작품이었습니다.
&lt;p&gt;&lt;br&gt;
&lt;p&gt;
&lt;div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anidol.cdn2.cafe24.com/illustrator/061_yamamoto/061_yamamoto_kazue_36.jpg&quot;&gt;&lt;/div&gt;
&lt;p&gt;
&lt;div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span style=&quot;color: #006699&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Meiryo;&quot;&gt;堕姫&lt;/span&gt; - Riddle Soft, 2006년 10월 13일 발매&lt;/span&gt;&lt;/div&gt;
&lt;p&gt;&lt;br&gt;
&lt;p&gt;
야마모토 카즈에가 Studio e.go! 설립 이후 다른 회사 게임 원화를 맡은건 이게 처음인데 정확하진 않지만 Riddle Soft 자체가 Studio e.go!와 모종의 관계가 있는 것 같습니다. (Studio e.go!가 운영하는 통판 사이트 Art-In에서 자사의 게임 이외에 Riddle Soft 작품 몇 개를 취급하고 있습니다.) 어둠의 일족인 주인공이 죽을 고비를 넘기고 빛의 세계로 넘어와 노예 조교사로 정처없이 유랑하다 우연한 기회에 의뢰를 받고 고귀한 신분의 소녀 세명을 일주일 동안 노예로 조교한다는 내용의 하드한 능욕물입니다.
&lt;p&gt;
조교물로서 시스템은 평범한 편인데 Studio e.go! 게임에선 볼 수 없었던 하드한 에로신이 줄을 이어 처음에 좀 놀랐습니다. 야마모토 카즈에의 또 다른 가능성을 볼 수 있었던 작품.
&lt;p&gt;&lt;br&gt;
&lt;p&gt;
&lt;div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anidol.cdn2.cafe24.com/illustrator/061_yamamoto/061_yamamoto_kazue_37.jpg&quot;&gt;&lt;/div&gt;
&lt;p&gt;
&lt;div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span style=&quot;color: #006699&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Meiryo;&quot;&gt;み・こ・こ・ん&lt;/span&gt; - Studio e.go!, 2006년 10월 27일 발매&lt;/span&gt;&lt;/div&gt;
&lt;p&gt;&lt;br&gt;
&lt;p&gt;
과외 활동으로 무녀부가 있는 이상한 학원. 무녀부 소속의 주인공은 어느 날 길을 가다 이상한 모양의 석상을 발견합니다. 석상 머리를 스다듬자 여우 귀에 꼬리까지 달린 여자 아이가 나타났는데, 그녀는 아무 것도 기억하지 못합니다. 주인공은 여자 아이를 무녀부로 데려오고 부원들과 상의해 그녀의 기억을 찾아주기로 하는데...
&lt;p&gt;
등장 캐릭터 전원이 무녀인데다 수인 캐릭터를 전면에 내세운 학원 연애물입니다. 특이한 도입부를 제외하고는 선택지 잘 골라 한 캐릭터와 엔딩을 보는 전형적인 일본식 어드벤쳐 게임인데 스토리와 연출이 전체적으로 평범해 심심한 느낌까지 듭니다. 카즈에 여사 팬이거나 무녀물 좋아하시는 분 아니라면 추천하고 싶지 않네요.
&lt;p&gt;&lt;br&gt;
&lt;p&gt;
&lt;div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anidol.cdn2.cafe24.com/illustrator/061_yamamoto/061_yamamoto_kazue_38.jpg&quot;&gt;&lt;/div&gt;
&lt;p&gt;
&lt;div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span style=&quot;color: #006699&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Meiryo;&quot;&gt;おかえしび～すと!&lt;/span&gt; - Studio e.go!, 2006년 11월 24일 발매&lt;/span&gt;&lt;/div&gt;
&lt;p&gt;&lt;br&gt;
&lt;p&gt;
전작에서 모에한 수인을 그리는데 재미가 붙었는지 이번 작품의 히로인 둘이 모두 수인입니다. 어느날 평범한 학원생인 주인공 앞에 무녀 복장을 한 두 명의 미소녀가 나타납니다. 동물 귀에 꼬리까지 달린 이 소녀들은 할아버지댁에서 키우던 개와 예전에 덫에 걸렸을 때 도움을 받은 여우라고 소개하면서 주인공에게 은혜를 갚게 해달라고 합니다. 둘은 좀 곤란하다는 주인공에게(병신!) 2주안에 자기들 중 하나를 선택하라고 조르는데...
&lt;p&gt;
에로게에선 흔히 볼 수 있는 미소녀 동거 하렘물입니다. (히로인이 달랑 둘이라 하렘물 치고는 빈약한 볼륨이지만) 에로신이 충실한 편이라 재미는 평균 이상인데 비슷한 느낌의 어드벤쳐 게임을 한달 단위로 두개나 발매하니 식상하더군요. 도대체 작업을 어떻게 하길래 매달 게임을 낼 수 있는지, 원...
&lt;p&gt;&lt;br&gt;
&lt;p&gt;
&lt;div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anidol.cdn2.cafe24.com/illustrator/061_yamamoto/061_yamamoto_kazue_39.jpg&quot;&gt;&lt;/div&gt;
&lt;p&gt;
&lt;div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span style=&quot;color: #006699&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Meiryo;&quot;&gt;あおぞらマジカ!!&lt;/span&gt; - Studio e.go!, 2006년 12월 22일 발매&lt;/span&gt;&lt;/div&gt;
&lt;p&gt;&lt;br&gt;
&lt;p&gt;
연구시설을 탈출해 공적단에 합류한 소년 미츠하와 대마녀의 손녀 티리아의 모험을 소재로 한 횡스크롤 슈팅 게임입니다. 팬디스크 &lt;span style=&quot;font-family:Meiryo;&quot;&gt;でぼの巣箱&lt;/span&gt;에 수록된 &lt;span style=&quot;font-family:Meiryo;&quot;&gt;天神楽&lt;/span&gt;을 제외하고는 처음으로 패키지 슈팅 게임을 내놓은 셈이죠. 남녀 두 주인공 스토리가 각각 다르며 공격 패턴과 필살기 연출이 다양해 오래 즐길 수 있습니다. 3D 배경을 십분 활용한 다양한 카메라 앵글도 눈을 즐겁해 해주더군요. 평범한 어드벤쳐 게임에 질리신 분들은 한 번 잡아보세요. 난이도도 제법 돼 도전할 맛이 날겁니다.
