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alog


2009/11/13 11:27

아틀리에 카구야 소속 TEAM HEARTBEAT에서 제작하는 모든 게임의 원화를 맡고 있는 M&M. 원화를 담당하는 마키(マッキー)와 채색을 맡은 미키(ミッキー)의 앞자를 따 M&M이라고 하며(즉, 2인1조라는 소립니다.) 프로그래머 E.T, 시나리오 라이터 ODE와 함께 동인 활동을 병행하고 있습니다. 서클 이름도 M&M이며 Studio Sakura라는 동인 브랜드를 통해 CG집과 짧은 스토리의 동인 게임을 내고 있습니다.

동인 CG집 DOLLS에 포함된 카스미 일러스트. DOA 시리즈의 팬인 듯

성인 만화 잡지 メンズヤング의 표지를 2년 정도 그렸습니다.

choco chip과 함께 아틀리에 카구야 간판 원화가로 활동 중인 M&M의 화풍을 한문장으로 요약하자면 정적인 에로. 풍만한 가슴의 누님 캐릭터를 즐겨 그리는데 세련된 펜선과 화려한 색감으로 이벤트 그래픽 하나하나가 웬만한 핀업 일러스트 수준입니다. 배경도 세심하게 표현해 그림 하나는 정말 예쁘죠. 하지만 캐릭터 표정 변화가 별로 없고 포즈가 다양하지 못해 역동적인 느낌은 별로 없습니다. 게임 분위기가 여기에 맞추어져 있으면 별 문제 없는데 액션 장면이 많은 경우 아무래도 흥이 나지 않습니다. 개인적으로 이게 원화가의 유일한 약점이라 생각합니다.

이제부터 M&M이 원화를 담당했던 TEAM HEARTBEAT의 게임들을 살펴보겠습니다. 모두 에로게라 가렸으니 취향이 아니신 분들은 클릭하지 마세요.

open..

2009/11/13 11:27 2009/11/13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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