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ude 소속의 원화가 우에다 료(植田亮)의 프로 작가 데뷰 년도는 1999년. 에로게 원화는 2001년에 처음 맡았고 그 전에는 G's 매거진같은 잡지에서 미소녀 일러스트를 주로 그렸습니다. 원화 작업을 했던 게임이 4개 밖에 안되고 그 중 단독 원화는 달랑 2개라 게임쪽으론 그다지 많이 알려지지 않았지만 잡지 일러스트나 소설 삽화를 워낙 많이 그렸기 때문에(G's 매거진과 메가미 단골 작가에다 표지/삽화를 그린 소설만 수십권입니다.) 물 건너에선 꽤 인기를 얻고 있는 상업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 회사 일 이외에도 Fancy Fantasia라는 서클로 코미케에 꾸준히 참가하고 있습니다.


개인 서클 Fancy Fantasia의 동인지들


주로 후지미 판타지 문고쪽 일을 많이 했습니다.

코와 입을 두드러지게 작게 그리고 턱선이 너무 가늘어 취향을 타는 그림체이긴 하지만 색을 워낙 잘 쓰기 때문에 우에다 료의 그림은 일단 눈에 확 들어옵니다. 여기에 머리카락 한올도 놓치지 않는 정밀한 묘사가 캐릭터를 돋보이게 하죠. 인물뿐만 아니라 배경에도 공을 들이기 때문에 이 작가의 상업용 일러스트를 보면 항상 꽉 찬 느낌이 듭니다. 개인적으로 선호하는 그림체는 아니지만(주인장 기준으로 색기가 좀 부족합니다.) 핀업 일러스트를 그렸다는 소식을 들으면 항상 찾아볼 정도로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에로게 원화보다는 상업용 일러스트에 더 어울리는 작가라고 생각합니다.

이제 우에다 료가 원화를 맡았던 작품들을 살펴보겠습니다. 모두 에로게라 가렸으니 취향이 아니신 분들은 클릭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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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23 22:22 2009/11/23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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