&lt;p&gt;
버전 1.03부터는 온라인 기능을 지원해 자신의 스코어를 서버에 등록할 수 있습니다. 자신이 전국 몇등인지를 알 수 있고 다른 사용자의 플레이 장면을 볼 수 있다고 합니다. 나름 참신한 시도네요. (나중에 온라인 RPG나 한 번 만들어 봐라.)
&lt;p&gt;&lt;br&gt;
&lt;p&gt;
&lt;div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anidol.cdn2.cafe24.com/illustrator/061_yamamoto/061_yamamoto_kazue_40.jpg&quot;&gt;&lt;/div&gt;
&lt;p&gt;
&lt;div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span style=&quot;color: #006699&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Meiryo;&quot;&gt;とらぶるDAYS&lt;/span&gt; - Studio e.go!, 2007년 4월 20일 발매&lt;/span&gt;&lt;/div&gt;
&lt;p&gt;&lt;br&gt;
&lt;p&gt;
불량끼있는 주인공 히나타 하루는 수업을 제끼기 위해 찾아간 양호실에서 자신의 천적인 학급 위원장 키스기 츠키미가 자위하고 있는 것을 발견합니다. 엉겁결에 관계를 갖게 된 두 사람, 하루는 츠키미가 성욕이 병적으로 많은 특이 체질이라 주기적으로 자위를 하지 않으면 정상적인 생활을 하지 못한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이에 성욕 처리반을 자처하고 나선 하루. 견원지간이지만 졸지에 섹스프랜즈가 된 두사람과 이를 의심스런 눈초리로 바라보는 주변 인물들. 이들이 엮어가는 적당히 코믹하고, 적당히 에로한 학원 연애물입니다.
&lt;p&gt;
평범한 시스템의 연애 어드벤쳐 게임인데 도입부가 색다르고 캐릭터들 개성이 좋아 즐겁게 플레이했습니다. 욕심부리지 말고 이정도 분위기의 가벼운 개그물을 만들면 딱 좋을 것 같네요. 특별판에는 2001년에 발매된 &lt;span style=&quot;font-family:Meiryo;&quot;&gt;わーきんぐDAYS&lt;/span&gt; 플보이스판이 보너스로 수록되어 있습니다.
&lt;p&gt;&lt;br&gt;
&lt;p&gt;
&lt;div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anidol.cdn2.cafe24.com/illustrator/061_yamamoto/061_yamamoto_kazue_41.jpg&quot;&gt;&lt;/div&gt;
&lt;p&gt;
&lt;div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span style=&quot;color: #006699&quot;&gt;IZUMO3 - Studio e.go!, 2007년 7월 27일 발매&lt;/span&gt;&lt;/div&gt;
&lt;p&gt;&lt;br&gt;
&lt;p&gt;
IZUMO 시리즈의 정통 후계작으로 전작의 3년 후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약간 불량해 보이는 학원생 카케루, 부모님을 일찍 여의로 병약한 여동생을 돌보는 무미건조한 생활을 하고 있는데 이런 일상에 동급생 나츠미가 끼어듭니다. 주인공을 강제로 끌고 가 신문부에 등록시키기도 하고 필요 이상으로 이것저것 간섭하기 일쑤입니다. 이런 모습이 싫지 않은 주인공, 부활동을 계속하면서 차츰 마음에 변화가 일어나는데 이와 동시에 학교와 거리에서 이상한 사건들이 하나 둘씩 발생합니다. 이에 무언가를 느낀 주인공 일행은 행동을 개시하는데...
&lt;p&gt;
장 단위로 짜임새 있게 구성된 이벤트와 적절한 연출, 필드상에서 적과 바로 마주쳐 물 흐르듯이 자연스럽게 진행되는 전투, 거대 보스들의 박력있는 공격신이 돋보이는 수작이었습니다. 게임을 하도 많이 만들어 질릴 정도이긴 하지만 그래도 중간중간 공들인 작품이 하나씩 나와주니 Studio e.go!가 10년 넘게 버티고 있는 것 같습니다.
&lt;p&gt;&lt;br&gt;
&lt;p&gt;
&lt;div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anidol.cdn2.cafe24.com/illustrator/061_yamamoto/061_yamamoto_kazue_42.jpg&quot;&gt;&lt;/div&gt;
&lt;p&gt;
&lt;div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span style=&quot;color: #006699&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Meiryo;&quot;&gt;エクスヴァイン&lt;/span&gt; - Studio e.go!, 2007년 10월 26일 발매&lt;/span&gt;&lt;/div&gt;
&lt;p&gt;&lt;br&gt;
&lt;p&gt;
변신 히어로가 등장하는 배틀 어드벤쳐 게임입니다. (이제 격투 게임만 만들면 되겠군요.) 강력 범죄가 끊이지 않는 도시 가운즈시티, 주인공 렉스는 악마의 힘을 빌어 변신 후 밤마다 범죄를 소탕하고 다닙니다. (무일푼이니 배트맨은 아니군요.) 힘이 폭주하면 언제든 자신이 악마화될 수 있지만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 위험을 감수하는 렉스, 이런 주인공에게 거대한 위험이 다가오기 시작하는데...
&lt;p&gt;
주사위를 이용한 특이한 전투 방식의 어드벤쳐 게임입니다. 어드벤쳐 파트가 주라 제작사의 장점이 많이 드러나지 않지만 나름 새로운 분야에 도전했다는 것에 좋은 점수를 주고 싶네요. 생각보다 하드한 에로신도 볼거리였습니다. (악마 게이지라는 시스템과 연계되어 있는데 실제 플레이해 보면 별거 없습니다.)
&lt;p&gt;&lt;br&gt;
&lt;p&gt;
&lt;div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anidol.cdn2.cafe24.com/illustrator/061_yamamoto/061_yamamoto_kazue_43.jpg&quot;&gt;&lt;/div&gt;
&lt;p&gt;
&lt;div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span style=&quot;color: #006699&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Meiryo;&quot;&gt;月神楽&lt;/span&gt; - Studio e.go!, 2007년 12월 21일 발매&lt;/span&gt;&lt;/div&gt;
&lt;p&gt;&lt;br&gt;
&lt;p&gt;
&lt;span style=&quot;font-family:Meiryo;&quot;&gt;神楽&lt;/span&gt; 시리즈의 세번째 작품입니다. 영산의 수호권을 놓고 오랬동안 싸움을 벌인 두 세력, 어느날 이국의 요마들이 쳐들어오면서 영산을 지키기 위해 어쩔 수 없이 힘을 합칩니다. 한 세력에 소속된 반인반요의 주인공은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원치않은 싸움에 뛰어드는데...
&lt;p&gt;
게임의 흐름과 전투 시스템은 전작들과 비슷하지만 이번엔 세력간의 싸움이라 스케일이 커졌습니다. 시리즈의 장점인 치유 의식이 더욱 하드해졌고 포획할 수 있는 요마 수도 늘어 전체적으로 즐길거리가 많아졌습니다. 이상한 모양의 요마를 포획해 치유 의식이 활용할 수 있더군요. :)
&lt;p&gt;&lt;br&gt;
&lt;p&gt;
&lt;div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anidol.cdn2.cafe24.com/illustrator/061_yamamoto/061_yamamoto_kazue_44.jpg&quot;&gt;&lt;/div&gt;
&lt;p&gt;
&lt;div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span style=&quot;color: #006699&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Meiryo;&quot;&gt;りとる・ピース&lt;/span&gt; - Studio e.go!, 2008년 3월 28일 발매&lt;/span&gt;&lt;/div&gt;
&lt;p&gt;&lt;br&gt;
&lt;p&gt;
옴니버스식 구성의 어드벤쳐 게임이며 총 3부작으로 기획되었고 1편은 3월 28일에 2편은 5월 30일에 발매되었습니다. (3편 발매는 미정) 한 도시의 사립학원과 번화가를 배경으로 각기 다른 등장인물이 엮어가는 다양한 이야기로 채워져 있는데 각 편의 스토리가 너무 짧고 도대체 스토리가 어떻게 연결될지 도통 모르겠다는 것이 물건너 에로게이머들의 공통적인 의견입니다. 주인장은 그것보다 어설픈 모에가 가미된 야마모토 카즈에 여사의 그림체가 더 안타까웠어요.
&lt;p&gt;
패키지로도 나와 있지만 Studio e.go! 게임 전용 통판 사이트 Art-In에서 에피소드 단위로 판매 중입니다. 게임 내용보다 판매 방식이 더 특이하네요.
&lt;p&gt;&lt;br&gt;
&lt;p&gt;
&lt;div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anidol.cdn2.cafe24.com/illustrator/061_yamamoto/061_yamamoto_kazue_45.jpg&quot;&gt;&lt;/div&gt;
&lt;p&gt;
&lt;div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span style=&quot;color: #006699&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Meiryo;&quot;&gt;エターナル・キングダム～滅びの魔女と伝説の剣～&lt;/span&gt; - Studio e.go!, 2008년 7월 25일 발매&lt;/span&gt;&lt;/div&gt;
&lt;p&gt;&lt;br&gt;
&lt;p&gt;
검과 마법이 공존하는 세계 아비리온, 수백년전 사악한 마녀와의 싸움에서 간신히 승리를 거둔 인간들은 다시 문명을 재건하지 시작합니다. 하지만 마녀의 부활을 알리는 불길한 징조와 여기저기서 출몰하는 몬스터들 때문에 세상은 점점 더 혼란스러워지고 있었습니다. 이런 분위기와는 사뭇 다른 변방의 조그만 마을, 고아인 아렌은 평소와 같이 숲을 거닐다 이상한 유적을 발견합니다. 아렌의 눈길을 끈 건 정교한 문향의 검. 검을 뽑는 순간 기괴한 몬스터들이 나타나 아렌을 습격하기 시작했고 이를 계기로 자신이 생각지도 못한 거대한 모험을 하게 되는데...
&lt;p&gt;
2004년작 &lt;span style=&quot;font-family:Meiryo;&quot;&gt;ひとがたルイン&lt;/span&gt;에 이어 두번째로 제작한 액션 RPG입니다. 넓은 장소를 열심히 뛰어 다니면 적을 척살하는 재미는 괜찮았는데 3D 필드와 거대 몬스터들에 너무 정성을 들였는지 왠만한 시스템에선 화면이 뚝뚝 끊어집니다. 기술력이 없는 회사도 아니니 다음 작부터는 최적화에 신경 좀 써줬으면 좋겠네요.
&lt;p&gt;&lt;br&gt;
&lt;p&gt;
&lt;div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anidol.cdn2.cafe24.com/illustrator/061_yamamoto/061_yamamoto_kazue_46.jpg&quot;&gt;&lt;/div&gt;
&lt;p&gt;
&lt;div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span style=&quot;color: #006699&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Meiryo;&quot;&gt;C-1バトル スターターキット - シンビョウシステムズ&lt;/span&gt;, 2008년 7월 25일 발매&lt;/span&gt;&lt;/div&gt;
&lt;p&gt;&lt;br&gt;
&lt;p&gt;
&lt;span style=&quot;font-family:Meiryo;&quot;&gt;C-1バトル&lt;/span&gt;은 우리나라에서 개발한 온라인 FPS 레이싱 게임 Accro Xtreme의 일본 서비스명입니다. 차량에 다양한 무기를 장착해 경기 도중 전투를 벌일 수 있는 서바이벌 요소를 도입한 것이 특징인 온라인 게임인데 일본에서 서비스할 때 추가된 마스코트 캐릭터 라라와 로로의 캐릭터 디자인과 원화를 야마모토 카즈에 여사가 맡았습니다. 자세한 게임 정보는 &lt;a href=&quot;http://www.c1battle.com/Xtreme/&quot; target=&quot;_blank&quot;&gt;일본판 공식 사이트&lt;/a&gt;를 참고하세요.
&lt;p&gt;&lt;br&gt;
&lt;p&gt;
&lt;div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anidol.cdn2.cafe24.com/illustrator/061_yamamoto/061_yamamoto_kazue_47.jpg&quot;&gt;&lt;/div&gt;
&lt;p&gt;
&lt;div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span style=&quot;color: #006699&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Meiryo;&quot;&gt;淫辱の性姫 ～快姦ニ堕チタ姫～&lt;/span&gt; - Studio e.go!, 2008년 10월 31일 발매&lt;/span&gt;&lt;/div&gt;
&lt;p&gt;&lt;br&gt;
&lt;p&gt;
대륙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소시에트 왕국은 주민들의 대부분이 엘프로 구성되어 있으며 오랬동안 주변국들과 평화로운 관계를 유지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엘프 사이에서 일부 능력이 특화된 돌연변이들이 태어나기 시작했고 이들을 두려워한 지도부는 집단 거주지를 만들어 강제로 이주시킨 후 박해하기 시작합니다. 돌연변이 엘프로 태어난 주인공 그라도스는 이런 차별 때문에 엘프 지도부를 증오하게 되었고 힘을 빌려주겠다는 이종족과 결탁해 반란을 일으킵니다. 압도적인 능력을 앞세워 국왕을 살해하고 왕궁을 점령하는데 성공한 그라도스. 자신들도 죽이라는 왕비 디아나와 그녀의 딸 사라를 보는 순간, 다른 방법으로 복수하고 싶다는 더러운 욕망이 고개를 들기 시작했습니다.
&lt;p&gt;
어두운 분위기의 조교물로 고귀한 왕녀인 디아나와 사라를 성적으로 타락시키는 것이 게임의 주된 목적입니다. 두 히로인이 시작부터 주인공 수중에 떨어진 상태라 별다른 공략 없이 줄창 하드한 플레이로 괴롭히면 무난히 엔딩을 볼 수 있는, 능욕쪽으로 특화된 타이틀이라고 할 수 있습니. 조교 이벤트 볼륨은 상당한 편인데 사라에만 너무 편중되어 있고 각 단계마다 보이는 패턴이 비슷비슷해 쉽게 질린다는 것이 단점. 하지만 에로신 강도면에서는 Studio e.go! 게임 중 최강이었습니다.
&lt;p&gt;&lt;br&gt;
&lt;p&gt;
&lt;div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anidol.cdn2.cafe24.com/illustrator/061_yamamoto/061_yamamoto_kazue_48.jpg&quot;&gt;&lt;/div&gt;
&lt;p&gt;
&lt;div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span style=&quot;color: #006699&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Meiryo;&quot;&gt;堕姫2&lt;/span&gt; - Riddle Soft, 2008년 11월 28일 발매&lt;/span&gt;&lt;/div&gt;
&lt;p&gt;&lt;br&gt;
&lt;p&gt;
주인공 미키오는 어렸을 때 신동이라는 소리를 들을 정도로 머리가 좋았지만 10대 후반부터 동료들에게 뒤쳐지기 시작해 22살이 된 지금은 마법 기술 개발부의 낙제생으로 전락하고 말았습니다. 고위 관료인 아버지 덕분에 개발부에서 잘리진 않았지만 실험 준비나 청소 같은 잔일을 하며 한심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국경 지역에서 연금술사를 보내달라는 요청이 왔고 기술 개발부에서 가장 한가한 미키오가 파견 요원으로 선정됩니다. 이 지겨운 일상에서 탈출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잡은 미키오, 하지만 파견지에서 그를 기다리고 있던 것이 이런 일상 탈출과는 비교도 할 수 없는 엄청난 실험이었습니다.
&lt;p&gt;
2006년 10월에 발매된 &lt;span style=&quot;font-family:Meiryo;&quot;&gt;堕姫&lt;/span&gt;의 속편으로 전작과 비슷한 판타지 조교물입니다. 일부 에로신을 틱 애니메이션으로 처리한 것이 특징이며 야마모토 카즈에 이외에 2명의 원화가(&lt;span style=&quot;font-family:Meiryo;&quot;&gt;ぎんぱち, 鳴滝しん&lt;/span&gt;)가 더 투입되어 전체적인 볼륨은 늘었지만 캐릭터 사이에 이질감이 커 그렇게 좋아보이지 않았습니다. 같이 작업한 두 사람의 취향탓인지 질퍽한 이벤트가 많아진게 눈에 띄더군요.
&lt;p&gt;&lt;br&gt;
&lt;p&gt;
&lt;div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anidol.cdn2.cafe24.com/illustrator/061_yamamoto/061_yamamoto_kazue_49.jpg&quot;&gt;&lt;/div&gt;
&lt;p&gt;
&lt;div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span style=&quot;color: #006699&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Meiryo;&quot;&gt;トキノ戦華&lt;/span&gt; - Studio e.go!, 2009년 1월 23일 발매&lt;/span&gt;&lt;/div&gt;
&lt;p&gt;&lt;br&gt;
&lt;p&gt;
토키노쿠니 최남단에 위치한 변경 국가 토키와코쿠는 대륙의 절반을 점유하고 있는 거대 국가 호노하라노쿠니와 전쟁을 벌이고 있었습니다. 호노하라노쿠니의 목적은 토키와코쿠의 공주 아키츠 루리가 가지고 있는 신물 토키가네 조각을 입수하는 것. 호노하라노쿠니의 군사력에 밀려 토키와코쿠는 이미 대부분의 영토를 잃고 도성만 간신히 방어하고 있는 상태였습니다. 이에 루리는 최후의 방법으로 토키가네 조각의 봉인을 풀었고 잠시 후 엄청난 빛과 함께 한 소년이 나타납니다. 왕과 가신들은 신물이 나라를 구할 영웅을 보냈다고 기뻐했지만 소년은 자신의 이름이 아마기 하야토라는 것 외에는 아무 것도 기억 못하고 있었습니다. 전란의 시대 대륙의 판도를 뒤집어 놓을 소년과 소녀의 만남은 이렇게 시작되었습니다.
&lt;p&gt;
가상의 국가명을 사용하고 있지만 일본 전국시대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리얼타임 시뮬레이션 게임입니다. 퀴터뷰 형식의 3D 맵에서 각 유닛에게 명령을 내리면 자동으로 전투가 진행되는 방식인데 이쪽 장르의 제작 경험이 풍부해서 그런지 난이도와 유닛 사이의 상성, 밸런스 등은 평균 이상이었습니다. 이 작품을 마지막으로 야마모토 카즈에는 주요 스텝들과 함께 퇴사해 &lt;span style=&quot;font-family:Meiryo;&quot;&gt;でぼの巣製作所&lt;/span&gt;라는 새로운 브랜드를 런칭했습니다.
&lt;p&gt;&lt;br&gt;
&lt;p&gt;
&lt;div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anidol.cdn2.cafe24.com/illustrator/061_yamamoto/061_yamamoto_kazue_50.jpg&quot;&gt;&lt;/div&gt;
&lt;p&gt;
&lt;div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span style=&quot;color: #006699&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Meiryo;&quot;&gt;それでもオレはやってやる! Vol.1 - ユーフォリア&lt;/span&gt;, 2009년 4월 28일 발매&lt;/span&gt;&lt;/div&gt;
&lt;p&gt;&lt;br&gt;
&lt;p&gt;
주인공은 평범한 직장인으로 아내와 두 아들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어느 날 출근길 지하철 안에서 치한으로 몰렸는데 결백을 호소하는 자신의 주장과는 달리 경찰 조사까지 받았고 회사에 소문이 퍼져 결국 사표를 내고 맙니다. 이 사실은 알게 된 아내는 이혼을 요구했고, 한 순간에 모든 것을 잃어버린 주인공은 한동안 방구석 폐인이 되어 집밖으로 나가지 않았습니다. 무료함을 달래기 위해 시작한 인터넷 검색, 우연히 지하철 치한 클럽을 알게되어 가입까지 했습니다. 이 집단의 다음 목표가 자신을 치한으로 몰았던 버릇 없는 여학생이라는 사실에 불타오르기 시작한 주인공, 자신의 모든 것을 앗아간 그녀에게 고통을 고스란히 돌려주기 위해 다른 회원들과 함께 지하철로 향합니다.
&lt;p&gt;
공략 캐릭터가 달랑 2명인 저가형 다운로드 게임입니다. &lt;span style=&quot;font-family:Meiryo;&quot;&gt;でぼの巣製作所&lt;/span&gt;가 본격적으로 활동하기 전 워밍업이었다는 생각이 들었던 타이틀로 지하철이라는 한정된 공간에서 벌어지는 치한 행위에 특화된 능욕물입니다. Studio e.go!에 있을 때보다 훨씬 하드해진 에로신들이 눈에 띄긴 했는데 인체 비례가 어긋난 장면들이 제법 있어 그래픽면에서는 좋은 점수를 주기 힘드네요.
&lt;p&gt;&lt;br&gt;
&lt;p&gt;
&lt;div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anidol.cdn2.cafe24.com/illustrator/061_yamamoto/061_yamamoto_kazue_51.jpg&quot;&gt;&lt;/div&gt;
&lt;p&gt;
&lt;div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span style=&quot;color: #006699&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Meiryo;&quot;&gt;神楽道中記 - でぼの巣製作所&lt;/span&gt;, 2009년 7월 24일 발매&lt;/span&gt;&lt;/div&gt;
&lt;p&gt;&lt;br&gt;
&lt;p&gt;
현대 일본, 고풍스런 온천 마을에서 이형의 존재가 자주 출몰한다는 보고가 계속되었습니다. 경찰도 손을 쓰지 못하는 이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요괴 퇴치를 전문으로 하는 신사 조직은 3명의 능력자를 파견합니다. 요괴와 인간의 공존을 주장하는 세력 소속인 무녀 아라시야마 이부키, 요괴는 척살 대상이라고 주장하는 세력의 정예 요원 라이도우 나즈나, 이 둘의 감시역으로 파견된 타츠미야 미나세, 물과 기름 같은 존재인 세 사람은 사건을 무사히 해결할 수 있을까요?
&lt;p&gt;
야마모토 카즈에가 새로 런칭한 브랜드 &lt;span style=&quot;font-family:Meiryo;&quot;&gt;でぼの巣製作所&lt;/span&gt;의 첫 번째 작품입니다. 플레이할 때 마다 맵이 달라지는 이상한 던전류의 RPG로 2003년부터 죽 이어온 &lt;span style=&quot;font-family:Meiryo;&quot;&gt;神楽&lt;/span&gt; 시리즈의 후속작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호불호가 갈리는 게임 장르(레벨과 경험치가 계승되는 로그형 던전 RPG)를 제외하고는 인터페이스와 전투 시스템, 원화, BGM 등 모든 면에서 평균점 이상을 줄 수 있는 괜찮은 데뷰작이었습니다. 온라인 기능이 탑재되어 협력 플레이를 하거나 던전 클리어 순위를 매길 수 있는 것이 특징.
&lt;p&gt;
아이템과 몬스터, 스토리가 추가된 &lt;span style=&quot;font-family:Meiryo;&quot;&gt;神楽道中記 追加シナリオ vol.1&lt;/span&gt;이 2009년 9월 18일에 발매되었고 신캐릭터 마무시히메가 등장하는 &lt;span style=&quot;font-family:Meiryo;&quot;&gt;神楽道中記 追加シナリオ vol.2&lt;/span&gt;가 2009년 1월 16일에 발매되었습니다. 둘 다 다운로드 형태로 판매되었으며(1,500엔) 합본 형태의 CD-ROM 버전 &lt;span style=&quot;font-family:Meiryo;&quot;&gt;神楽道中記 追加シナリオ vol.1＋vol.2 テレカ同梱版&lt;/span&gt;은 2009년 11월 27일에 발매되었습니다.
&lt;p&gt;&lt;br&gt;
&lt;p&gt;
&lt;div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anidol.cdn2.cafe24.com/illustrator/061_yamamoto/061_yamamoto_kazue_52.jpg&quot;&gt;&lt;/div&gt;
&lt;p&gt;
&lt;div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span style=&quot;color: #006699&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Meiryo;&quot;&gt;Distance -ディスタンス-&lt;/span&gt; - Silksoft, 2009년 9월 18일 발매&lt;/span&gt;&lt;/div&gt;
&lt;p&gt;&lt;br&gt;
&lt;p&gt;
미나미세 타카는 육상부의 기대주였지만 갑자기 사고를 당해 선수 생활을 마감하고 맙니다. 졸업 후 육상에 미련이 남아 재활 치료를 계속하고 있었는데 모교에서 육상부 코치를 맡아달라는 요청을 합니다. 이루지 못했던 꿈에 다시 도전할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해 흔쾌히 응하지만 학교는 올해를 끝으로 폐교 예정이었고 이에 영향을 받은 육상부원 역시 실의에 빠져 아무 것도 못하고 있었습니다. 이런 육상부를 바로 세워 역전 마라톤에 출전할 결심을 한 신임 코치 타카, 과연 그의 오랜 꿈은 이루어질까요?
&lt;p&gt;
왕도에 가까운 청춘 학원물이었습니다. 과거의 상처를 뒤로 하고 육상부 코치를 맡은 주인공과 나름의 문제로 고민하고 있는 4명의 소녀들과의 담백한 연애담이 주된 스토리 라인인 순애물로 불친절한 인터페이스가 에러이긴 했지만 욕심을 부리지 않고 차분하게 흘러가는 시나리오가 괜찮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귀여운 느낌을 살린 원화는 게임 분위기에 잘 어울리긴 했는데 어설픈 모에풍으로 비춰질 수도 있어 기존 팬들의 불만을 사기도 했습니다.
&lt;p&gt;&lt;br&gt;
&lt;p&gt;
&lt;div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anidol.cdn2.cafe24.com/illustrator/061_yamamoto/061_yamamoto_kazue_53.jpg&quot;&gt;&lt;/div&gt;
&lt;p&gt;
&lt;div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span style=&quot;color: #006699&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Meiryo;&quot;&gt;神楽学園記 - でぼの巣製作所&lt;/span&gt;, 2010년 1월 29일 발매&lt;/span&gt;&lt;/div&gt;
&lt;p&gt;&lt;br&gt;
&lt;p&gt;
일곱 가지 불가사의가 전해지고 있다는 나나츠하시 학원, 신문부 소속인 주인공 미후네 코우타는 심령 사건을 조사하던 중 유령 소녀를 보게됩니다. 자세히 보니 그녀는 같은 반 친구였던 아키즈키 코하루였고 그녀는 코우타에게 잃어버린 몸을 찾아달라고 합니다. 친구의 부탁을 거절할 수 없어 반인반요의 능력을 사용해 코하루의 몸을 찾고 있었는데 두 명의 소녀가 전학을 오면서 사건은 예상치않은 방향으로 흘러갑니다. 요괴 퇴치를 전문으로 하는 신사에서 파견된 무녀 라이도우 나즈나와 아라시야마 이부키, 코우타는 이들의 도움으로 사건과 연관된 학원의 일곱 가지 불가사의를 풀기 위해 본격적으로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lt;p&gt;
2009년 7월에 발매된 &lt;span style=&quot;font-family:Meiryo;&quot;&gt;神楽道中記&lt;/span&gt;의 스핀오프격인 작품입니다. 간간히 전투가 벌어지긴 하지만 기본적으로 대화문 선택형 어드벤쳐 게임이며 적절한 반전과 더불어 긴장감 있게 진행되는 스토리가 괜찮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Distance와 3개월 차이밖에 나지 않지만 캐릭터들의 모에 요소가 한층 업그레이드되었으며 인체 비례가 어긋나는 일부 스탠딩 CG를 제외하고는 흠잡을데 없는 수준의 그래픽이었습니다. 모에 스타일로 변해가는 카즈에 여사의 화풍이 어느 정도 안정화 단계에 접어든 듯.&lt;/div&gt;
&lt;p&gt;</description>
			<category>원화가 이야기</category>
			<category>야마모토 카즈에</category>
			<category>에로게</category>
			<category>원화가</category>
			<author>(모아)</author>
			<guid>http://moastone.pe.kr/tc/248</guid>
			<comments>http://moastone.pe.kr/tc/248#entry248comment</comments>
			<pubDate>Thu, 04 Mar 2010 09:43:06 +0900</pubDate>
		</item>
		<item>
			<title>정촉자 시리즈 - TDS 제공 무료 동인 게임</title>
			<link>http://moastone.pe.kr/tc/247</link>
			<description>관련 정보: &lt;a href=&quot;http://dl.toranoana.jp/mpage/campaign/&quot; target=&quot;_blank&quot;&gt;http://dl.toranoana.jp/mpage/campaign/&lt;/a&gt;
&lt;p&gt;&lt;br&gt;
&lt;p&gt;
색다른 느낌의 촉수물 정촉자(&lt;span style=&quot;font-family:Meiryo;&quot;&gt;征触者 ～堕ちゆく討魔の学園～&lt;/span&gt;) 시리즈는 2008년 2월 TDS 오픈 기념으로 가입자에게 무료로 배포했던 동인 게임입니다. TDS는 유명 동인지 판매 회사인 토라노아나(&lt;span style=&quot;font-family:Meiryo;&quot;&gt;虎の穴&lt;/span&gt;)의 게임 다운로드 사이트로 Toranoana Dowload Store의 약자입니다. 총 3편이 제작되었는데 등장하는 캐릭터만 다르지 구성이나 시스템이 모두 같기 때문에 한 게임을 셋으로 쪼개놨다고 보시면 됩니다. 무료로 배포하는 게임이라 플레이 시간도 엄청 짧고 이벤트 그래픽도 몇 장 안되지만 동인 게임쪽으로 유명한 Parthenon이 만들어서 그런지 전체적인 구성과 시스템적인 완성도는 괜찮은 수준이었습니다. (무료 배포는 2008년 2월말로 끝났고 지금은 다운로드 방식으로 판매되고 있습니다.)
&lt;p&gt;&lt;br&gt;
&lt;p&gt;
&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moastone.pe.kr/tc/attach/1/4866630841.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75&quot; width=&quot;500&quot; /&gt;&lt;p class=&quot;cap1&quot;&gt;평범한 구성이지만 스킵이나 백로그 등 있을건 다 있습니다.&lt;/p&gt;&lt;/div&gt;
&lt;p&gt;
&lt;blockquote&gt;&lt;span style=&quot;color: #006699&quot;&gt;요마를 억제하는 봉인이 풀려 위기에 처한 인류. 가까스로 특정 지역에 결계를 쳐 소수만이 안전하게 피신했고 살아남기 위해 특수 교육 기관을 설립해 요마를 대적할 능력을 지닌 미소녀들을 퇴마사로 양성하기 시작합니다. (왜 미소녀들만 퇴마사가 될 수 있는지는 묻지 마세요. 주인장도 모릅니다.) 얼마 후 반인반요의 주인공이 이 학원에 몰래 숨어듭니다. 퇴마사로 교육 중인 소녀들을 제거해 요마 일족으로 인정을 받기 위해서죠. 주인공과 퇴마사 소녀들의 목숨을 건 싸움은 이렇게 시작되었습니다.&lt;/span&gt;&lt;/blockquote&gt;
&lt;p&gt;
이 게임은 평소 촉수물에 대해 주인장이 가진 2가지 불만을 해결해 주었습니다. 첫째, 명색이 &#039;촉수물&#039;인데 왜 촉수는 주인공이 되지 못하고 들러리로 분위기만 띄우다가 발려야 하는가와 둘째, 아무리 촉수지만 별다른 수고 없이 미소녀를 XX하고 YY하는 건 너무하지 않은가, 용사도 뭘 좀 쓰려뜨려야 여자가 따라오는데...
&lt;p&gt;&lt;br&gt;
&lt;p&gt;
&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moastone.pe.kr/tc/attach/1/9753923093.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75&quot; width=&quot;500&quot; /&gt;&lt;/div&gt;
&lt;p&gt;
&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moastone.pe.kr/tc/attach/1/5580698553.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75&quot; width=&quot;500&quot; /&gt;&lt;/div&gt;
&lt;p&gt;
위 2가지 불만을 모두 해결한 게임 화면입니다. 왼쪽 촉수가 몬스터같지만 실은 주인공입니다. 오른쪽의 미소녀가 공략 대상. 이것이 촉수물이구나 하는 생각이 절로 들지 않습니까? 이 게임에서 주인공인 촉수는 미소녀와의 전투에서 승리해야 XX하고 YY한 짓을 할 수 있습니다. 열심히 수고한 당신, 먹어라 하는 현실적인 시스템인 셈이죠. 전투 방식이 블랙잭이라 현대를 살아가는 촉수들에게 미소녀를 겟하려면 포박이나 분출 기술 뿐만아니라 도박에도 능해야 한다는 뼈있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믿으면 골룸)
&lt;p&gt;
메뉴의 정신력은 소지금에 해당하고 공격력은 판돈입니다. 공격력을 원하는대로 걸고 카드를 받은 후 21에 가까운 수를 만들었을 때 Stay를 불러 승부를 가르는 방식이죠. 상대의 정신력을 0으로 만들면 다음 스테이지로 넘어가는데 보너스로 XX하고 YY한 이벤트를 볼 수 있습니다. 사기 카드 같은게 없어 블랙잭 룰만 알면 어렵지 않게 엔딩을 볼 수 있습니다. 물론 촉수의 정신력이 0이 되면 가차없이 베드엔딩으로 직행합니다.
&lt;p&gt;
각 편의 원화는 &lt;span style=&quot;font-family:Meiryo;&quot;&gt;とろろ, Gユウスケ, 闇野ケンジ&lt;/span&gt;가 담당했습니다. &lt;span style=&quot;font-family:Meiryo;&quot;&gt;Gユウスケ&lt;/span&gt; 빼고는 이름이 별로 알려지지 않은 원화가들이네요. 이벤트 그래픽 퀄리티는 괜찮은 편이고 Parthenon 특유의 하드한 분출신이 잘 표현되어 있습니다. BGM은 그럭저럭 들을만한 수준.
&lt;p&gt;
추천할만한 수준의 게임은 아니지만 색다른 느낌의 촉수물을 원하신다면 나쁘지 않은 선택이 될 겁니다. :)
&lt;p&gt;</description>
			<category>에로게 이야기</category>
			<category>동인게임</category>
			<category>에로게</category>
			<category>토라노아나</category>
			<author>(모아)</author>
			<guid>http://moastone.pe.kr/tc/247</guid>
			<comments>http://moastone.pe.kr/tc/247#entry247comment</comments>
			<pubDate>Wed, 03 Mar 2010 08:44:12 +0900</pubDate>
		</item>
		<item>
			<title>감성 리뷰 - 리얼 그녀</title>
			<link>http://moastone.pe.kr/tc/246</link>
			<description>&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moastone.pe.kr/tc/attach/1/8937336360.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77&quot; width=&quot;502&quot; /&gt;&lt;p class=&quot;cap1&quot;&gt;국민적 리얼 걸프랜드 데뷰. 어느새 러플이랑 동급이 되어버렸다.&lt;/p&gt;&lt;/div&gt;
&lt;p&gt;
아무리 고기에 환장한 놈이라도 삼시세끼 스테이크만 처묵처묵하면 한달을 채우기도 전에 소똥을 싸며 바닥을 기게 될 것이다. 마찬가지로 2D 처자들의 속살이 아무리 야들야들하고 박음직한 몸매를 가지고 있다고 해도 계속 이것만 보고 딸치다 보면 그 지겨움을 모니터를 뚫을 수준에 이른다. 인간은 싫증의 동물이니까. 이런 니즈를 간파한 에로게 제작사가 하나 있다. 90년대 중반까지는 2D 가지고 놀다가 이걸론 유저들을 꼴리는데 한계를 느꼈는지 3D라는 새로운 카드를 들고 나왔다. 초기 모델링은 발기 불능을 조장할 정도로 무서웠지만 신기했던 탓인지 나름의 인지도를 얻었고 척박한 성인용 게임 시장에서 신선한 딸감을 만든다는 긍정적인 평가도 받았다. 국민 야겜 미행2를 만든 일루전 얘기다.
&lt;p&gt;&lt;br&gt;
&lt;p&gt;
&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moastone.pe.kr/tc/attach/1/8585975248.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77&quot; width=&quot;502&quot; /&gt;&lt;/div&gt;
&lt;p&gt;
미행과 데스블러드 시리즈로 반짝하나 했는데 스쿨메이트 이후 이렇다할 물건을 내놓지 못하다가 어느 날 확실하게 꼴리게 해줄테니 CPU를 i7으로 업글하라는 요구를 했다. 2D에 익숙한 가난한 사양의 유저들은 당연히 경악을 했고 기존의 팬들도 이건 최적화 포기하겠다는 소리야 ㅆㅂ 하는 반응이 대부분이었다. 하지만 체험판의 뽀샤시한 그래픽은 생각보다 괜찮았고 여기에 혹한 호구 하나가 업글 비용으로 18만엔을 썼다는 글까지 올리는 지경에 이른다. (실화) 개인적으론 386에서 세우지 못하면 i7 환경에서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한다. 발기는 스펙순이 아니라는 걸 일루전 친구들이 모르진 않을텐데 말이지. 이런 불만 아닌 불만에 아랑곳하지 않고 게임은 2월 19일에 무사히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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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moastone.pe.kr/tc/attach/1/8709559457.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77&quot; width=&quot;502&quot; /&gt;&lt;/div&gt;
&lt;p&gt;
야겜은 필수 요소인 붕가만 가지고 장르를 나눌 수 있는 매체다. 신사적으로 하면 순애물, 강제로 하면 강간물, 이상한 도구 등으로 상대를 심하게 다루면 능욕물, 가르쳐 주면서 하면 조교물... 굳이 따지자면 리얼 그녀는 순애물이다. 강제로 하지 않고 도구 같은 것도 안나온다. 가르침을 주는 캐릭터가 있으니 역조교물로 보일 수도 있지만 뭘 배운다는게 시스템에 반영되어 있지 않으니 그쪽도 패스. 그래서 담을 수 있는 그릇은 순애물밖에 없다. 리얼한 스킨십을 핑계로 마우스를 2개까지 요구하는... 닥딸게 할 때는 한손이 조작에서 자유로워야 한다는 사실을 일루전 친구들이 모를리 없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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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moastone.pe.kr/tc/attach/1/9791243701.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77&quot; width=&quot;502&quot; /&gt;&lt;/div&gt;
&lt;p&gt;
진행은 간단하다. 셋 중 취향에 맞는 처자 하나 고르면 프롤로그 그딴거 다 생략하고 바로 대면한다. 만난 시점부터 하면 3D 붕가 시뮬레이터밖에 안될테니 탐색전 비스므리한 대화 모드가 나오면서 만져달라고 한다. 클릭과 드래그질을 제대로 하면 하트가 하나씩 채워지면서 붕가에 한발짝씩 다가가게 된다. 꼴릴만한 부위는 한번씩 다 훑고 지나가니 연습삼아 도전해 보는 것도 나쁘지 않겠지만 성감대가 다 같은지 반응이 한결같아 별로 재미없다. 코 쑤시는 것도 처음에는 웃겨서 해보게 되는데 몇 번 하다 보면 내가 쟤 시원하게 해줘서 뭐하냐 싶어 심드렁해진다. 한마디로 붕가 외에는 즐길거리가 별로 없다는 얘기. 만지는거 말고 미니 게임이라도 몇 개 넣어줬으면 얼마나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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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moastone.pe.kr/tc/attach/1/6097112859.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77&quot; width=&quot;502&quot; /&gt;&lt;/div&gt;
&lt;p&gt;
스토리가 없으니 이렇다할 이벤트도, 성취감을 느끼게 해 줄 엔딩도 없다. 색스러운 3D 구경하라고 내놓은 데모도 아니고 뭔가 포지셔닝을 하기도 애매한 타이틀. 예전에 헐리웃에 진출하겠다고 A-GA라는 뻘게임 하나 내놓은 적이 있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딱 그짝이다. 3D 아니면 죽음을! 하면서 옹골차게 이 분야만 들이파는 집념은 높이 사긴 하겠지만 게임 제작사가 게임성이 하나도 없는 물건을 내다니, 빨래감 걸래 만들어 내놓는 세탁기 개발한 꼴이잖아. 야겜에서 이 정도면 훌륭한 모델링이니 다음에는 &#039;플레이하는 즐거움&#039;에도 신경 좀 써줘. 니네 데스블러드같은 괜찮은 시리즈도 가지고 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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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moastone.pe.kr/tc/attach/1/4065682053.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77&quot; width=&quot;502&quot; /&gt;&lt;p class=&quot;cap1&quot;&gt;특전으로 이런거 넣어주는데 디지털 피규어로 포즈놀이 하는게 끝이다.&lt;/p&gt;&lt;/div&gt;
&lt;p&gt;</description>
			<category>감성 리뷰</category>
			<category>illusion</category>
			<category>리얼 그녀</category>
			<category>에로게</category>
			<category>일루전</category>
			<author>(모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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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26 Feb 2010 17:31:3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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